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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11-30 14:51 조회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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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엔하이픈/빌리프랩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엔하이픈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엔하이픈은 30일 오후 2시 첫번째 미니앨범 '보더: 데이 원'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일곱 멤버들은 데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정원은 "정말 떨리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며 "긴장되지만 오늘 무대를 열심히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이크는 "처음으로 우리 노래와 퍼포먼스를 펼칠 생각을 하니 긴장된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제이는 "실감이 나지 않지만 열심히 준비한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고 희승은 "긴장되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성훈은 "긴장되고 설레지만 그동안 일곱멤버가 노력을 많이 했고 전세계 팬들이 응원해줬기 때문에 좋은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니키도 "많은 분들이 봐준다는 생각을 하니 떨린다"고 말했고 선우는 "데뷔라는 꿈을 이룬 매우 행복한 날이다"라고 말했다.

데뷔 앨범 ‘보더: 데이 원'은 상반된 두 세계의 경계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고민과 복잡한 감정, 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세상의 첫날을 향해 나아가는 일곱 멤버의 이야기를 담는다.

타이틀곡 ‘기븐-테이큰’은 팝 힙합(POP Hip hop) 장르의 곡으로, 긴 여정 끝에 생존을 확정하고 엔하이픈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이루게 된 일곱 멤버가 새로운 출발점에서 갖게 되는 복잡한 감정을 담았다. 엔하이픈이 ‘I-LAND’에서 수많은 미션을 수행한 뒤 최종적으로 글로벌 팬들의 선택을 받아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그룹인 만큼, 지금 현실이 된 데뷔가 멤버들에게 ‘주어진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쟁취한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강한 포부를 담았다.

엔하이픈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 역시 기대를 모은다. 세상을 향해 눈을 뜨는 모습을 형상화한 안무, 팀을 이룬 엔하이픈이 시동을 거는 듯 하나의 거대한 엔진이 된 모습을 슬로모션으로 표현한 군무, 그리고 세상을 향해 화살을 쏘고 금세 비상할 듯 크게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 등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파워풀한 군무에 섬세하고 절제된 동작과 표정이 더해져 경계에 선 소년들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한다.

엔하이픈은 데뷔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약 3주 만에 국내뿐 아니라 일본, 미국 및 유럽,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선주문량 30만 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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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 공개.

hmh1@@news1.kr
35억달러 조달
中헬스산업 투자 관심 고조
홍콩증시 IPO붐 여전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알리바바의 핀테크 자회사인 앤트그룹의 세계 최대 기업조달(IPO)이 좌절된 가운데 징둥닷컴의 온라인헬스 자회사인 징둥헬스가 홍콩증시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징둥헬스는 다음달 8일 상장을 통해 35억달러(약 3조8759억원)를 조달할 예정이다. 비록 앤트그룹(약 340억달러)의 10분의 1 수준이지만 올해 홍콩증시 최대 규모 IPO 기록을 세우게 됐다.

징둥헬스의 공모 희망가는 주당 62.8∼70.58홍콩달러며 이 경우 징둥헬스의 기업가치는 253억∼285억달러(28조172억∼31조5609억원)가 된다. 여기에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를 상회하면 추가로 신주를 발행하는 그린슈옵션(초과배정옵션)을 행사해 매각 주식을 15% 추가하면 조달액이 275억8100만~309억9800 홍콩달러에 이르러 올해 홍콩 IPO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된다.

중국 헬스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싱가포르 투자공사(GIC), 타이거 글로벌, 블랙록, 레이크 블루 프라임, 중국국유기업구조조정기금, 힐하우스 등 대형 기관들이 징둥헬스에 투자했다.

징둥헬스는 온라인상거래기업인 알리바바그룹 산하의 알리헬스, 중국 최대 민영보험사인 중궈핑안의 핑안굿닥터와 함께 중국 온라인헬스 시장을 3등분하고 있다. 온라인약국은 점유율 30%로 업계 매출 1위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의료 자문이 급증하며 올해 1~6월 하루 평균 8만6100건에 달해 지난해(1만4835건) 대비 약 6배 증가했다. 징둥헬스와 연계해 의료 자문을 해주는 의사수만 수 만 명에 달한다.




징둥헬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88억위안(약 1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하지만 비용 지출이 많아 아직 적자 상태다. 업계에서는 알리헬스가 올해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편 앤트그룹의 상장 좌절에도 홍콩증시 IPO 규모는 올해 10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될 전망이다. 올해 홍콩 증시에서 IPO를 한 기업이 현재 110개를 넘어섰고 391억달러를 조달했다. 앞으로 징둥헬스 뿐 아니라 부동산대기업인 헝다그룹과 화룬 등이 연내 상장을 계획 중이다.

hanira@heraldcorp.com
[OSEN=고척, 곽영래 기자]
[OSEN=고척, 곽영래 기자]
[OSEN=이종서 기자] KT 위즈가 2년 만에 신인왕을 배출했다. '괴물 투수' 소형준(19・KT)이 신인왕을 받았다.

KBO는 30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을 진행했다.

신인왕은 소형준에게 돌아갔다. 당연한 결과였다. 2020년 1차지명으로 KT에 입단한 소형준은 올 시즌 25경기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며 2006년 류현진 이후 고졸 신인 두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특히 8월에는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하며 월간 MVP 수상 영예를 누렸다. 13승은 KT 역대 국내투수 최다승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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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로서는 2018년 강백호 이후 2년 만에 신인왕이 나왔다. 아울러 KBO리그는 4년 연속 '고졸 신인왕'이 나오게 됐다.

소형준은 "프로에 와서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을 받아서 영광스럽다. 이 상을 받기까지 도와준 분이 생각난다. 기회를 준 이강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트레이너 파트, 분석팀 형에게 고맙다. 야구 외적으로 생활하는데 도움주는 선배님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bellstop@osen.co.kr
취임 후 정상간 만남 추진 예정
미국 복귀 알리고 동맹강화
중국과 러시아 등 견제 목적
EU, 중국 견제 명시한 '포스트 트럼프 동맹' 제안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AP연합뉴스

[서울경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과 러시아 등 반(反)민주주의 국가를 견제하기 위한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자유진영 국가 정상들을 대거 미국으로 불러모음으로써 미국이 돌아왔다는 점을 대내외에 알리고 동맹을 통한 외교에 힘을 싣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유럽연합(EU)도 바이든 당선인의 내년 취임을 앞두고 중국 견제를 위해 미·EU 동맹 복원을 위한 제안서를 내놓았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중국 등 반민주적 정치풍토가 짙은 국가를 겨냥한 미국과 EU의 공동 행보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 후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의(Summit for Democracy)’를 열 예정이다. 바이든 당선인이 이 같은 구상을 밝힌 것은 지난 봄이다. 그는 “세계 민주국가들이 모여 민주주의 체제를 강화하고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국가들에 솔직하게 맞서며, 공동 의제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선에서 승리한 만큼 이 회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취임 후 1년 이내에 회의가 열릴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화상회의로 열릴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바이든 측근들 사이에서는 회의의 무게감을 위해 직접 참석이 가능할 때까지 행사를 미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흘러나온다.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의인 만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초대 받지 못할 전망이다. 이 회의의 핵심 목적 가운데 하나는 중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가 무너뜨리고 있는 민주적 가치에 대한 옹호와 지지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폴리티코는 “러시아는 미국 선거에 개입하려 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며 “경제력과 정치적 권위주의가 결합한 중국은 세계 민주주의에 더 큰 장기적인 위협으로 여겨지고 있고 정상회의에서 주요 주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실제 중국만 해도 홍콩에서의 시위탄압과 신장 위구르 자치지역에서의 반인권적 행태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민주당 정부는 무역합의 같은 경제적 이득을 대가로 중국의 인권 문제를 사실상 묵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때와는 180도 다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같은 맥락에서 북한과 벨라루스도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폴리티코는 “북한의 공식 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지만 독재자에 의해 통치되고 전세계에서 전체주의국가에 가장 근접한 나라”라며 “부정선거 논란으로 정국이 혼란한 벨라루스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워싱턴 안팎에서는 정상회의 초대 명단을 보면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방향을 읽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어느 국가가 포함되느냐 아니냐에 따라 해당 국가와의 우호 관계가 평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인도가 애매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인도는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국가 가운데 하나로 중국을 견제하는 데 중요하다. 기본적으로는 민주주의 국가로 평가받고 있지만 최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정적과 언론, 무슬림들을 탄압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폴리티코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민주국가라고 자부하는 인도조차 최근의 추세를 볼 때 명단에 들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거꾸로 바이든 당선인의 초대 명부에 이름을 올리면 민주국가라는 면죄부를 손에 쥘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폴리티코는 “이 회의가 ‘민주주의 정상회의(Summit of Democracy)’가 아닌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의’라는 점에서 초대 대상이 왜곡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EU집행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전 세계 변화를 위한 EU-미국간 새 의제’라는 제목의 정책 제안서에서 중국의 위협에 맞서 미국과 새 ‘포스트 트럼프 동맹’을 제시했다고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다음달 열릴 EU 정상회의(European Council)에 앞서 EU가 작성한 계획서 초안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시기의 EU-미국간 긴장 관계를 매듭짓고 중국의 도전에 맞서 양측이 새로운 동맹을 맺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초안에는 “폐쇄 경제 국가와 권위주의 정치 세력에 맞서기 위해는 EU와 미국 간에 파트너십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명시됐고 “국제 사회에서 중국의 전략적 도전에 대해 EU와 미국이 공동 대응할 것에 동의한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뉴욕=김영필특파원 susopa@sedaily.com

교육부와 소방청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과 관련해 수험생 긴급이송 등 비상 협력체제를 운영하기로 협의했습니다.

교육부와 소방청은 오늘(30일)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협의회를 열고 “수능 전날인 12월 2일부터 수능시험 종료 이후까지 발생 가능한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공동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소방청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등 수험생 이송 지원을 위해 수능 전날인 12월 2일부터 수능 시험 종료할 때까지 ‘119특별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소방청은 수능 당일 시험장 안전 관리를 위해 시·도 교육청에서 요청하는 시험장에 안전 관리관 2명을 배치하고,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9구급차를 갖춰두고, 전 직원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소방청이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긴급 이송 체계를 마련해주신 데 감사하다.”라며 “수능 전날부터 시험 종료 시까지 생길 수 있는 긴급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해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19개 소방본부가 시·도 교육청 상황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긴급 이송 등이 필요한 수험생에 대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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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교육부 제공]

김혜주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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