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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06-27 09:38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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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논란에
김두관 "정규직이라고 더 받는건 불공정"
통합당 "대통령에 잘보이려 황당 주장"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을 두고 여야가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 미래통합당 등 야당이 공정성 문제를 지적하자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은 ‘가짜뉴스’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공항공사의 직고용이) 공정하지 않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조금 더 배우고 시험에 합격해서 정규직이 됐다고 비정규직 보다 2배 가량 임금을 더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을과 을의 전쟁’을 반기는 세력이 있다”며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을 공격하려는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 류의 가짜뉴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좋은 일자리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심각한 ‘고용 절벽’에 마주선 청년들의 박탈감은 이해하지만, 취업준비생의 미래 일자리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로채 간다는 논리는 부당하다 못해 매우 차별적”이라며 “(보안검색요원들은) 교육을 받고 몇 년 동안 공항보안이라는 전문분야에 종사했던 분들이지 알바가 아니다”고 항변했다.

고민정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기업 취준생들은 정규직 전환 대상자들이 자신의 자리를 가로채 간다고 성토하고, 정규직 전환으로 연봉이 5000만원대로 오른다는 가짜뉴스가 언론을 통해 유포되면서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인국공 논란이 ‘조국 사태’와 유사하다며 공정성 문제를 지적했다. 황규한 통합당 부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황당한 인식이 대한민국 청년들을 두 번 울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황 부대변인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규직 전환의 철회를 요청하는 청원이 20만이 넘어서고, ‘부러진 펜 운동’으로 확산되며 청년들은 물론이거니와 온 국민들의 공분마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런데도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태연히 본질과 벗어난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청년들의 ‘시기심’ 정도로 사태의 원인을 치부했다”고 지적했다.

김두관 의원의 글에 대해서도 “황당한 주장”이라며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고, 정부의 정책이라면 무조건 찬성하고 보자는 충성심에 청년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라고 비꼬았다.

아울러 “20만이 넘는 분노에 찬 국민청원에 대해 ‘가짜뉴스’탓으로 돌리기도 했다”며 “또 다시 국민을 제대로 된 판단도 하지 못하는 대상으로 깎아 내리고 무시하는 특유의 ‘언론탓’,‘가짜뉴스탓’을 들고 나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김수현 정신병원 입원
'사이코지만 괜찮아' 소재현 CP "두 사람 성장 지켜봐 달라"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김수현 로맨스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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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틸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가 김수현의 일상에 침투하면서 로맨스가 본격화된다.

27일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동화작가 고문영(서예지)이 문강태(김수현)가 있는 괜찮은 정신병원의 집단치료 문예수업 선생님으로 나타나 깜짝 서프라이즈를 펼친다.

지난 회, 괜찮은 정신병원에서 일하게 된 보호사 문강태 앞에 고문영이 번쩍이는 천둥번개와 함께 나타나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특히 돌직구 고백을 던져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바, 이번엔 '사적'이 아닌 '공적'으로도 그의 일상에 침투해 거침없는 직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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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틸

이에 본격 시동이 걸린 로맨스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문강태와 고문영의 심상치 않은 대치에도 저절로 심장이 반응한다. 흥미로운 표정으로 그를 도발하는 고문영과 그런 그녀를 내려다보는 문강태, 둘 사이에 은근한 스파크가 튀어 또 한 번 달콤 살벌한 케미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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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틸

또 하나 주목할 점은 괜찮은 정신병원이 위치한 장소가 두 사람의 고향이자 각자의 상처를 품은 곳이라는 점. 문강태에게는 과거 엄마가 살해당한 충격과 이를 목격한 형 문상태(오정세)가 나비 트라우마에 시달리기 시작했다는 기억이, 고문영에게는 현재 이 병원에 입원해있는 아버지 고대환(이얼)이 어렸을 때 자신의 목을 졸랐던 악몽 같은 기억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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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틸

도망이 아닌 정면돌파를 선택한 두 사람이 다시 돌아온 고향 성진시에서 과연 어떤 새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낼지 더욱 흥미진진한 눈을 반짝이게 만든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소재현CP 역시 "오늘부터 극의 배경이 될 성진시는 모든 이야기의 시작점이자 문강태, 고문영의 곪아터진 상처를 품고 있는 곳"이라며 "두 사람이 어떻게 상처를 직시하고 부딪치며 성장하게 될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조금 이상하더라도 괜찮은 '사이코지만 괜찮아'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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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틸

한편,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는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10회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26/
[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오승환(38)은 늘 겸손하다. 특히 숫자 앞에서 그렇다.

한국 프로야구 마무리 투수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인물. 한미일 400세이브 앞에서도, KBO 최초 280세이브 앞에서도 그저 무덤덤하기만 하다.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 6-4로 앞선 10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전광석화 처럼 14구 만에 삼자범퇴 처리하며 시즌 3세이브째를 거뒀다. 이 세이브로 오승환은 KBO 통산 처음으로 28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의미 있는 기록. 하지만 땀을 흘리며 인터뷰장에 나타난 오승환은 예상대로 담담했다. 280세이브 언급에 바로 "제 기록보다 오늘 처음으로 블론 세이브를 했는데, 선수들이 마음을 모아 패배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대기록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는 듯한 대답.

하지만 그런 오승환도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 바로 나이와 노화에 관한 이야기다.

그는 복귀를 준비중이던 지난해 겨울,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한국은 기량보다 나이를 먼저 보잖아요. 그게 잘못된 거 같아요. 나이 보다 성적과 기량을 먼저 봐야 하는데…."파워볼사이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 시대의 늙어가는 모든 선수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 단순한 숫자로 모든 것을 평가받기에는 억울한 측면이 있다.

늘 한계에 도전해온 오승환의 국내 복귀 후 목표는 이와 무관치 않다.

통산 280세이브를 거둔 뒤 그는 작심한 듯 이런 이야기를 했다. "나이 이야기를 하지만 정작 저는 못 느끼고 있어요. 겨우내 준비도 많이 했고요. 앞으로 더 좋아질 겁니다.'

긴 공백 후 퓨처스리그 실전 조차 없이 복귀한 무대. 천하의 오승환 조차 완벽한 몸상태일 수는 없었다. 전성기 볼끝이 아니었다. 변화구 각도도 예리하지 못했다.

호사가들 사이에 바로 뒷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나이'의 한계에 대한 언급이었다.

오승환은 굳이 변명하지 않았다. 대신 '보완'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묵묵히 실천했다.

확인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6일 사직 롯데전. 2점 차 마무리에 나선 오승환은 완벽했다. 차이가 있다면 과거 빠른 공으로만 윽박지르던 모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변화구로 타이밍을 빼앗았다는 점이었다.

볼끝 힘과 변화구 제구 모두 완벽했다. 오승환은 이날 전준우에게 던진 4구째에 최고 구속 151㎞를 기록했다. 복귀 후 150㎞를 넘은 건 이날이 처음이다.

북귀 초반 제구에 애를 먹었던 변화구 각도도 면도날 처럼 예리했다. 특히 마차도에게 던진 마지막 140㎞대 고속 슬라이더의 각도와 제구는 완벽했다. 한참 타격감 좋은 마차도 조차 배트도 내보지 못하고 얼어붙었다.

경기 후 오승환 스스로도 모처럼 만족감을 표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복귀 후 가장 밸런스가 좋았다"고 이야기 했다. 151㎞ 구속에 대해 "더 나와야 한다"고 말한 그는 변화구 제구에 대해서도 "경기를 할 수록 점점 좋아질 거라 생각을 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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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10회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이 승리를 지키며 세이브를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오승환.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26/
기록에 무덤덤한 오승환이 나이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을 덧붙이는 이유.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다.

삼성은 지난 4년 간 패배 의식 속에 젖어 있었다. 지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 최하위권에서만 벗어나면 할 일 다했다고 자위하던 시절. 7년 만에 돌아온 '끝판 대장'에게 용납될 수 없는 일이었다.

불혹을 바라보는 오승환도 물론 예전 같지는 않다. 세월을 비껴갈 수 있는 선수는 없다. 단, 적어도 오승환은 끊임 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내 나이가 몇인데'라고 생각하는 순간, 스스로의 한계치가 정해진다.

스스로의 한계 극복을 통한 귀감으로 후배들의 패배 의식을 깨뜨리고 싶어 한다.

통산 280세이브로 5할 승률 복귀와 6위 탈환을 이룬 날. 그는 이런 말을 했다.

"6위 하려고 야구하는 게 아닙니다."

돌아온 끝판왕의 짧고도 굵은 메시지. 모든 선수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순간, 삼성 야구에는 '제2의 왕조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호중이 명불허전 '감성 트바로티' 면모를 뽐냈다.

지난 26일 오후 KBS1 '한국인의 노래' 첫 방송에 김호중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호중은 주유소에서 일을 하고 있는 '주유소 파바로티' 임철호 성악가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특히 김호중은 부모님의 반대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음악을 하고 있는 주인공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는 건 물론, 힘들었던 시절의 경험을 살린 따뜻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김호중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에 눈시울을 붉히는 '주유소 파바로티'에게 남진의 '상사화'를 라이브로 선물, 마지막까지 가슴 벅찬 감동을 전했다.

현재 김호중은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신곡 '할무니'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 “가족 보살피는 마음으로” 지시

경기 안산시의 한 유치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발한 데 이어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일명 ‘햄버거병’) 증상을 보이는 원아까지 다수 나오자 문재인 대통령이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전수 점검을 지시했다. 유치원을 소관하는 교육부는 당국자가 공개 사과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급식시설이 있는 유치원을 전수 점검하기로 했다.


최근 식중독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일부 환자는 ‘햄버거병’(HUS) 증상까지 보인 경기 안산시 상록구 소재 A 유치원 간판. 안산=뉴스1
문 대통령은 이날 안산 A 유치원에서 다수의 어린이가 햄버거병으로 투석 치료를 받은 사고를 보고받은 뒤 우려를 표하면서 관계부처에 집단 급식시설이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전수 점검을 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의 지시는 특히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 대변인은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관계부처에 “단순한 행정 처리 수준을 넘어 가족을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에 만전을 기하라”고도 당부했다고 한다.

앞서 안산 상록구 소재 A 유치원에서는 지난 16일부터 원아와 가족 등이 집단으로 식중독 증상을 보였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A 유치원 관련 식중독 유증상자는 102명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이 유치원 원아와 가족, 교직원 등 295명을 대상으로 장 출혈성 대장균 검사를 시행했는데, 현재까지 49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9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나머지 147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장 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의 합병증인 햄버거병 증상을 보인 원아는 15명이다. 이 가운데 증세가 심한 4명은 투석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파워볼실시간


일명 ‘햄버거병’(HUS) 유증상자가 발생한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A 유치원 앞에서 지난 25일 어린이들이 서 있는 모습. 안산=연합뉴스
햄버거병은 1982년 미국에서 덜 익힌 패티가 든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 수십 명이 집단 감염되면서 붙은 병명이다. 이 병 환자의 절반 정도는 평생 투석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신장 기능이 망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에서 매년 200명 이상이 이 병으로 사망한다. 해당 유치원 학부모·가족뿐 아니라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교육부는 A 유치원에서 집단 식중독 사태가 터진 지 열흘 만인 이날 첫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공개 사과했다. 영상으로 진행된 회의에는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 식약처, 전국 시·도교육청이 참여했다. 교육부 오석환 교육복지정책국장은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로 감염병 위기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또 다른 감염병으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걱정을 많이 하고 계셔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무엇보다 병원에서 힘들어할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며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부 국장 등 관계자들이 26일 타 관계부처 및 시·도교육청 담당자들과 A 유치원 사태에 대해 영상 회의를 하고 있다. 세종=뉴시스
질본은 지자체와 협력해 유아의 식품 섭취력 분석, 식자재 추적조사 등 추가 역학 조사를 하고 추가 환자나 용혈성요독증후군 의심 환자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진행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경기도와 함께 해당 유치원에 납품한 식자재 공급업체에서 돈육, 치즈, 아욱 등 34건을 수거해 검사하고, 집단 급식소가 설치된 전국 유치원 4031곳을 전수 점검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단위학교와 학교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를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하고, 위생 취약학교와 유치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급식 관련 지침서도 개발할 계획이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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