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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09-07 15:3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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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 대표가 30년지기 절친 양준혁의 결혼식 진행을 총괄한다.

김태욱 대표는 아이패밀리SC 그룹 수장으로, 50년 만에 피앙세를 만나 노총각 딱지를 떼는 양준혁의 결혼식을 도맡는다. 누구보다 양준혁의 열애, 결혼 소식에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양준혁은 19세 연하 음악 선생님과 당초 오는 12월 5일 고척동 야구장에서 자선야구 대회 겸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코로나19 시국을 고려해 최근 날짜와 장소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양준혁재단 측은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일단은 12월 26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50명 기준 규칙을 준수해 예식을 치르려고 한다”며 “장소는 현재 물색 중이며, 상황을 봐서 추후 변경될 가능성도 있지만 올해 안에는 예식을 치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원본보기대구 출신인 양준혁과 김태욱 대표의 우정은 방송 연예가에서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20대 초반 신인가수 김태욱과 신인 야구선수로 처음 만나 30년 가까이 진한 우정을 나눠왔다.

양준혁은 과거 한 방송에서 “채시라와 결혼하기 전까지 김태욱과는 거의 부부처럼 지냈다. 내가 서울 올라가면 주로 김태욱의 집에서 기거하고 한방에서 자고 그랬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태욱 대표는 지난 2010년 양준혁 은퇴식에 유일하게 친구로 참석,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을 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듬해인 2011년, 양준혁 야구재단 설립 당시에는 정식 초대 이사로 활동, 힘을 보태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 최고의 웨딩업체로 키우기까지 수많은 스타들의 결혼식을 진행해왔으나, 절친 양준혁의 결혼식만큼은 치러주지 못했다. 마침내 긴 세월을 돌아 ‘결혼’과 ‘결혼식 진행’이라는 각자의 숙원사업을 이루게 된 셈이다.

김태욱 대표는 아이패밀리SC 그룹의 아이웨딩 사업부를 통해 자체 IT기술을 접목한 웨딩서비스로 한류웨딩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자수성가한 대표적인 인물로, 사회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양준혁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그해 신인왕과 타격왕을 거머쥐었다. 프로생활 18년 동안 타격왕 4회, 골든 글러브 8회를 수상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로 이름을 남겼다. 해태 타이거즈(1999), LG 트윈스(2000~2001)를 거쳐 2002년 친정 삼성에 복귀한 후, 2010년 은퇴했다.

은퇴 이후 양준혁 야구재단을 출범시켜 매년 자선 야구대회를 열고 있으며, ‘뭉쳐야 찬다’를 비롯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양준혁은 지난 달 JTBC ‘뭉쳐야 찬다’를 통해 예비신부를 공개한 후 “늦은 만큼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에서 이젠 환상의 팀플레이. 그리고 전력질주는 계속 뛰어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happy@mk.co.kr
▲ 르브론 제임스가 공수에서 모두 빛났다.
▲ 르브론 제임스가 공수에서 모두 빛났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힘을 냈다.

LA 레이커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올랜도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 NBA(미국프로농구)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에서 휴스턴 로케츠를 117-109로 이겼다.파워볼실시간

레이커스가 서부 콘퍼런스 1번 시드 자존심을 지켰다. 지난 1차전 패배를 딛고 이날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만들었다.

르브론이 해결사였다. 28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4스틸 2블록슛으로 공수에서 펄펄 날았다. 특히 4쿼터 휴스턴이 따라올 때마다 블록슛과 득점 등 개인능력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34득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더블 더블을 올렸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27득점 7어시스트), 에릭 고든(24득점 3어시스트)이 공격에서 맞불을 놨지만 역부족이었따. 러셀 웨스트브룩이 10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7실책으로 공격에서 부진했다.

전반만 보면 레이커스의 압승 분위기였다. 1쿼터에만 마키프 모리스가 100%의 성공률로 3점슛 4개를 터트렸다. 휴스턴 패스 길을 막고 모리스에게 어시스트를 뿌린 라존 론도의 센스도 돋보였다.

휴스턴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레이커스가 큰 폭으로 달아났다. 전반을 레이커스가 67-51로 앞섰다.

하지만 레이커스의 리드는 오래 가지 못했다. 휴스턴이 장기인 3점 농구로 쉽게 경기를 뒤집었다. 3쿼터 주전 5명이 모두 3점슛 1개 이상씩 넣는 등 41점을 폭발했다. 레이커스는 데이비스에게 가는 휴스턴 더블 팀 수비에 고전했다.

90-92로 레이커스가 근소하게 뒤진 채 4쿼터가 시작됐다. 레이커스는 4쿼터 초반 하든이 벤치에서 쉬는 사이 재역전에 성공했다. 수비에서 휴스턴의 실책을 유발했고 이를 곧바로 속공으로 마무리했다.

르브론은 1대1 공격으로 휴스턴 수비를 무너트리며 점수를 더했다. 경기 종료 32.3초를 남기고 나온 르브론의 중거리 슛은 승리의 쐐기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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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키움 좌완투수 김재웅(22)에게는 특별한 선생님이 있다.

김재웅이 대체선발로 팀을 지탱 중이다. 지난 7월 한현희와 제이크 브리검 대신 한 차례씩 출격했다. 각각 2이닝, 2⅓이닝만 소화했다. 오프너에 가까웠다. 8월 말부터 다시 로테이션을 돌았다. 에릭 요키시의 자리에 들어갔다. 지난 1일 NC전서 처음으로 5이닝(3실점)을 책임졌다. 선발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6일 요키시가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김재웅은 그대로 선발진에 남는다. 어깨 부상 중인 최원태, 이승호의 공백을 메운다.

최원태, 이승호는 엔트리에서 빠진 뒤에도 김재웅에게 자주 연락해 조언을 건넸다. 최원태는 2015년 1차 지명자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승 이상을 달성했다. 이승호는 2017년 2차 1라운드 4순위로 KIA에 입단해 이듬해 넥센(현 키움)에서 데뷔했다. 지난해부터 선발진에 안착했다.

김재웅은 “원태 형은 평소 정말 성실하다. 훈련을 무척 열심히 한다”며 “선발로서 몸 관리하는 법, 효과적으로 운동하는 법을 알려줬다. 투구 폼에 관해서도 이것저것 이야기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승호도 선발 경험이 많다. 그간 느낀 점을 전해주더라”며 “내가 상대할 팀이 정해지면 주축 타자들의 약점, 특징 등을 말해준다. 나와 가장 친한 선수라 빨리 보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두 선수 다 검증된 투수다. 건강히 돌아와 1군에서 같이 뛰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19년의 김재웅도 힘을 실었다. 김재웅은 2017년 2차 6라운드 57순위로 입단해 올해 1군에 데뷔했다. 그동안 줄곧 2군에만 머물렀다. 그는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기회를 많이 받아 풀타임 선발로 뛰었다. 나만의 루틴을 정립하고 경기를 끌어가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운동했다.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했다”고 회상했다.

임시직이지만 남은 선발 등판에서도 발전하는 게 목표다. 김재웅은 “실투를 더 줄여야 한다. 캐치볼 할 때부터 집중력을 높여 보완하겠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열심히 해 체력적 부담은 없다. 힘들지도 않고 아픈 곳도 없다. 시즌 끝까지 1군에서 완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12위 기록…넷마블, 넥슨, 컴투스 등도 상위권 올라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펄어비스가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 전문지 '포켓게이머'가 선정한 '2020년 글로벌 톱50 모바일 개발사' 12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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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게이머'는 세계적으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사업적 혁신, 인상적인 성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글로벌 주요 개발사를 발표한다. 펄어비스는 국내 게임 개발사 중 가장 높은 순위인 12위를 기록했다. 슈퍼셀(8위), 액티비젼 블리자드(9위), 플레이릭스(10위), 에픽게임즈(11위) 등 글로벌 게임사의 뒤를 이었다.




포켓게이머는 펄어비스에 대해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출시로 모바일 시장 돌풍을 일으켰고, 출시 2개월 만에 2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앞서 펄어비스는 올 초 '포켓게이머'가 주최한 모바일 게임 어워드 2020'에서 '검은사막 모바일'로 베스트 오디오 비주얼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모바일 게임 어워드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등 다양한 분야에 업계 최고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시상식이다.

한편 1위는 미국의 게임 제작사인 '징가'가 차지했다. 징가는 세계 최대의 소셜 게임 사이트로 꼽힌다. 이어 2위는 중국의 '넷이즈'가 이름을 올렸다. 텐센트(중국), 나이언틱(미국), 스코플리(미국), 로블록스(미국), 씨그룹(싱가포르)가 3위에서 7위에 올랐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펄어비스를 비롯해 넷마블(15위), 넥슨(21위), 컴투스(24위)가 상위권에 자리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외국계증권사 CLSA, 7일 뉴딜펀드 보고서 내
"우리 모두 버블이 어떻게 끝날지 알고 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등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금융권에서는 이동걸 KDB산업은행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등 정책금융기관장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민간금융 대표들이 참석했다. 2020.09.03.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손실을 세금으로 메울 수 있는 펀드매니저와 어떻게 경쟁하나? 펀드 매니저들은 조심하라. 대통령은 당신의 경쟁자다."

외국계 증권사 CLSA증권은 7일 '문재인 대통령의 펀드매니저 데뷔' 보고서를 내고 "이미 뜨겁게 상승한 업종에 추가적으로 휘발유를 뿌리고 있는 시장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고 있다. 우리 모두 버블이 어떻게 끝나는지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폴 최 CLSA 연구원은 "뉴딜 펀드는 포트폴리오를 왜곡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손실을 세금으로 메울 수 있는 펀드매니저와 어떻게 경쟁하나"라고 비꼬았다.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뉴딜 펀드 조성 및 뉴딜 금융 지원 방안'에 따르면 뉴딜 펀드는 향후 5년간 총 20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5%인 7조원을 정부·산업은행·성장사다리펀드가 출자해 모(母)펀드를 조성하고, 나머지 13조원은 은행·연기금 등 민간자금을 매칭해 자(子)펀드를 만드는 구조다. 이 자펀드를 통해 뉴딜 관련 기업, 프로젝트 등에 투자해 수익을 낸다.

7조원의 모펀드는 자펀드의 후순위 출자자 역할을 맡는다. 만약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이 7조원 내에서 손실을 우선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발표 이후 투자 손실을 국민 '혈세'로 메운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기획재정부는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재정의 우선적인 부담비율은 10% 수준을 기본으로 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CLSA증권은 정부가 '하나의 돌로 두 마리 새를 잡을 수 있다'는 일석이조 효과를 전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유동성을 생산적인 산업으로 이동시키고 펀드로 시민들에게 투자이익을 안겨 표를 얻는 것"이라며 "계획은 도덕적 해이의 궁극적인 조장이자 구축 효과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썼다.

그는 "BBIG 지수에 있는 모든 사업체는 수혜를 보겠지만 뉴딜로 이익을 보지 못하는 사업체와 금융기관은 패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현재 뉴딜 주식의 매도자라는 뜻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인터넷과 전기차(EV)체인 섹터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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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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