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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11-21 07:2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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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 재검표 끝에 1만2천670표차 바이든 승리 당국서 확정
경합주 소송으로 바이든 승리 뒤집으려던 트럼프 시도에 일격



바이든 당선인
[AF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이번 대선에서 접전 끝에 수작업 재검표까지 하는 곡절을 거친 미국 조지아주가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공식 인증했다.

A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이날 바이든 당선인이 조지아에서 1만2천670표 차이(0.25%포인트)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다는 개표 결과를 인증했다.

인증된 결과는 공화당 소속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21일 오후까지 제출돼 확인을 받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는 형식적인 절차다.

조지아 당국의 바이든 승리 인증은 경합주를 중심으로 결과를 뒤집겠다며 소송전을 불사해온 트럼프 대통령에게 일격을 가한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는 평가했다.

로이터통신도 "조지아가 바이든의 승리를 뒤집으려는 트럼프의 시도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평했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이날 오후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인증했다가 돌연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철회한 후 약 3시간30분만에 다시 인증 발표를 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주 당국의 인증은 미국 대선의 한 과정이다. 미국은 간접선거라 각 주에 배정된 선거인단을 다수를 득표한 후보가 차지하고 주별로 선출된 선거인단이 다시 모여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구조다.

개표가 끝나면 각 주에서 당국이 이를 인증하고 선거인단 명부를 연방 의회에 보내야 하며 내달 14일 선거인단 투표가 실시된다. 선거인단 투표로 애초 개표결과가 뒤바뀌지는 않기 때문에 3일 치러진 대선의 개표로 당선인이 잠정적으로 정해지는 것이다.


바이든 당선인
[AFP=연합뉴스]


조지아에는 16명의 선거인단이 배정돼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조지아를 비롯한 경합주 승리를 토대로 총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 승리에 필요한 270명을 넘겼다

조지아주는 전날 수작업으로 재검표를 마친 결과 바이든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1만2천여 표 차이로 앞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조지아주는 거의 공화당 후보의 손을 들어준 '보수 텃밭'이었으나 이번 대선에서는 접전 끝에 바이든 당선인의 손을 들어줬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실낱같은 희망이 남아있기는 하다. 조지아는 0.5%포인트 이내로 진 후보가 재검표를 요구할 수 있게 돼 있고 이틀 뒤까지가 요청시한이다.

주 당국의 인증 마감 시한은 주마다 다르다. 주요 경합주 가운데 조지아는 이날까지였고 미시간·펜실베이니아주는 23일, 애리조나주는 30일, 네바다·위스콘신주는 12월 1일까지다.

nari@yna.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1사 3루 상황 두산 정수빈이 번트를 시도하다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 과정을 두고 NC 이동욱 감독이 스윙 여부를 두고 심판진에 어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고척, 한용섭 기자] 애매한 상황, 비디오 판독으로 한 차례 판정이 번복됐다. 상대팀에서 재차 항의가 이어졌고, 경기는 10분 넘게 중단됐다. 그러자 관중석에선 박수가 터져 나왔다.

20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NC-두산의 한국시리즈 3차전. 5회까지 네 차례 동점과 4차례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이었다. 두산이 7회 1점을 뽑아 7-6으로 앞서 나갔다.

8회말 두산 공격. 1사 3루에서 투수 원종현의 2구째 번트 자세를 잡았던 정수빈이 공에 왼발을 맞았다. 공이 포수 뒤로 빠지면서 3루 주자가 홈으로 달려왔으나, 주심은 파울을 선언했다. 정수빈은 배트에 맞지 않고 발에 맞은 사구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두산은 몸에 맞는 볼 여부를 확인하는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다. 2분간 비디오 판독 후 사구로 판정은 번복됐다.

이때 이동욱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심판진에게 판정을 어필했다. 이동욱 감독의 어필은 사구가 아닌 정수빈의 스윙 여부였다. 정수빈이 번트 자세에서 배트를 빼는 동작이 늦어 보였다. 공이 통과한 뒤에 배트를 살짝 밑으로 내리는 동작. 그럴 경우 사구에 앞서 스윙이다.

이동욱 감독은 이 부분을 한참 동안 어필을 하고서 덕아웃으로 일단 돌아간 뒤, 심판진은 대기심까지 합류해 논의를 계속했다. 심판진끼리 긴 논의를 마친 후 이동욱 감독을 다시 불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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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은 여전히 납득하지 못해 판정을 어필했고, 심판진은 계속해서 설명했다. 이야기가 길어지자 1루측 두산 팬들이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하나둘 늘어나 3루측 NC팬들까지 박수에 동참했다. 10분 가량 기다린 팬들은 박수를 치며 ‘빨리 경기 하자’는 뜻을 보낸 것이다.


[OSEN=고척, 곽영래 기자]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1사 3루 두산 정수빈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결국 이동욱 감독은 심판 판정에 수긍하고 벤치로 돌아갔고, 정수빈은 사구로 1루로 출루해 1사 1,3루에서 경기가 속행됐다. 비디오 판독과 이동욱 감독의 어필로 경기는 13분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심판진은 경기 재개에 앞서 관중들에게 “이동욱 감독은 비디오 판독 결과에 어필한 것이 아니라 스윙/헛스윙에 어필한 것이라 퇴장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경기 후 이동욱 감독은 어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정수빈의 번트 상황에서 주심은 파울을 선언했다. 타자는 사구를 주장했다. 배트가 나왔기에 심판은 파울이라고 했는데, 스윙 체크를 하지 않고 비디오판독을 했느냐고 어필했다. 스윙 체크를 할 수 없냐고 항의하니 이후 심판들이 모여서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했다.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이후 원종현이 잘 막았지만 아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스윙/노스윙은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다. 만약 심판이 파울과 사구로 판정이 엇갈렸을 때, 번트 헛스윙이라고 정정했다면 스트라이크가 하나 추가됐을 것이다. 이동욱 감독이 아쉬워하면서 항의한 이유다. /orange@osen.co.kr
2016년 12월 완치 공식 발표하고 활동 재개…최근 재발해 수혈 필요한 상황
누리꾼들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다" 등 위로·응원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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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원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성원(35)의 백혈병이 재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그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관련 기사 2020년 11월20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응팔' 노을이 최성원, 완치 판정 4년만에 안타까운 '백혈병 재발'')

20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성원은 백혈병이 재발했다. 그는 지난 2016년 봄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왔고 그해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소속사를 통해 전해졌지만, 4년 만에 백혈병이 재발했다.

최성원은 지난 6월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뮤지컬 '차미'에서 하차하면서 관계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최성원은 완치 이후 활동을 재개하며 인연을 맺었던 이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백혈병 재발 이후 치료에 전념해왔다.

이 같은 소식은 이날 동료 배우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최성원의 동료 배우 주민진은 "코로나19 시기에 죄송하다"며 "친구가 급히 (매우)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 올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많은 누리꾼들이 이를 공유하면서 최성원의 쾌유를 빌고 있다.

최성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이 소식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하루 빨리 쾌차 바랍니다" "완치 기사가 나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마음이 아프다" "최근까지 활발히 활동해서 응원한 배우였는데" "쾌유를 기원합니다"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최성원은 지난 2016년 4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2016년 12월 완치 판정을 받고 다음해인 2017년 2월 약 1여 년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급성 백혈병으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2016년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그의 활동을 도울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최성원은 지난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시작으로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여신님이 보고 계셔' '블랙메리 포핀스'까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와 춤, 노래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2010년 KBS 2TV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서 주목받았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성노을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빅이슈' '절대 그이'에 출연했고,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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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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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나혼자산다' 엑소 카이가 첫 독립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그룹 엑소 카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카이는 "독립이 실감 난다. 4개월 됐다"며 "숨만 쉬어도 행복하다"며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연습생 때부터 숙소 생활 했다. 첫 독립이다"며 "19살 때 데뷔해 9년 차다. 고등학생 때부터 숙소 생활을 했다"고 했다.

순백색의 벽지에 포인트 가구로 완성한 감각적인 '도화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카이의 첫 자취 집이었다. 또한 상, 하의용 전용 드레스 룸과 잠옷 전용 옷장을 공개하며 남다른 '옷 사랑'을 드러냈다. 어디로든 시원하게 길이 나 있는 일체형 구조로 첫 자취의 로망을 실현한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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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눈을 든 카이는 단백질과 고구마로 식단 관리를 했다. 카이는 "관리를 해서 3개월 전보다 4~5kg 빠졌다"고 설명했다.

세안 후 카이는 드레스룸에 입성, "옷에 진심이다"면서 본격적으로 패션쇼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태그가 고스란히 붙어있는 옷들에 눈길이 집중됐다. 카이는 "스무 살 때부터 태그를 안 뗐다. 어릴 때는 옷 하나하나가 소중했다. 가격이 나가는 옷도 있고"라며 "금전이 필요할 때 팔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있고, 언제나 새 옷처럼 입고 싶어서 태그를 안 뗐다"고 했다.

카이가 한 껏 꾸미고 도착한 장소는 집 앞 공원이었다. 카이는 "쉬는 날이 많지 않다. 산 옷들을 입을 날이 없다. 이럴 때라도 입는다. 친구들과 PC방을 가도 옷을 갖춰입는다"고 했다.

선물 같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카이는 집으로 돌아와 식사를 준비했다. 카이는 "저탄고지를 한다. 고기를 많이 먹는 다이어트를 한다"며 고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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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카이의 집에 조카들이 방문했다. 익숙하게 조카를 챙기는 카이. 그때 조카들은 밥상을 뒤로한 채 온 집안을 헤집으며 숨바꼭질을 하는 등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결국 카이는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두 시간이라고 했지? 시간 맞춰서 꼭 와"라고 당부해 웃음을 안겼다.

카이가 한숨을 돌리기 위해 본인의 무대 영상을 시청하게 하자, 조카들은 "할미가 이것만 본다. 엄청 유치하다"며 장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카이는 조카들 앞에서 댄스까지 선보였지만, 조카는 "멋없다. 카이춘(카이 삼촌)이 여기에서 제일 멋없다"고 해 카이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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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녁, 카이는 다이어트를 위해 춤 강습을 부탁한 10년 지기 절친을 만나 특별한 '댄스 스쿨'을 개최했다.

카이는 "춤은 자기 만족으로 추는거다"며 엑소 '템보', '러브샷'에 맞춰 독보적인 춤 실력으로 메인 댄서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카이는 춤 동작부터 표정까지 꼼꼼히 코치, 이에 절친도 단번에 춤을 마스터했다.

마지막으로 카이의 집에 본가에서 키우는 반려견 몽구가 등장, 그의 애교에 카이는 혼자만의 시간마저 제쳐 놓은 채 바쁜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카이는 "오롯이 혼자 있으면서 멋도 부리고 LP판도 듣고 그런걸 생각했는데, 집이 가까우니 가족의 왕래가 많아지는 것 같다"며 "이거 조차 좋다. 만족한다. 엄마 사랑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카이는 혼자사는 삶에 대해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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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년 차 골프 해설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세리는 사전 답사를 위해 길을 나섰다.

그때 목적지에 도착, 자신도 모르게 주유구를 오픈 버튼을 누른 박세리는 '주유구 개방 드라이빙'을 펼치며 허당기를 발산해 웃음을 안겼다.

박세리는 본격적인 업무에 앞선 식사 자리에서 먹방 본능을 발동했다. 박세리는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맛있는 걸 먹어야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며 "다이어트 하니까 자연송이 해물덮밥 주세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4년 전 마지막 경기를 진행했던 필드에 도착한 박세리는 23년 골프 중계의 산증인 김재열 해설 위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눈물 젖은 은퇴식의 순간을 떠올렸다. 박세리는 "좋을 줄 알았는데, 팬분들을 보니까 그게 안되더라"며 "막상 마지막 필드를 돌 때 '좀 더 할 걸 그랬나'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세스크 파브레가스(33, AS모나코)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격침시켰다.

니코 코바치 감독이 이끄는 AS모나코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0-21시즌 리그앙 11라운드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모나코는 승점 20점이 되어 6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 PSG는 연승을 8에서 멈추고 승점 24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홈팀 모나코는 볼란트, 마르틴스, 포파나, 마노네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파브레가스는 벤치에서 대기했다. PSG는 모이스 킨,음바페, 디 마리아, 페레이라, 하피냐, 킴펨베, 디알로, 나바스 등이 출전했다. 네이마르, 파레데스 등은 서브에서 시작했다.

첫 골은 음바페의 발에서 나왔다. 전반 25분 디 마리아의 패스를 받아 모나코 골망을 갈랐다. 곧이어 전반 37분에는 페널티킥(PK) 키커로 나서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전반 막판에는 한 골을 더 넣었으나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0-2로 끌려가던 모나코는 후반 시작과 함께 파브레가스를 투입했다. 파브레가스 효과는 빠르게 나왔다. 후반 7분 파브레가스의 발에서 시작된 공격으로 볼란트의 만회골이 나왔다. 후반 20분에는 파브레가스의 도움을 받아 볼란트의 동점골이 이어졌다.

2-2 균형을 맞춘 모나코는 역전 기회를 잡았다. 후반 39분 PSG 수비수 디알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거친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디알로에게 다이렉트 퇴장을 명령했다. 파브레가스는 PK 키커로 나서 역전골을 만들었고 모나코는 0-2를 3-2로 뒤집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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