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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1-02-23 15:2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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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훈남 셰프 미카엘이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측은 2월 23일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 부부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한다"고 알렸다.

불가리아 출신의 미카엘은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섹남’ 매력으로 주목받으며 스타 셰프로 자리 잡았다.

미카엘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지만, 결혼이나 아내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다. 그런 만큼 그의 ‘너는 내 운명’ 출연 소식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 말미 공개된 첫 예고에서 베일에 가려진 미카엘의 아내는 “남편은 항상 모든걸 총동원해서 저한테 다 해주려고 한다”고 말했고, 미카엘은 “아내는 눈이 예쁘다. 너무 좋다. 항상 녹는다”고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진 장면에서도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칠 때마다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신혼부부다운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너는 내 운명’의 김동욱 PD는 “큰 사랑을 받았던 ‘추우부부’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 이어 두 번째 국제결혼 부부다”며 “두 분 다 한 번의 아픔을 겪고 결혼을 한 재혼부부다. 이들 부부의 ‘찐’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카엘 셰프 부부의 이야기는 3월 1일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이번 시즌 생애 첫 올스타 선정이라는 영광을 누릴 미국프로농구 NBA 선수는 자이언 윌리엄슨(21·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등 5명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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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자이언 뿐 아니라 제일런 브라운(25·보스턴 셀틱스) 줄리어스 랜들(27·뉴욕 닉스) 토바이어스 해리스(29·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잭 라빈(26·시카고 불스)도 2020-21 NBA 올스타로 뽑힌다고 봤다.

‘USA투데이’는 “자이언은 종아리·아킬레스건 부상 중인 앤써니 데이비스(28·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대체 선수로 올스타에 합류할 것”이라 예상하면서 이제 NBA 2년차이지만 득점 효율성, 기회 창출, 꾸준한 파울 유도 등 측면에서 발전이 두드러진다고 호평했다.


자이언 윌리엄슨, 제일런 브라운, 줄리어스 랜들, 토바이어스 해리스, 잭 라빈(왼쪽부터)이 생애 첫 NBA 올스타 선정이란 영광을 누릴 것이라는 미국 신문 전망이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브라운은 “데뷔 이후 가장 좋은 활약을 꾸준히 보여줬다”, 랜들은 “뉴욕을 더 나은 팀으로 만들고 있다”, 해리스는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시절 은사 닥 리버스(60) 감독과 성공적인 재결합”, 라빈은 “이번 시즌 25득점-5리바운드-5어시스트를 달성한 3명 중 하나” 등이 생애 첫 NBA 올스타 선정 이유로 거론됐다.

‘USA투데이’가 첫 NBA 올스타에 포함되리라 예상한 5명은 모두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이다. 자이언은 2019년 전체 1순위, 브라운은 2016년 3번, 랜든은 2014년 7번, 라빈은 2014년 13번, 해리스는 2011년 19번으로 지명됐다.

이번 NBA 올스타전은 오는 3월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다. chanyu2@maekyung.com

전현직 에버튼 선수들인 톰 데이비스(왼쪽)와 레이튼 베인스가 리버풀전 승리 다음날인 지난 22일(한국시간) 길거리에서 노숙자들에게 공짜술을 돌린 미담이 전해졌다. /사진=트위터 캡처
에버튼의 전현직 선수들이 11년 만의 머지사이드 더비 승리에 색다른 방법으로 기쁨을 표출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 매체 '스포츠바이블' 등에 따르면 전 에버튼 주장인 레이튼 베인스와 현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톰 데이비스는 이날 영국 리버풀의 한 길거리에 나타나 노숙자들에게 자비로 술을 돌렸다.

이들의 '선행'은 당시 현장을 찾은 한 에버튼 팬을 통해 알려졌다. 이 팬은 두 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이를 트위터에 공유했다.

이들의 소식을 들은 에버튼 팬들도 트위터를 통해 "참으로 친절한 두 사람이다", "라이벌을 이긴 것도 모자라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서다니",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이라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츠바이블 역시 "큰 승리를 기념하기에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며 두 사람의 행동에 박수를 보냈다.

이번 선행은 데이비스와 베인스가 에버튼에서 가지는 상징성으로 인해 더욱 의미가 크게 다가온다.

지난 2007년 에버튼에 입단했던 베인스는 지난해 여름 현역에서 은퇴할 때까지 줄곧 푸른색 유니폼을 입었다. 베인스는 '왼발의 명수'로 불리며 에버튼에서만 공식전 420경기를 소화, 팬들 사이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 에버튼 유스 출신인 데이비스도 22세의 젊은 나이지만 이미 에버튼에서 142경기를 뛰며 팬들 사이에서 '차기 주장감'으로 통한다.


에버튼 미드필더 톰 데이비스(오른쪽)가 지난 21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상대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를 향해 거친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에버튼은 지난 21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리버풀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에버튼이 지역 라이벌인 리버풀을 상대로 더비전 승리를 거둔 건 지난 2010년 이후 무려 11년 만이다.

이날 승리로 에버튼은 12승4무8패 승점 40점이 돼 리그 7위에 올랐다. 4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45점)와의 격차를 5점 차로 좁히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리버풀은 리그 4연패에 빠지며 부진의 골이 더 깊어졌다.


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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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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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미국 무대를 떠나 고국에서 선수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하려는 추신수(39)의 행보에 현지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가칭)신세계 야구단은 2월 23일 메이저리그 FA 신분인 추신수와 연봉 2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추신수는 연봉 가운데 10억 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미국 현지에서도 추신수의 계약 소식이 알려졌다. 텍사스 지역지인 '댈러스 모닝 뉴스'의 에반 그랜트는 추신수의 신세계 입단 소식을 공유했다. 그랜트 기자는 추신수의 지난 7시즌을 지켜본 산 증인이기도 하다.

그랜트는 지난해 추신수에게 한국 복귀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다고 한다. 당시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 남아있기를 바라지만 가능성은 열려있다"라고 말하며 여러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일화를 소개한 그랜트는 "추신수는 '영웅의 귀환'이라는 환영을 받아야 한다"라며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를 응원했다.

추신수는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 후 200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06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된 후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추신수는 2013년 말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 3000만 달러라는 대형 계약을 맺기도 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6시즌 1652경기 동안 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OPS 0.824를 기록했다. 20-20 클럽(2009, 2010, 2013년)과 사이클링 히트(2015년), 올스타 선정(2018년) 등 굵직한 활약을 보여줬다.

계약을 마무리한 뒤 추신수는 “작년에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지만 고맙게도 메이저리그 몇 개 팀에서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했다. 그러나 늘 마음속에 KBO리그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기 어려웠다”며, “한국행이 야구 인생에 새로운 전기가 되는 결정이기에 많은 고민을 했고, 이 와중에 신세계 그룹의 방향성과 정성이 결정에 큰 힘이 됐고 가게 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25일 오후 5시 35분 대한항공 KE032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며, 도착 후 곧바로 공항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가진다. 이후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하며, 자가격리를 마친 뒤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지난해 술에 취해 여성 성추행한 혐의
1심과 같은 벌금 400만원·성교육 40시간
17세 때 동종전력 "액취증 수술 부작용"
2심 "그렇다고 타인에 피해주는 사람 없다"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정유선 수습기자 = 술에 취해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벌금형을 선고했다. 그런데 이 남성은 재판 과정에서 과거 동종범죄 전력에 대해 "겨드랑이 수술로 인한 스트레스"라는 이유를 든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김지철)는 이날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1심과 같은 벌금 400만원과 성교육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했다.

A씨는 지난해 술에 취해 지나가는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 400만원에 성교육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을 받은 바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17세였던 2009년에도 강제추행 혐의로 소년보호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과거 범행을 저지른 경위를 설명했다.

A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농구를 많이 하고 운동을 좋아했다. 제가 남학생이고 사춘기이다보니 냄새가 많이 났다"며 "부모님이 액취증 수술을 받으라고 해서 수술을 했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양쪽 겨드랑이의 살이 파였고 상처가 아물지 않아 피를 흘리며 학교를 다녀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점심시간에도 밖에 나갈 수가 없고 그 시간에 집에 가서 드레싱을 갈고 오는 등 스트레스를 받게 됐다"며 "부모님과도 싸우고 너무 화가 나서 이 행동 저 행동을 다 했다"고 말했다.

재판부가 과거 범죄가 무엇이었냐고 재차 묻자 A씨는 "여성분이 지나가는 걸 보고 만지고 도망갔다"고 했다.

A씨의 변호인은 "A씨가 수술 스트레스로 인해 소년보호처분을 받았고 갑상선 항진증에 걸리면서 감정조절이 안되고 충동적이 됐다"고 했다.

검찰은 "피고인 주장이 사실이라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이어서 재범의 우려가 상당하다"고 했다.

재판부도 "갑상선항진증이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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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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