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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10-07 16:45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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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BO가 7일 2020 신한은행 SOL KBO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잔여 경기는 올 시즌 우천으로 순연된 34경기이며, 20일부터 30일까지 치러진다.

7일부터 19일까지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면 올 시즌 경기 취소 시 시행세칙에 의거한 경기일로 우선 편성되며, 안 될 경우 ①20일 이후의 예비일, ②추후 편성 순으로 재편성된다.

20일부터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 될 경우에는 다음날 대진에 따라 재편성 방식이 달라진다. 다음날이 동일 대진일 경우에는 다음 날 더블헤더로 편성되며, 다음날 동일 대진이 아닐 경우에는 ①발표된 일정의 예비일, ②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 ③동일 대진 싱글 경기 더블헤더, ④추후편성 순으로 재편성된다.

복수의 예비일이 편성되어 있는 경기가 취소될 경우, 취소된 경기일로부터 가장 가까운 예비일부터 우선 편성되며 예비일 및 더블헤더 편성 시 한 팀의 연전은 최대 8연전까지만 가능하다.

한편,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각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도 경기를 거행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깜짝 복귀' 손흥민 맨유전 2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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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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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올해 K리그로 복귀한 ‘쌍용’ 이청용(울산 현대)과 기성용(FC서울)이 나란히 A매치 브레이크 기간 부상 회복에 주력 중이다.
올 시즌 울산의 선두 수성을 이끄는 이청용은 지난달 23일 포항 스틸러스와 FA컵 4강전에서 오른 무릎 내측 인대를 다쳐 최근 리그 2경기(대구FC·상주상무전)에 연달아 결장했다. 그 사이 팀은 대구와 2-2로 비기고 상주에 4-1 승리를 거뒀는데 원했던 승점 6을 얻지 못하면서 54점(16승6무2패)으로 선두를 마크 중이다. 특히 우승 경쟁 중인 2위 전북 현대(승점 51)가 포항에 0-1 덜미를 잡히면서 승점 차를 더 벌릴 기회였기에 더욱더 아쉬웠다. 김도훈 감독도 상주전 직후 “포항전만 끝나면 이청용이 다친다”며 그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실제 이청용은 지난 6월6일 올 시즌 첫 포항과 동해안더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지만 경미한 부상에 시달렸다. 당시 발목과 더불어 오른무릎 단순타박상 진단을 받았고 이후 3경기 연달아 뛰지 못했다. 우려스러운 건 이번에도 오른 무릎이다. 이 부위는 이청용이 유럽 리그에서 뛸 때부터 여러 번 고통을 느껴왔다. 유럽 커리어 마지막 팀인 독일 분데스리가 보훔 시절인 지난해 8월에도 오른 무릎 인대 부상으로 두 달 이상 개점휴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청용은 팀이 K리그1 우승 경쟁 중이고 잔여 3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만큼 최대한 회복 속도를 올려 그라운드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품고 있다. 울산 관계자는 “이청용은 되도록 (A매치 종료 이후 열리는) 18일 포항 원정서부터 곧바로 복귀하려는 생각”이라며 “다만 부상 재발 우려가 있다. 내년에도 큰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인 만큼 잘 회복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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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도 조급한 건 마찬가지. 올 여름 친정팀 서울 복귀에 성공한 그는 지난달 16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뜻밖에 부상으로 쓰러졌다. 상대와 충돌이 아니라 스스로 멈춰서 부상을 직감, 공을 내보내고 교체를 요청해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는 유럽 생활을 하면서 여러 차례 무릎 부상에 시달려 재발 우려가 컸다. 하지만 서울 구단은 경미한 근육 부상이라고 밝혔고 최근 기성용이 팀 훈련을 소화, A매치 브레이크 이후 그라운드에 돌아오리라고 점쳤다. 다만 기성용은 이청용처럼 올 초부터 꾸준히 실전 경기를 뛰지 않았다. 지난 겨울까지 잉글랜드 뉴캐슬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다가 상반기 스페인 마요르카로 적을 옮겼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면서 1경기 교체로 뛴 게 전부였고 올여름 서울에 돌아왔다. 애초 실전 체력과 더불어 오랜 실전 공백으로 근력도 떨어져 있던 게 사실이다.

다만 기성용이 빠진 사이 서울은 연패 늪에 빠지면서 9위(승점 25)로 추락, 최하위 인천(승점 21)과 승점 차가 4에 불과하다. 어느덧 강등 걱정을 해야 하는 처지라 베테랑 기성용도 느긋하게 바라만 볼 수 없다. 다만 이를 바라보는 팬 사이에서는 이러다 더 탈이 날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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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과 황승언이 팽팽한 기싸움을 폭발시키며 살얼음 전면전을 예고한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이하 내가예) 측이 13회 방송을 앞두고 임수향(오예지 역)과 황승언(캐리 정 역)의 치열한 심리전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가예’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엇갈린 네 남녀 오예지(임수향 분), 서환(지수 분), 서진(하석진 분), 캐리 정(황승언 분)의 벗어날 수 없는 운명과 진정한 사랑의 무게를 그린다. 특히 지난 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수목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내가예’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12회 방송에서 오예지는 서진과 캐리 정이 실종된 7년을 함께 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후 서진은 오예지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재활에 매달렸지만, 오예지는 “당신이 다시 일어났다고 용서가 저절로 되진 않아”라며 한층 더 독해진 면모를 드러내 눈 뗄 틈 없는 몰입감을 안겼다. 급기야 오예지는 캐리 정의 초대에 응했고, 이에 마주한 오예지와 캐리 정의 날 서린 독대가 엔딩을 장식해 또다시 핵폭풍이 불어 닥칠 것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서 임수향과 황승언은 마치 살얼음판 위를 걷듯 서로를 쏘아보며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하석진을 사이에 둔 두 여자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숨 막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 임수향은 외유내강의 깊고 단단한 눈빛으로 황승언을 싸하게 바라보고 있고, 황승언은 꿍꿍이를 숨긴 듯 여유로운 미소와 아찔하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임수향을 노려보고 있다.

폭발하는 긴장감 속 황승언이 급기야 임수향 앞에 무릎까지 꿇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석진을 향한 황승언의 뒤틀린 사랑 행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임수향에게 초대장을 보낸 황승언의 의도는 무엇인지, 이로 인해 세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지 ‘내가예’ 13회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촬영에서 임수향과 황승언은 가을 추위도 불식시키는 돈독한 동료애로 현장의 화기애애함을 돋웠다. 하지만 리허설과 동시에 서진을 사이에 둔 오예지와 캐리 정 캐릭터에 바로 몰입, 눈빛부터 180도 달라지며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폭발하듯 감정을 터트려내는 연기로 환상적인 연기합을 발휘했다는 후문.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제작진은 “하석진의 실종 7년에 대한 진실이 밝혀짐과 함께 임수향과 황승언의 기싸움이 극에 달하게 된다”고 운을 뗀 뒤 “더욱 거세게 일어날 두 여자의 살벌한 전쟁을 지켜봐 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13회는 7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美 교도관들 기소돼


▲ '아기상어' 노래 동영상 한 장면

죄수들에게 원하지 않는 노래를 강제로 듣게 한 미국 교도관들이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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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미국 A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남부 오클라호마주 교도소의 교도관 2명과 이들의 감독자가 수감자들에게 수갑을 채운 뒤 여러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동요인 '아기상어'를 듣게 한 혐의(경범죄)로 전날 기소됐습니다.

'아기상어'는 2년 전 온라인을 통해 처음 소개된 한국 동요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67억 번 이상 조회됐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노래가 밝고 재밌다는 평가가 있지만, 전체적인 가사와 운율이 반복적이고 단조로워 계속 들으면 질린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교도관 2명은 작년 11~12월 최소 4명의 수감자에게 등 뒤로 수갑을 채운 후 벽에 기대고 서서 시끄러울 정도로 큰 소리의 '아기상어' 노래를 몇 시간씩 듣도록 했습니다.

감독자는 이런 사실을 알고도 방관했습니다.

이들 교도관과 감독자는 이번 사건이 불거진 직후 퇴직했습니다.

오클라호마 지방 검사는 "이들이 저지른 나쁜 짓에 걸맞은 강력한 처벌 규정을 찾지 못해 아쉽다"면서 "엄벌에 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경찰도 "교도관들의 수감자 학대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인터넷 갈무리,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스포탈코리아=고척] 김동윤 기자=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시즌 내내 상위 타선과 하위 타선을 이을 연결 고리를 찾는 데 골머리를 앓았다.

서건창-김하성-이정후-박병호까지 이어지는 국가대표 상위 타선은 위력적이었고, 김혜성-박준태-전병우 등이 포진된 하위 타선도 쏠쏠한 활약을 해줬지만 이들을 잇는 선수가 없어 번번이 좋은 흐름이 끊겼다. 기대했던 외국인 타자 테일러 모터와 애디슨 러셀은 기대에 못 미쳤고, 박동원이 간간이 해결해줬으나 역부족이었다.

여기에 박병호까지 8월 중순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손혁 감독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었다.

손혁 감독의 고민은 6일 NC 다이노스전 발표된 선발 라인업에서도 보였다. 2008년 데뷔 이후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적이 없던 서건창을 4번으로 내세운 것. 손혁 감독도 취재진에게 "너무 획기적인가요?"라고 반문할 정도로 파격적인 배치였지만, 결과적으로 서건창 4번 카드는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NC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서건창이었지만, 6일 경기에서는 4번의 타석에서 평소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1회 무사 1, 2루에서는 땅볼로 진루타를 치는 데 그쳤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 역시 땅볼로 물러난 서건창은 9회 1사 2루 기회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았지만, NC는 자신들에게 강했던 서건창을 자동 고의4구로 거르면서 기회를 주지 않았다.


최근 허정협은 두 번의 결승타를 때려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러나 손혁 감독과 키움의 고민도 이번 주면 끝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어깨 통증으로 잠시 이탈했던 이정후가 6일 경기에서 5회 교체 투입돼 4이닝을 소화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여기에 한 달 넘게 부상으로 신음했던 박병호도 오늘부터 퓨처스리그에서 라이브 배팅을 소화하고, 퓨처스 경기를 가지는 등 복귀에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이들을 뒤에서 받쳐줄 새로운 후보가 떠올랐다. 지난 2일 문학 SK전에 이어 6일 NC전에서도 극적인 결승타로 팀을 연패에서 구해낸 허정협이다.

당시 득점권 빈타에 시달리며 4연패에 빠져있던 키움은 허정협의 홈런 3개로 연패를 끊었다. 그 후 허정협과 키움 모두 침묵하며 2연패로 홈구장에 돌아와 1위 NC를 맞이했다. 패배했다면 1위 NC에 눌려 다시 연패가 길어질 수 있었으나 허정협은 한 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9회 말 1사 1, 2루에 들어선 허정협에게는 NC 배터리가 서건창을 거르고 자신을 상대한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6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런 거까지 신경 쓰면 내가 타석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못한다"고 그때를 떠올린 허정협은 "노림수는 없었지만, 원하는 코스는 있었다. 마침 그 코스로 슬라이더가 들어왔고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최근 중요한 순간마다 존재감을 과시한 허정협에게 스믈스믈 5번 타자로서의 가능성이 점쳐졌다. 이에 허정협은 "제 생각에는 중심 타선에 들어서는 타자에게는 꾸준함이 있으면서 타점도 잘 올려야 한다. 그래서 주자가 나가거나 득점권에 들어설 경우 타점을 올리려고 노력한다. 쉽진 않지만 최대한 노력해 볼 것"이라며 중심 타자 후보다운 마음가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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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면 키움은 선발 로테이션부터 타선까지 간만에 베스트 라인업을 꾸릴 수 있게 된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로 부진하며, 순위 경쟁에서도 어려움에 빠진 키움이 온전한 전력으로 치고 나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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