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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11-17 10:0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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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으로 한산한 인천공항.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외교부는 17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세계 모든 국가와 지역에 대해 발령 중인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 간 다시 연장한다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지난 3월 23일 최초 발령된 뒤 6월과 9월 두 차례 연장된 바 있다.

외교부 훈령(여행경보제도 운영 지침)에 따른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되며,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하는 행동 지침을 규정하고 있다.

외교부는 이번 조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3월 세계적 유행(팬데믹)을 선언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세가 지속되고 상당수 국가의 입국 금지 및 제한조치가 계속되는 상황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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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37명..서울 87명·경기 38명·인천 12명
국내발생 수도권 1주간 하루 평균 111.4명
비수도권 65명, 76일만 최다..광주 18명, 전남 16명, 강원 13명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2020.11.16.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2020.11.16. misocamera@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정성원 기자 = 1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230명으로 나흘째 200명대로 집계됐다. 특히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있는 국내 발생 환자도 9월2일 이후 76일 만에 200명을 초과했다.

수도권 1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가 111명을 넘어서자 정부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나흘째 격상 기준을 초과한 강원권에 대해선 격상 지역 범위를 놓고 논의가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230명 늘어난 2만8998명이다. 전날 서울시에서 음성 판명자를 확진자로 잘못 신고한 사례 1명이 제외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에 변동이 있었다.

하루 확진 환자 수는 12일 143명 이후 닷새째 증가 추세이며 4일 연속 200명대(191명→205명→208명→222명→230명)다.

이날 통계는 월요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전날 의심 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신규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는 1만8064건이다. 전날 1만813건보다 7251건 늘어난 규모다. 신규 검사 건수 대비 신규 확진자 비율은 약 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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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확진자는 20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지역사회 전파 위험성이 높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시 핵심 지표로 보는 하루 국내 발생 확진자가 200명을 초과한 건 9월2일(253명) 이후 76일 만에 처음이다.11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연속 세 자릿수(113명→128명→162명→166명→176명→192명→202명)로 하루 평균 162.71명에 달한다.

지역별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87명, 경기 38명, 광주 18명, 전남 16명, 강원 13명, 인천 12명, 충남 9명, 경북 3명, 경남 3명, 대구 2명, 대전 1명 등이다.

이를 권역별로 구분하면 수도권은 137명으로 9월3일 148명 이후 75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이자 첫 130명대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은 이틀 연속 65명으로 이날은 호남권에서 절반 이상인 34명이 확인됐고 강원 13명, 충청권 10명, 경북권 5명, 경남권 3명 등이다.

7일부터 적용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총 5단계(1→1.5→2→2.5→3단계)로 생활방역(1단계), 지역 유행(1.5~2단계), 전국 유행(2.5~3단계) 등으로 구분한다. 생활방역과 지역 유행 시작 단계인 1~1.5단계에선 권역별로, 2단계는 권역과 전국을 종합적으로, 전국 유행 수준인 2.5~3단계에선 전국 위험도를 각각 평가한다.

1~1.5단계에선 권역별로 1주간 국내 발생 하루 평균 환자 수를 핵심 지표로 수도권은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권은 30명, 강원·제주권은 10명 등이 기준이다. 그 미만이면 1단계, 이상이면 1.5단계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권역별로 수도권은 111.28명으로 1.5단계 기준을 초과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권 16.57명, 강원권 15.28명, 충청권 10.86명, 경남권 4.86명, 경북권 3.43명, 제주 0.43명 등이다. 강원권은 14일부터 나흘 째 거리 두기 기준을 초과한 상태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나흘 만에 30명 아래로 감소했다. 내국인은 8명, 외국인은 20명이다. 8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0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유입 추정 국가는 필리핀 1명(1명), 우즈베키스탄 1명, 방글라데시 2명(2명), 러시아 8명(4명), 인도네시아 1명(1명), 아랍에미리트 1명(1명), 우크라이나 1명(1명), 스웨덴 1명, 미국 11명(10명), 멕시코 1명 등(괄호 안은 외국인 환자 수)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은 49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0%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01명이 늘어 총 2만5860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자 비율은 89.18%다.

이로써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29명이 늘어 2644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60명으로 확인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 동향인 주제 무리뉴 포르투갈 감독을 향해 메시지를 던졌다? A매치를 앞두고 손흥민 출전시간 논란에 대해 벤투는 묵직한 말을 했다.

축구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 오스트리아 BSFZ 아레나에서 A매치 평가전 카타르와의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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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열린 멕시코전에서 2-3으로 패한 축구대표팀은 선수 6명과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상황이지만 경기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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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전을 앞두고 벤투 감독은 “멕시코전 때 어떤 부분들이 필요했는지 분석하고, 어떤 부분들을 개선해야 하는지 분석했다”며 “카타르전을 앞두고 상대를 잘 분석하고 어떤 부분들이 전술적으로 기술적으로 요구되는지 선수들에게 잘 설명해서 팀 분위기 잘 잡아서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카타르전에 대해 “카타르전은 어떤 포메이션과 전술로 임하든지 간에 반드시 공격적으로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 풀타임을 뛰었고 최근 소속팀에서 많은 경기를 뛰며 체력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한마디를 하기도 했다. “나도 대표팀이나 클럽팀 감독을 해봤다. 제가 대표팀 감독으로서 선수가 소속팀에 있을 때 대표팀을 위해서 어떤 것들을 고려하고 재고해달라는 부탁하지 않는다. 똑같이 선수들이 대표팀에 있을 때는 마찬가지로 소속팀을 생각하기보다는 대표팀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는 게 서로에게 좋다. 이런 원칙으로 대표팀을 운영하는 부분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

무리뉴 토트넘 감독에게 전하는 메시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소속팀 있을 때는 나도 터치하지 않으니 대표팀 있을때도 터치하지 말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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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부부가 캠핑카 허니문을 떠나 2세 고민을 나눴다.

11월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전진 류이서 부부는 캠핑카 허니문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 류이서 부부는 캠핑카 허니문을 떠났다. 류이서가 운전대를 잡자 전진은 옆자리에서 노래를 선곡하고 춤을 추며 분위기를 살렸다. 전진은 “같이 신혼 여행지를 짜면 아내 성격상 여행 못 갈 거 같아서. 각자 추천하고 싶은 곳으로 나눠서 가기로 했다. 안 그랬으면 내년 내후년에 갔을 거다”고 목적지를 말했다.

류이서는 자신이 고른 여행지에 대해 “힌트를 주자면 오빠가 잘하는 거다. 오빠는 잘하는데 난 못한다”며 “오빠 처음 만난다고 이야기했을 때 친구들이 번지점프 이야기를 많이 했다. 어릴 때 봤을 때 기억에 많이 남았다고”라고 말했다. 류이서는 전진이 번지점프하는 모습을 보길 바랐다.

하지만 전진은 디스크 수술 때문에 번지점프를 할 수 없었다. 과거 전진의 화려한 앞구르기 번지점프는 디스크 수술 이전. 전진은 대신 아내 류이서와 함께 ‘빅스윙’에 도전했다. 겁이 많은 류이서도 얼떨결에 함께 빅스윙을 하게 됐고, 전진은 “우리 평생 행복하게 살자 자기야. 사랑한다 이서야”라고 외쳤다.

빅스윙 후에는 전진이 캠핑카에서 직접 옻닭을 요리했다. 전진은 “아내가 몸이 차서 준비했다”며 “이 닭을 먹고 내년 겨울까지 몸이 따뜻할 거다”고 말했다. 류이서가 “그런데 왜 자꾸 몸에 따뜻한 것만 먹어야 하냐”고 묻자 전진은 “결혼식도 그렇게 신경 쓴 것도 많고. 15년 힘든 거 참아내고 일해서. 2세도 생각해야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류이서는 “주변에서 보면 둘 다 건강해도 아기가 안 가져질 수도 있다고 하잖아. 만약에 우리 둘이 노력 했는데도 아기가 안 가져져. 그럼 어떡해?”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전진은 “주변에 있다. 건강한데도 오래 몇 년이 걸려서 마음을 내려놨는데 갑자기 생기고. 아기를 빨리 낳아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갖지 말라고 하더라. 노력 했는데 안 가져진다고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 아기가 없어도 지금처럼 평생 같이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진은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나는 정말 솔직하게 아기도 너무 원하지만 자기를 더 원했던 사람이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류이서는 “다행이다. 나도 만약에 우리가 둘이 안 가져지게 되면. 나는 오빠를 사랑하니까 만약에 안 돼도 둘이 취미생활하면서 지내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혹시나 오빠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류이서는 “사실 약간 부담스러운 마음이 좀 있었다. 오빠는 아빠가 되는 게 꿈이고. 주변에서 봐도 아기를 많이 원해도 안 되는 분들이 있고 하니까. 혹시 못 가지게 되면 오빠가 너무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며 “아이를 갖고 싶고 노력도 할 거고 오빠가 몸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그러다보면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전진 류이서 부부는 어플로 훗날 만나게 될 아이의 모습을 미리 상상해 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전진 류이서 부부의 달달한 허니문이 펼쳐진 가운데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신혼집을 찾아온 김승현 최제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제우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궁합을 봐주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창의 오지영 부부는 아이 훈육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템플스테이를 통해 합의점과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송창의의 묵언수행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호 은보아 부부는 수많은 택배와 서랍장 정리에 나섰고, 오지호는 과거 연애편지들을 몰래 버리려다 딱 걸렸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TRI는 11월 24일(화) 오후 2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오픈소스를 통한 새로운 R&D 생태계 조성의 첫걸음'을 "ETRI Open Source Tech DAY 2020"을 온라인 생중계한다.

이번 웨비나에선 오픈소스 관련 주요 이슈와 현황과 ETRI 등 출연연의 오픈소스 R&D 결과 공유를 통해 연구결과의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테크 데이를 통해 다양한 오픈소스 커뮤니티 간의 협력을 활성화해 자율적인 오픈소스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40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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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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