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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12-02 13:31 조회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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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20 관광혁신 어워드 바이럴 마케팅 최우수 사례 뽑혀

사진=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캡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퓨전 국악그룹 '이날치 밴드'의 노래를 바탕으로 만든 한국관광 홍보영상의 인기로 해외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관광공사는 최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관광혁신서밋에서 디지털 캠페인 부문 '2020 관광혁신 어워드(Tourism Innovation Awards 2020)'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 세계 관광 분야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혹은 기술을 적용한 기관과 관광기업에 수여하는 관광혁신 어워드 심사는 총 5개 분야(고객 경험,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디지털 캠페인, 지속가능한 관광 프로젝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가운데 디지털 캠페인 부문은 디지털 기술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관광프로모션, 브랜드 인지도 제고 사례를 혁신성·리더십·파격성·전략·실행력을 기준으로 평가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정한다.

관광공사는 이 부문에서 파격적인 접근 방식으로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바이럴 마케팅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공사에서 제작한 홍보영상 '한국의 리듬을 느끼세요(Feel the Rhythm of Korea)'가 전 세계로부터 큰 인기를 얻은 덕분이다. 특히 이날치 밴드의 음원에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현대무용그룹)'가 안무를 보탠 2020 한국관광 해외광고 영상은 유튜브를 메인으로 페이스북, 틱톡, 바이두 등 글로벌 플랫폼을 타고 최근 누적 조회수 3억건을 돌파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영상은 지난 7월말 서울·부산·전주 3편이 먼저 공개됐고 10월 안동, 강릉, 목포 편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날치 밴드의 1집 수록곡 '범 내려온다' '어류도감' '좌우나졸' 등의 배경음악에 맞춰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멤버들이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이동하며 눈길을 사로잡는 춤을 반복해서 선보이는 콘셉트다. 판소리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한류 콘텐츠의 성공사례라는 점에서 국내외에서 주목하고 있다. 영상 3편의 총 제작비는 약 2억원으로 기존 한류스타들이 출연하는 홍보영상 1편을 만드는 비용의 절반도 들이지 않고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장유현 관광공사 국제협력팀장은 "Feel the Rhythm of Korea는 파격성 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행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한국문화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한 점이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방한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작된 관광혁신서밋은 세계관광기구(UNWTO), 세계여행위원회(WTTC) 및 태평양지역관광협회(PATA) 등이 후원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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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은 15년 만의 복귀전에서 불과 16분만 뛰고 1천만달러(약 110억원)를 벌어들였다.

상대인 로이 존스 주니어(51)도 300만달러를 손에 쥐고 노후 자금을 충분히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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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냄새를 맡아서일까. 링에 부는 '복고 바람'에 에반더 홀리필드(58)도 가세했다.

홀리필드가 타이슨에게 3차전을 요구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홀리필드는 1996년 11월 세계복싱협회(WBA)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타이슨을 11라운드 TKO로 물리치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이듬해 6월 재대결에선 타이슨이 귀를 물어뜯는 만행을 저질러 반칙승으로 2전 2승의 전적을 남겼다.

이후 앙숙처럼 서로를 비난하며 지내던 두 선수는 2009년에서야 화해했다.

홀리필드와 타이슨은 당시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인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했고 홀리필드가 타이슨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핵이빨' 사건의 매듭을 지었다.

타이슨의 복귀전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자 홀리필드는 전 세계가 3차전을 고대하고 있다며 도전장을 던졌다.

홀리필드는 ESPN을 통해 낸 성명서에서 자신과 타이슨의 3차전이 "글로벌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보고 싶은 유일한 싸움"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이 싸움은 우리의 유산을 위해 성사돼야 한다. (타이슨이 15년 만에 링에 오른) 토요일 밤, 넌 나와 상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계약서에 사인하고 링에 오르자. 타이슨, 전 세계는 이 싸움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준비가 돼 있다. 나머지는 너에게 달렸다"고 했다.

타이슨은 지난달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전 4체급 세계 챔피언인 존스 주니어를 상대로 15년 만에 링에 복귀했다.

타이슨을 껴안고 시간 지연에만 급급한 존스 주니어 탓에 기대했던 '라스트 댄스'가 아닌 '라스트 블루스'가 됐지만 타이슨은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움직임으로 전 세계에 충격을 줬다.

홀리필드는 2011년 5월 브라이언 니엘센을 10라운드 TKO로 꺾은 것을 마지막으로 링에 오르지 않았다.

타이슨과 3번째 대결이 실현된다면 10년 만에 링에 돌아온다.

changyong@yna.co.kr
삼성전자 대표이사 3인 유임 속…전자·디스플레이 등 일부 사장 교체로 변화
생활가전사업부 이재승 부사장 가전 최초 사장에…메모리 이정배·파운드리 최시영
파운드리 CTO 신설해 정은승 사장 보임…진교영 사장은 종합기술원장에



2021년도 사장단 인사 단행한 삼성전자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삼성전자가 2021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삼성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CE부문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에 이재승 부사장,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사장에 DRAM개발실장 이정배 부사장, Foundry사업부장 사장에 글로벌인프라총괄 메모리제조기술센터장 최시영 부사장의 인사를 단행했다. 2020.12.2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김영신 기자 = 삼성전자의 새로운 반도체 메모리사업부 사장에 이정배 D램 개발실장 부사장이 선임됐다.

또 파운드리 사업부 사장에는 최시영 글로벌인프라총괄 메모리제조기술센터장이, 소비자 가전(CE) 부분의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에는 이재승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해 임명됐다.

삼성전자의 대표이사 3인은 모두 유임됐으며 이재용 부회장의 회장 승진은 이번 인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 삼성경제연구소 등은 2일 2021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사장 승진 3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등 총 5명 규모의 보임을 변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글로벌 위기 등 불확실성을 고려한 소폭의 인사인 셈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김기남·김현석·고동진 등 대표이사 3인을 모두 유임하는 안정을 꾀하는 속에서도 전자와 계열사 사장 일부를 교체하는 실적 위주의 쇄신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장단 인사에서 가전 사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끈 소비자 가전(CE) 부분의 생활가전사업부 이재승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생활가전사업부장으로 임명했다.


삼성전자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승 사장은 삼성전자 창립이래 생활가전 출신 최초의 사장 승진자로 지금의 생활가전 역사를 일궈낸 산 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냉장고개발그룹장, 생활가전 개발팀장 등을 역임하며 무풍에어컨, 비스포크 시리즈 등 신개념 프리미엄 가전제품 개발을 주도했다.

2020년 1월 생활가전사업부장으로 부임해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사장 승진에 성공했다.

핵심사업인 반도체 부문에서는 비즈니스의 개발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이끈 50대의 젊은 부사장을 사장 승진과 함께 사업부장으로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진교영 사장을 대신한 새로운 메모리 사업부 사장에 이정배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장 이정배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장, 상품기획팀장, 품질보증실장, D램 개발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메모리사업 성장을 견인해온 D램 분야의 전문가다.

이번 승진과 함께 메모리사업부장으로서 D램 뿐만 아니라 낸드플래시, 솔루션 등 메모리 전제품에서 경쟁사와의 초격차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삼성은 기대했다.

DS부문의 글로벌인프라총괄 메모리제조기술센터장인 최시영 부사장은 파운드리 사업부장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최 사장은 오하이오주립대 전자재료 박사 출신으로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팀장, 파운드리 제조기술센터장, 메모리제조기술센터장 등 반도체사업의 핵심보직을 지내면서 반도체 전제품에 대한 공정 개발과 제조 부문을 이끌어 온 공정·제조 전문가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최시영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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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공정개발 전문성과 반도체 전제품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파운드리 부문에서도 세계 1위 달성의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삼성은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사장단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와 함께 미래를 대비한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이끌 세대교체 인사라고 설명했다.

실제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소비자 가전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삼성전자의 이익 창출에 기여했다.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과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 고동진 IT·모바일(IM)부문 사장 등 대표이사 3인은 예상대로 모두 유임됐다.

전쟁중에 장수를 바꾸지 않듯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경영안정을 우선으로 하되,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복안이다.

삼성전자는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으로 보임을 변경했다.

진 사장은 2017년 3월 메모리사업부장을 맡고, 그해 11월에 사장으로 승진해 메모리 분야의 글로벌 초격차를 이끈 주역이다.

삼성전자는 진 사장이 메모리사업을 이끌며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합기술원장으로서 미래 신기술 확보와 핵심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래픽]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삼성전자는 2일 2021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사장 승진 3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등 총 5명 규모의 보임을 변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글로벌 위기 등 불확실성을 고려한 소폭의 인사인 셈이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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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승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은 DS부문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으로 임명됐다.

DS부문 CTO는 이번에 새로 신설된 자리로, 반도체 연구소와 생활기술연구소를 관장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공정개발의 전문가인 정은승 사장이 앞으로 최고 기술책임자로서 반도체 사업의 선행연구 역량을 제고해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는 최주선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1959년생으로 60세가 넘은 이동훈 사장은 3년 임기를 마치고 연임하지 않고 물러났다.

올해 1월부터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맡아 차세대 퀀텀닷 디스플레이 개발을 주도하는 최주선 신임 사장은 대표이사와 함께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겸직한다.


삼성디스플레이 최주선 부사장 승진, 대표이사 내정
(서울=연합뉴스) 삼성디스플레이 최주선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새 대표이사를 맡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같은 내용으로 2021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발표했다. 2020.12.2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photo@yna.co.kr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김성철 부사장도 이번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해 계속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직을 맡는다.

IT 계열사인 삼성SDS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는 황성우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이 내정됐다. 황 신임 사장은 2012년 2월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 입사해 나노 일레트로닉스랩장, 디바이스&시스템연구 센터장, 종합기술원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김재열 스포츠마케팅 연구담당 사장은 글로벌전략실장으로 보임됐다. 김재열 사장은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둘째 딸인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의 남편이다.

삼성전자와 전자 계열사들은 부사장 이하 내년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도 조만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sms@yna.co.kr

[앵커]

일본 측 항의로 한때 철거 위기에 몰렸던 베를린의 소녀상이 독일 지역의회가 결의안을 의결하면서 내년 9월 말까지 존치됩니다.

소녀상을 영구적으로 존치하기 위한 논의도 본격화됐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일본은 독일정부와 베를린 주정부에 강하게 항의했고, 미테구청은 지난 10월 초 철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가토 가쓰노부 / 일본 관방장관> "일본은 이번 결정을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받아들이고 지속적으로 중요하게 다루겠습니다. 앞으로도 일본의 입장을 관계자에게 폭넓게 설명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시민사회가 반발했고 소녀상 설치를 주관한 코리아협의회가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보류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소녀상이 독일에서 영원히 머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현지시간 1일 녹색당과 좌파당이 공동결의한 평화의 소녀상 영구존치 결의안이 미테구의회 전체회의에서 통과된 겁니다.

구의원 31명 중 24명이 찬성했고, 반대는 5명에 불과했습니다.

틸로 우르히스 좌파당 구의원은 의안 설명에서 전쟁 성폭력은 구조적 문제로 근본적으로 막아야한다며 소녀상은 바로 그 상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결의안에는 기존 철거명령을 철회하고 내년 8월 만료될 설치기한을 내년 9월 말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한정화 코리아협의회 대표는 영구설치를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는 것은 베를린에 소녀상을 영원히 존속시키기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한편 미테구의회 앞에서는 한국인과 독일인 30여 명이 촛불집회를 열고, 소녀상의 영구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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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과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인지도를 보여주는 차트인 '아티스트 100'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빌보드 역사상 그룹으로 이 3개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건 방탄소년단이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3개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한 가수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아리아나 그란데 등 9명뿐이며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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