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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11-17 09:5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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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 동향인 주제 무리뉴 포르투갈 감독을 향해 메시지를 던졌다? A매치를 앞두고 손흥민 출전시간 논란에 대해 벤투는 묵직한 말을 했다.

축구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 오스트리아 BSFZ 아레나에서 A매치 평가전 카타르와의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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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열린 멕시코전에서 2-3으로 패한 축구대표팀은 선수 6명과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상황이지만 경기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타르전을 앞두고 벤투 감독은 “멕시코전 때 어떤 부분들이 필요했는지 분석하고, 어떤 부분들을 개선해야 하는지 분석했다”며 “카타르전을 앞두고 상대를 잘 분석하고 어떤 부분들이 전술적으로 기술적으로 요구되는지 선수들에게 잘 설명해서 팀 분위기 잘 잡아서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카타르전에 대해 “카타르전은 어떤 포메이션과 전술로 임하든지 간에 반드시 공격적으로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 풀타임을 뛰었고 최근 소속팀에서 많은 경기를 뛰며 체력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한마디를 하기도 했다. “나도 대표팀이나 클럽팀 감독을 해봤다. 제가 대표팀 감독으로서 선수가 소속팀에 있을 때 대표팀을 위해서 어떤 것들을 고려하고 재고해달라는 부탁하지 않는다. 똑같이 선수들이 대표팀에 있을 때는 마찬가지로 소속팀을 생각하기보다는 대표팀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는 게 서로에게 좋다. 이런 원칙으로 대표팀을 운영하는 부분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

무리뉴 토트넘 감독에게 전하는 메시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소속팀 있을 때는 나도 터치하지 않으니 대표팀 있을때도 터치하지 말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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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주저 않겠다"…의회에 코로나19 예산안 처리 촉구
300만개 일자리 창출 구상 소개…재계·노조와 만나 단합·협력 호소



기자회견하는 바이든 당선인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6일(현지시간) 정권 인수인계 작업이 늦어지면 더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협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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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결과 불복과 이와 맞물린 인수위 활동 장애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조율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면 더 큰 피해를 불러올 것이라는 답답함의 표시로도 들린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경제구상 연설 후 트럼프 대통령의 정권 이양 방해로 가장 큰 위협은 무엇이냐는 언론 질문에 "우리가 조율하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가 계획 세우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취임식인) 1월 20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이는 우리를 한 달, 또는 한 달 반가량 뒤처지게 할 것"이라며 "가능하면 빨리할 수 있도록 지금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하고 백신 접종 계획에 대한 접근과 조율을 주문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협조가 당혹스러운 일이라면서 "내 능력이 시작되는 것을 약화하는 것보다는 이 나라를 위해 더욱더 당혹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 자신이 그동안 공화당 인사들과 접촉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때문에 협력을 주저하고 있다면서 "1월 20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것이 유일한 방법일지도 모른다"라고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마스크 쓴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
[AP=연합뉴스]


바이든 당선인은 백신이 안전하다고 판정된다면 접종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미국 국민을 향해 추수감사절 기간 모임 인원을 제한하는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촉구하기도 했다.

또 "암흑의 겨울로 접어들고 있다"며 코로나19 감염이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우려한 뒤 의회를 향해서도 논의 중인 새로운 경기부양책이 경제를 돕는 데 결정적이라며 예산안 통과를 촉구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연설에서 경제 불평등을 완화하고 경제를 진흥하기 위한 계획을 설명하면서 어떤 구조 개혁도 우선 코로나19 대유행을 억제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 자신이 반(反)기업이 아니라면서 부자와 대기업이 더 공정한 세금을 내도록 확실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자신의 경제 구상이 3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국에서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 기업에는 어떤 정부 계약도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크 착용 호소하는 바이든 당선인
[로이터=연합뉴스]


바이든 당선인은 연설에 앞서 GM,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산업의 최고경영자, 노조 지도자들과 화상 회의를 열어 경제 회복 문제에 관해 논의했다.

그는 "분명히 말하면 우리는 지금 매우 어두운 모퉁이를 돌고 있는 것 같다"며 목표가 경제를 궤도에 다시 올려놓는 일이라며 재계와 노동계의 단합과 협력을 호소했다.

그는 "우리는 직면한 많은 문제가 있다. 우리 모두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는 경제를 원상회복할 수만은 없다는 데 동의한다. 우리는 더 낫게 재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bryoo@yna.co.kr

사진=연합뉴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편입된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S&P 다우존스 인디시즈는 테슬라가 다음달 21일 S&P500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머스크가 테슬라를 창업한 지 17년 만이다.

테슬라는 지난 9월 S&P500 가입 기준을 충족했지만 S&P500 지수위원회는 즉각 테슬라를 편입 종목으로 선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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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에 들려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시가총액 최소 82억달러(약 9조원)를 달성해야 한다. 또 지난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내야 한다.

테슬라는 최근 분기 실적에서 5개 분기 연속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S&P500 편입 소식이 알려지면서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3%대 상승세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몇달 내 새로운 백신 출시 가능성 낙관”
“백신 그 자체가 팬데믹 종식은 아냐”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EPA]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실험 백신이 94.5%의 효과를 나타낸 데 대해 세계보건기구(WHO)가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도 아직은 안주할 때가 아니라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WHO는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화상 언론브리핑을 통해 모더나 등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대해 “고무적인 소식”이라면서도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고무적인 소식을 계속 접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달 내로 새로운 도구(백신)가 출시될 가능성을 신중하게 낙관한다”고 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일부 국가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해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는 의료 종사자들과 의료 시스템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지금은 안주할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브리핑 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도 “백신은 우리가 지닌 다른 도구를 보완하는 것이지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백신 그 자체가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종식하지는 않는다”고 목소리 높였다.

숨야 스와미나탄 WHO 최고 과학자도 브리핑에서 미 제약사 모더나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의 예방률이 94.5%라고 한 중간 결과 발표에 “충분히 고무적”이라면서도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2개월 동안 부작용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면서 "이런 백신들이 코로나19로부터 얼마나 오랫동안 보호하는지, 어느 정도 예방하는지, 고령층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해 더 알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AP통신은 팬데믹 시작 이후 스위스 제네바에 자리한 WHO 본부에서 직원 6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는 집단 감염도 최소 1건 발생했고, 확진자 중에는 WHO 사무총장의 리더십 팀원 한 명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greg@heraldcorp.com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카타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출사표를 전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우여곡절 끝에 카타르와의 경기를 치르게 된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출사표를 전했다. 현재 상황에서 가용 가능한 최상의 스쿼드로 임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17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카타르와 평가전을 갖는다. 지난 15일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벤투호가 오스트리아에서 두 번째로 치르는 일정이자 2020년 마지막 공식전이다.

멕시코전을 앞두고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총 6명의 양성 반응자가 발생해 안팎의 우려를 낳았던 대표팀은 다행히 지난 16일 실시한 3차 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계획대로 카타르와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여러모로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어렵사리 성사된 경기인 만큼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각오다.

벤투 감독은 "일단 선수들의 회복에 주안점을 뒀다. 멕시코전 이후 선수들이 잘 회복할 수 있게끔 배려했다"면서 컨디션 조절에 신경을 썼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멕시코전에서는 상대가 우리 생각보다 더 강하게 몰아붙였고 때문에 평상시 보다 더 내려 서서 수비한 경향이 있었다"면서 "카타르와의 경기는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선 멕시코전 패배를 씻기 위해서도, 2020년 마지막 A매치라는 측면에서도 카타르전은 내용 이상 결과도 중요하다.

벤트 감독은 "카타르와의 경기는 반드시 공격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잘라 말한 뒤 "멕시코전과는 다른 형태의 경기가 될 것이다. 지난 경기 때 부족했던 모습을 보완해 반드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한편, 벤투 감독은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A매치 기간 선수들의 휴식을 에둘러 요구했던 것과 관련해 자신의 소신을 또렷하게 밝혔다. 대표팀 감독으로서 클럽 감독들에게 별도로 배려를 바라지 않는 것처럼, 클럽 감독들 역시 그래야한다는 강한 어조였다.

벤투 감독은 "이번에는 선수들을 꾸리는 데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일본과 중국에서 뛰는 선수들은 클럽들의 차출 거부로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가용할 수 있는 최상의 스쿼드로 경기를 치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해야지만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을 할 수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손흥민을 포함해 특정 선수의 출전 계획은 말할 수 없다. 경기를 앞두고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한다는 것 뿐"이라면서 "나도 대표팀 감독과 클럽팀 감독을 다 경험했다. 대표팀 감독 입장에서 클럽을 향해 "우리 대표선수의 어떤 것을 고려해달라'고 말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선수들이 대표팀에 있을 때만큼은 대표팀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견해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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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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