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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06-30 14:04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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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바퀴 달린 집'에 뜬다.

30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아이유는 최근 tvN '바퀴 달린 집' 게스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tvN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성동일과 김희원, 여진구가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지난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바퀴 달린 집'은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회 게스트로는 배우 라미란과 혜리, 두 번째 손님으로는 공효진이 출연했다. 이어 세 번째 손님으로는 이성경이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



특히 모든 게스트들이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인연이 있는 만큼 아이유의 출연 배경에도 관심이 뜨겁다. 아이유는 지난해 9월 최고시청률 12%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tvN '호텔 델루나'에 여진구와 출연했다. 성동일과는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음악과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아이유(이지은)가 '바퀴 달린 집'에서는 어떤 유쾌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조희연 서울 교육감 취임 2주년 기자회견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최근 국제중 재지정 평가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진행했다"며 "남은 과정이 재지정 평가 결과대로 진행된다면 적어도 서울 지역에서는 의무교육 단계인 중학교의 서열체제가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중 지정 취소 법과 원칙에 따라 했다…고입 석차백분율도 개선"
조 교육감은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교육은 서열화된 사회적 시스템의 상층에 들어가기 위한 치열한 입시교육의 도구가 돼 있다"며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의 일반고 전환과 국제중 지정취소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국제중에 대해 "서열화된 대학 체제가 존재하고 그에 조응해 서열화된 고교체제가 있고 다시 그 서열화된 고교체제의 상위 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이 중학교 체제를 왜곡하고 있다"며 재지정 취소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또 학교 서열화 문제뿐 아니라 교육과정 서열화를 지적하며 교육감 선발 후기 고등학교 입학전형인 '고입 석차백분율'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 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중학교 평가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꾼 '성취평가제'의 취지를 퇴색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고입 석차백분율 제도를 손보겠다는 방침이다.

"원격교육팀 등 신설해 코로나 국면 학교 현장 지원…격차 해소에 초점"
조 교육감은 아울러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축적된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 역량을 위기 이후에도 소멸되지 않도록 강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9월 원격교육을 총괄하는 '원격교육팀'을 신설해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기반 수업혁신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에서 드러난 교육격차와 불평등, 기초학력 부진, 디지털 디바이드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지원뿐 아니라 '난독·경계선 지능 지원팀' 등을 신설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조 교육감은 "최근 모의 수능 결과는 학업격차가 크지 않다고 나왔지만 저는 부모의 도움이 크고 사교육을 많이 활용하는 가정환경에 있는 학생은 코로나19 이전과 큰 차이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학력이 급격히 떨어질 가능성을 여전히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상층, 중간층, 하위학생의 학업성취 격차가 더욱 커질 가능성은 농후하다"며 코로나 국면에서 확대되는 교육격차, 교육불평등, 기초학력 심화 등에 대한 공교육의 책임을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향후 '2020 학교업무정상화 TF'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맞는 교육정책을 이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이날 이후부터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만나는 '비대면 현장교육감실'을 운영, 코로나19 방역부터 원격교육, 등교수업 병행 과정 등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겠다는 것.

조 교육감은 "코로나19 등 우리 앞에 던져진 과제들은 개인의 힘, 단위 조직이 가진 역량의 산술적인 합만으로는 해결이 보장되는 않는 난제들"이라며 "아픈 다리, 아픈 마음 서로 기대며, 함께 난제를 풀어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각 균열은 45억년 전 생성 당시 액체 바다 존재 증거


명왕성 표면에 보이는 산마루와 골짜기 구조(파란색 화살표). 생성 초기 액체 상태였던 바다가 나중에 얼고 부피가 팽창하면서 지각에 균열을 가져온 것으로 설명됐다./UC산타크루즈


태양계 맨 끝에 있는 얼음 행성 명왕성(冥王星)도 처음에는 뜨겁게 출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UC산타크루즈의 프란시스 니모 교수 연구진은 22일(현지 시각) 국제 학술지 ‘네이처 지구과학’에 “명왕성이 탄생 초기에는 온도가 높아 액체 상태의 물이 있고 생명체가 탄생할 조건을 갖췄다”고 밝혔다.

태양계의 끝자락에 있는 명왕성은 태양으로부터 59억㎞ 떨어진 얼음 천체로 알려졌다. 얼음층 아래에는 암석이 존재한다고 추정된다. 이제는 행성이 아니다. 2006년 국제천문연맹으로부터 행성 지위를 박탈당하고 아래 단계인 왜행성(矮行星)으로 강등됐다. 모양이 길쭉한 데다 행성처럼 태양을 돌면서도, 다른 행성 등의 영향을 받아 궤도가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명왕성은 가장 큰 위성인 카론과 서로 주위를 돈다.

바다가 나중에 얼면서 지각 균열 가져와
UC산타크루즈 연구진은 무인(無人) 탐사선 뉴허라이즌스가 촬영한 명왕성 표면 사진을 근거로 탄생 초기인 45억년 전에는 얼음층 아래에 거대한 바다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명왕성 표면 사진에서 깊이가 1.6㎞ 이상이 되는 산마루와 골짜기 형태를 발견했다. 이는 지각 아래에서 뭔가 팽창하면서 균열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의 설명은 이렇다. 명왕성 생성 초기에 소행성들이 잇따라 충돌하면서 엄청난 열을 전달했고, 이것이 얼음층 아래에 액체 상태의 물로 이뤄진 바다를 형성했다. 이후 온도가 내려가면서 바닷물이 얼고 부피가 팽창하면서 지각에 균열이 생겼다는 것이다. 겨울에 물이 담긴 장독대가 깨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물이 얼면 부피가 증가한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명왕성은 처음에 얼음과 암석이 뭉친 형태로 출발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암석 내부의 방사성 물질이 붕괴하면서 나오는 열로 얼음층 아래가 녹으면서 바다가 생겼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처음부터 명왕성이 얼음 아래에 거대한 바다를 갖고 있었으며, 이는 초기 생명체가 탄생할 조건을 갖춘 상태임을 밝힌 것이다.

연구진은 주변 카이퍼벨트에 있는 다른 왜행성들도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온도가 높고 생명체를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구로부터 65억㎞ 떨어진 카이퍼 벨트는 45억년 전 태양계가 만들어질 당시에 행성만큼 커지지 못한 작은 천체와 얼음 알갱이 같은 잔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태양계가 만들어질 당시의 상황을 간직한 타임캡슐인 셈이다. 뉴허라이즌스 탐사선은 카이퍼 벨트도 탐사했다.


명왕성의 구조. 표면은 얼음층이고 그 아래 액체 암모니아, 물, 암석이 차례로 있다고 추정된다./NASA


지금도 액체 상태 바다 있다고 추정돼
제1저자인 카르버 비어슨 연구원은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추운 환경이었지만. 명왕성은 빠르고 뜨겁게 액체 상태를 바다와 같이 형성됐다”며 “만약 명왕성이 처음에 온도가 낮은 상태였다가 점차 얼음이 얼었다면 수축이 일어나면서 표면에 압축 흔적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명왕성의 심장은 금방 식었다. 온도가 높았던 시기는 3만년밖에 지속하지 못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지구가 탄생하기 전에 이미 얼음 행성이 된 것이다. 명왕성은 45억년 전 탄생했고, 지구는 38억년 전에 생겼다.


명왕성 표면에 보이는 하트 모양 '스푸트니크 평원'. 늘 위성의 반대편을 향한다는 점에서 지표면 아래 얼지 않는 슬러시 상태의 바다가 있다고 추정됐다./NASA


하지만 과학자들은 지금도 명왕성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액체 상태 바다가 있다고 추정한다. 지난 2016년 11월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탐사선 뉴허라이즌스가 전송한 자료를 토대로 태양계 외곽의 명왕성에 슬러시나 진창 같은 바다가 존재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NASA가 바다가 있다고 지목한 곳은 명왕성 사진에서 하트 모양이 선명한 ‘스푸트니크 평원’의 지하이다. 명왕성의 심장 아래에 바다가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명왕성은 가장 큰 위성인 카론과 서로 주위를 돈다. NASA 과학자들은 스푸트니크 평원이 늘 카론의 정반대 위치에 있다는 데 주목했다. 스푸트니크 평원 쪽에 뭔가 무게가 더 나가는 게 있어야 항상 맨 바깥쪽을 향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지하의 슬러시 바다가 바로 추가된 무게라고 봤다. 명왕성 지하에는 물을 얼지 않게 하는 암모니아도 들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경제] 연인의 식탐 때문에 위기를 맞은 커플의 사연이 ‘연애의 참견’을 찾아온다.파워볼게임

오늘(3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26회에서는 최근 남자친구에게 음식에 집착한다는 말을 들었다는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작부터 고민녀와 남자친구의 유치한 대화가 공개되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김숙은 “연인과의 대화 맞나?”라며 경악하고, 한혜진은 “친오빠와 대화한 건 줄 알았다”라며 황당해 한다고 해 과연 고민녀와 남자친구 사이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실제 식탐이 생긴 게 맞다는 고민녀는 그 원인을 남자친구 때문이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고민녀가 변할 수밖에 없었던 남자친구의 행동들이 상세히 드러나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심지어 남자친구가 고민녀에게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상황까지 이어지자 한혜진은 “이게 29세 남자친구가 할 짓이냐”라고 화를 내며 “남자친구와 로코를 찍어도 모자랄 판에 왜 무협 영화를 찍나. 정말 전쟁 같은 데이트다”라며 치를 떨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주우재는 남자친구를 “최악의 조건을 다 갖춘 사람”이라 판단하고, 서장훈 역시 “남자친구의 인생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남자친구의 잘못이 결코 작은 게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해 MC들이 주목한 남자친구의 더 큰 문제점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이처럼 다양한 시선을 가진 참견러들이 의뢰인의 고민을 함께 분석하고 해결해 주는 ‘연애의 참견 시즌3’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KBS Joy는 Skylife 1번, SK Btv 80번, LG U+tv 1번, KT olleh tv 41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애의 참견 시즌3’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1990년도 중반 LG 담당 야구기자들은 경기를 마치고 늘 가던 곳이 있었다. 잠실야구장에서 가까운 ‘뚜X’라는 카페였다. 기사마감을 하고 그곳에 가면 어김없이 이광환 LG감독(1992~1996년)을 만날 수 있었다.

때로는 단장이나 홍보담당자, 코치들도 합석했다. 내일 기사를 위해선 빠지면 안 되는 자리였다. 그날 야구경기는 물론 온갖 화제들을 안주 삼아 술을 마셨다. 기자가 기억하는 1996년의 이광환 감독은 유달리 힘들어보였다.

이 감독은 1994년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듬해엔 정규리그 2위. 1996년은 최악의 해였다. 우승권에 있던 팀이 7위로 내려앉았다. 당시엔 8개 구단 체제. 기자들 앞이라 최대한 감정 노출을 자제했지만 날로 푸석푸석해지는 얼굴에서 스트레스의 강도를 짐작할 수 있었다. 결국 시즌 도중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다.파워볼

야구감독이라는 자리는 독이 든 성배다. 누구나 탐을 내지만 잘 못 마시면 탈이 난다. 염경엽 SK감독(52)이 지난 25일 경기 도중 쓰러진 후 아직 복귀를 못하고 있다. 염 감독은 29일 혈관과 신경 쪽 추가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K구단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여전히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염경엽 감독은 2013년 넥센(현 키움) 사령탑에 취임한 후 늘 좋은 성적을 거두어 왔다. 지난 해 SK까지 5시즌을 치르며 단 한 번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지 않았다. 그러나 올 해는 시즌 초 10연패 포함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쓰러지기 전까지 12승 31패로 9위였다. 이날 더블헤더 1차전서 패해 8연패까지 몰렸다. 염경엽 감독은 원래 잘 먹지 않는다. 최근엔 수면부족까지 겹쳤다. 결국 경기도중 더그아웃에서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프로야구 감독은 극한직업이다. 겉으로 보기엔 돈도 많이 벌고 화려한 조명을 즐기는 듯하다. 그러나 가까이서 지켜보면 접전지역의 소대장처럼 늘 위태위태하다. 그동안 염경엽 감독뿐 아니라 많은 감독들이 현장에서 쓰러졌다.

백인천 감독은 삼성 사령탑 시절인 1997년 뇌출혈로 도중 사퇴했다. 침술 치료가 효과를 봐 거의 정상으로 회복됐지만 김인식 전 한화 감독은 여전히 불편한 상태다. 김 전 감독은 2004년 뇌경색으로 현장에서 물러났다.

일본 야구의 살아 있는 전설 나가시마 시게오도 이 해 뇌출혈로 국가대표팀 감독에서 사임했다. 나가시마 감독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일본 야구대표팀을 맡아 있었다. 예선 통과 후 발병으로 인해 나카하타 키요시에게 감독 자리를 물려주었다.


한국 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 /사진=뉴시스


2001년 김명성 전 롯데 감독은 시즌 도중 심장마미로 유명을 달리하기도 했다. 김경문 국가대표팀 감독은 NC시절인 2017년 7월 갑자기 어지럼을 느껴 병원으로 옮겨졌다. 뇌하수체에 선종이 발견돼 한 동안 벤치를 떠나야 했다. 다행히 악성이 아니어서 8월엔 팀에 복귀했다.

그런 일을 겪어봐서인지 김경문 감독은 염경엽 감독의 입원을 더 안타까워했다. 김경문 감독은 “좋아하는 후배 감독인데 너무 마음 아프다. 감독은 감독 마음을 잘 안다. 성적이 안 좋을 땐 정말 힘들다. 더구나 염 감독은 이런 부진을 처음 겪어 본다. 더 어려울 것이다”며 빠른 쾌유를 빌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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