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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07-21 14:48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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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2차 1라운드에 지명된 NC다이노스 정구범(덕수고)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에 와서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는데 무척 설렜다".

NC 다이노스 신인 투수 정구범이 프로 데뷔 후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구범은 지난 17일 문경구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4-2로 앞선 5회 선발 김영규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정구범은 첫 타자 김재현을 유격수 땅볼 처리한 데 이어 홍현빈과 서호철을 각각 삼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직구 최고 140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고 커브를 섞어 던졌다.

정구범은 경기 후 "프로에 와서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는데 무척 설렜다. 훈련할 때보다 긴장감이 있어서 더 집중해서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구범은 또 "다음 경기 때까지 보강운동도 열심히 하고 지난번보다 준비 잘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정구범은 21일 기장에서 열리는 퓨처스리그 삼성 2군과의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

한 장의 사진 안에 오로라, 네오와이즈 혜성, 스티브, 유성이 모두 담겼다. 사진=도나 라흐
평생 한번 보기도 힘든 신비로운 여러 우주 현상들이 단 한장에 사진에 담겼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과 CTV뉴스 등 외신은 캐나다 매니토바 주의 밤하늘을 가득채운 환상적인 오로라 사진을 소개했다. 이 사진은 이 지역의 농부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도나 라흐가 지난 14일 촬영한 것으로, 아름다운 오로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우주 현상이 가득 담겨있다.

먼저 하늘을 도화지삼아 녹색빛으로 너풀거리는 것은 오로라다. 또한 사진 오른쪽에는 마치 오로라를 뚫고 내려오는듯한 천체가 보이는데 이는 'C/2020 F3'이라는 공식 명칭을 가진 네오와이즈 혜성이다. 지난 3월 27일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발사한 적외선 망원경에 의해 처음 발견된 네오와이즈 혜성은 주기가 약 4500년에서 6800년 정도로 알려진 장주기 혜성으로 현재 지구촌 별지기들은 평생 한번 뿐일 이 혜성 관측을 위해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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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담긴 우주 현상은 이게 끝이 아니다. 사진 왼쪽 상단에 긴 실선이 보이는데 이는 유성이다. 흔히 별똥별로 불리는 유성은 혜성과 소행성 등에서 떨어져 나온 일종의 티끌로 태양계를 떠돌다 지구 중력에 이끌려 대기 안으로 들어오면서 타버리지만 이중 살아남은 것은 운석이 된다.

이 사진에 숨겨진 또 하나의 주인공은 사람 이름같은 스티브(STEVE)다. 오로라 위로 밝게 빛나는 보랏빛이 바로 스티브로 '천상의 커튼'이라 불리는 오로라와 달리 스티브는 리본모양의 보라색을 띈다. 오로라는 태양표면 폭발로 우주공간으로부터 날아온 전기 입자가 지구의 자기 변화 때문에 고도 100~500㎞ 상공에서 대기 중에 있는 분자와 충돌해서 생기는 방전현상이다. 스티브도 이와 유사하지만 지구 적도에 가까운 자기장을 따라 이동하면서 상층 대기와 마찰을 일으키며 발생해 주로 캐나다에서 관측된다.

사진을 촬영한 라흐는 "당초 오로라가 며칠 동안 보였기 때문에 이를 배경으로 한 네오와이즈 혜성을 촬영하려 했다"면서 "한 프레임 안에서 '두마리 토끼' 외에 스티브와 유성까지 잡았다는 사실에 스스로도 놀랐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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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우석 감독(왼쪽), 이진수 대표. 출처ㅣ스틸레인 간담회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강철비2: 정상회담'의 양우석 감독이 웹툰 작가와 영화 감독으로서의 차이점에 대해 "영화의 책임감이 훨씬 크다"고 말했다.

양우석 감독은 21일 오후 2시 열린 '정상회담:스틸레인3'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강철비2: 정상회담' 연출을 맡은 양우석 감독과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가 참석했다.

양우석 감독은 "웹툰은 작가로서 작화 하시는 분에게 써서 드리는 것이다. 영화는 수백 분의 스태프들과 100억 넘는 큰 돈이 쓰인다. 연출자로서 책임져야한다는 압박이 훨씬 크다. 참여하신 분들이 헛되지 않게 하려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웹툰은 글을 써서 드리고 저도 구경하는 입장이라면, 영화는 전쟁터에 뛰어들어가는 입장이라 차이가 좀 있다"며 "영화감독은 희열보다는 수명이 줄어드는 직업이다. 생존이 목표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터트렸다.

'스틸레인'을 연재 중인 카카오페이지 이진수 대표는 "양우석 감독은 다이아몬드같다. 엄청난 자원이다. 본인 스스로 천만 감독이면서 본인 스스로 이런 독창성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작가이자 감독이다"라며 "저희는 대한민국에 계시는 이런 크리에이터 분들과 수십, 수백개의 이런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잡아가는 것이 카카오페이지가 당면한 IP비즈니스다"라고 밝혔다.

양우석 감독은 2011년 웹툰 '스틸레인', '스틸레인2'와 영화 '강철비', 웹툰 '스틸레인3'와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까지 총 3편의 웹툰 시리즈와 2편의 영화로 웹툰과 영화, 두 장르를 오가는 스틸레인 유니버스를 구축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오는 7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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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김지연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 6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가 임영웅을 홀대했다는 논란과 관련, 공식사과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21일 임영웅 공식 팬카페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최근 불거진 홀대 논란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임영웅님과 임영웅님의 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인스타그램 운영에 있어서 미숙함이 있었다"며 "실수에 대한 조치를 취함에 있어 팬분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헤아리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정식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뉴에라프로젝트는 홀대 논란이 불거진 사건에 대해 일일이 해명하며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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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프로젝트는 "일주일 안으로 SNS 운영 방안에 대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계획하고 아티스트와 원소속사와 협의하고 확정하여 팬 여러분께 안내 드리도록 하겠다"며 "임영웅님의 팬을 비롯하여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님의 모든 팬 분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뉴에라프로젝트는 TBS FM '허리케인 라디오'에 소속 가수들의 출연을 알리는 과정에서 이찬원, 장민호의 사진만 게재해 팬들의 반발을 샀다. 임영웅 역시 출연자 중 한명이었지만 사진에서는 제외됐다.

임영웅이 김희재와 MBC '구해줘 홈즈' 출연 당시에도 김희재의 비하인드 컷만 올라오는 등 팬들 입장에서는 임영웅이 홀대받고 있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또 임영웅이 없는 장민호, 영탁, 이찬원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에는 임영웅이 없지만 그를 해시태그하며 임영웅의 명성만을 이용한다고 비난을 샀다.

◆ 다음은 뉴에라프로젝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우선 임영웅님과 임영웅님의 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스타그램 운영에 있어서 미숙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실수에 대한 조치를 취함에 있어서 팬분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헤아리지 못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식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1. SNS상 해시태그를 잘못 표기한 것은 저희 업무자의 실수입니다.

해시태그를 잘못 작성한 업무자에게 비록 1분여의 잘못된 표기였지만 그 실수의 책임은 무거울 수 있음에 대해서 논의하고 교육하였으며 유사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였습니다.

2. 교통방송 라디오 현장 사진이 없었음은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팬 여러분의 상황적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당일 현장에는 방송사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여로 매우 복잡한 상황이 있었으며,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미디어 취재 등이 발생하여 매니저들은 이러한 현장 관리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생방송 현장에서는 방송사의 관리와 통제를 따라야 해서 적극적인 사진 촬영 등이 쉽지 않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사진을 확보하거나 또는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SNS에 소식을 전함에 있어서 깊은 배려와 세심함으로 임영웅님과 팬 여러분께 부족함이 없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보완 방안을 세웠습니다.

3. 실수 상황에 대한 조치를 취함에 있어서 미숙함이 있었습니다.

임영웅님의 팬에 대한 이해에 부족함이 있었고, 이로 인해 일상적인 SNS 소통 방식을 택하는 미숙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당황한 업무자가 성급한 조치를 취함은 적절하지 못한 대처로 이어졌고 팬 분들의 상심을 확대하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업무자들 모두와 긴 시간의 토론을 통한 교육의 과정을 가졌으며 성찰과 개선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 외에도 모두 열거하지 못한 일련의 상황을 통해서 SNS 운영에 대한 저희의 부족함이 드러났고, 팬 여러분의 질책을 통해서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게 저희를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실수와, 미흡함으로 인한 아티스트와 팬분들의 속상함은 모두 관리자인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더 깊이 돌아보고 보다 좋은 방향과 시스템으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님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리자의 부족함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는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팬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바탕으로 SNS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일주일 안으로 SNS 운영 방안에 대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계획하고 아티스트와 원소속사와 협의하고 확정하여 팬 여러분께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임영웅님의 팬을 비롯하여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님의 모든 팬 분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뉴에라프로젝트는 미스터트롯 아티스트 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팬 여러분께서 지켜 봐주시고 좋은 지혜 많이 나누어 주십시오.

항상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2020 하나은행 FA컵 8강 대진표 추첨이 끝났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1일 축구회관에서 2020시즌 FA컵 8강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북현대-부산아이파크(55번), FC서울-포항스틸러스(54번), 울산현대-강원FC(53번), 성남FC-수원삼성(56번)이 맞붙는다. 4강전에서는 53번 승자와 54번 승자가 만나고, 55번 승자와 56번 승자가 만나 결승 티켓을 두고 다툰다.

올 시즌 FA컵에는 이변이 없었다. 기존에는 K리그2, K3, K4리그 팀들도 FA컵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였으나 올해에는 AFC 챔피언스리그가 중단되는 등 여러 변수가 발생해 K리그1 8팀으로만 8강 대진이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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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과 4강전 결과에 따라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현대가(家) 더비' 결승전이 열릴 수 있다. 또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슈퍼매치' 성사 가능성도 다분하다. 8강과 4강전은 단판전, 결승전은 홈 앤 어웨이 2차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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