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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09-07 15:43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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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9만명 넘게 나오면서 누적 420만 명을 넘어섰다. 브라질(약 414만 명)을 제치고 누적 확진자 수에서 미국(약 646만 명)에 이어 세계 2위가 됐다.

최근 인도의 상황이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7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만802명 추가돼 누적 420만46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016명 추가돼 누적 7만1642명으로 늘었다.

인도는 코로나19 사태로 3월 중순부터 봉쇄령을 발령했다가 5월 중순부터 규제를 풀면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6월 12일 1만 명, 7월 3일 2만 명, 7월 16일 3만 명, 7월 20일 4만 명 , 7월 30일 5만 명, 8월 7일 6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중순부터 하루에 검사하는 코로나19 검체만 100만 개 안팎에 이른다.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8월 27일 7만 명 선을 넘었고, 9월 3∼5일 사흘 연속 8만 명대에 이어 6~7일에는 9만 명대로 올라섰다. 미국과 브라질의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5만 명대로 떨어진 반면 인도는 폭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 정부는 사실상 바이러스 전파 차단은 손 놓고, 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춰 통제를 더 완화하고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 정부는 8월 1일부터 야간통행 금지를 해제한 데 이어 이달부터 코로나19 봉쇄 완화 지침을 시행해 마스크 착용 등을 조건으로 100명 이내 대규모 행사를 허용했다. 이날부터 수도 뉴델리에서 5개월여 만에 지하철 운행이 재개돼 통근자들을 실어 날랐다.파워볼

인도는 국제선 운항, 학교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이미 일상생활에 거의 제약이 없는 상태다. 일부 학생들의 반발에도 250만 명이 응시하는 의대·공대 입학시험도 강행하고 있다.

인도 대법원은 의대·공대를 미뤄달라는 청원을 검토한 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지만 궁극적으로 삶은 계속돼야 하고 학생들이 1년을 통째로 낭비하게 할 수는 없다"며 기각했다.

인도 연방정부는 주 정부의 자체 봉쇄에 제한을 둘 정도로 방역 통제를 오히려 꺼리는 분위기다. 연방정부 허락 없이는 주 간 이동 통제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명문장' 박래용 메시지팀 강화 영향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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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7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0.9.7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7일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감성적인 언어 사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편의 수필과 시를 떠올리게 할 정도였다.

일차적으로는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한 연설이지만, 사실상 대국민 메시지로서 국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조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연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겪는 국민을 위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먼저 서울 광화문 사거리 건물에 걸린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글귀를 거론했다.

그는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사람들의 일상도 송두리째 앗아간다"며 "우리는 소소한 일상이 엄청난 행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의미의 아프리카 반투족의 말 '우분투'도 등장했다.

이 대표는 "우분투의 정신으로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도, 글로벌 금융위기도 이겨냈고, K방역을 성취했다"며 "그런 연대와 협력으로 우리는 국난을 극복하고 일상의 평화도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청년 창업자 등을 일일이 거론하며 "당장 달려가 위로의 말씀이라도 드리고 싶다"고도 말했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과제를 설명하는 동시에 한발 나아가 국가 비전 청사진까지 제시한 점도 특징이다.

이 대표는 "제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함께 잘사는 일류국가"라며 "그렇게 되도록 저의 모든 것을 바쳐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이 쾌적한 일상을 누리는 행복국가,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포용국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창업국가,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평화국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할을 강화하는 공헌국가 개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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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2회 국회(정기회) 제2차 본회의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0.9.7 seephoto@yna.co.kr


이 대표는 30분간 연설하며 시종 차분하고 담담한 톤을 유지했다.

당내에서는 일반 국민들에게도 호소력을 발휘한 연설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단문 위주의 연설과 다양한 글귀 인용은 새로운 시도였다는 분석이다.

미래 비전을 제시한 부분은 유력 대권주자로서의 구상을 엿볼 수 있는 계기로도 평가된다.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문을 연상시킨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동시에 한 번에 많은 내용을 소화하려다 보니 확실한 한방이 없었다는 지적도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이 대표는 일찌감치 교섭단체 연설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취임 이후에는 경향신문 편집국장, 논설위원 출신 박래용 메시지실장이 중심이 돼 측근 의원들과 연설 태스크포스(TF)를 꾸릴 정도로 공을 들였다.

박 실장은 현역 기자 시절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각과 촌철살인의 문장으로 유명했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무엇보다 국민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조 아래 연설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yumi@yna.co.kr
(끝)
유아/WM엔터테인먼트 © 뉴스1
유아/WM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오마이걸 유아 첫 솔로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유아는 7일 오후 3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유아는 "지금 진짜 너무 떨린다. 잠을 못 잤다. 무대 뒤에서 난리도 아니었다. 원래 긴장 안 하는 편인데도 긴장된다고 말을 했다"며 "오마이걸 유아로 5년간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렇게 혼자서 채울 수 있는 무대를 해서 떨리고 긴장되지만 열정을 쏟아 부었기 때문에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첫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근황에 대해 "최근에 온택트 콘서트 준비도 하고, 솔로 앨범도 준비하고 개인 스케줄과 오마이걸 스케줄까지 하면서 빠듯하지만 바쁘게 보내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7일 오후 6시 발매될 '본 보야지'는 유아의 첫 여정을 알리는 앨범으로 트랙마다 유아의 음악적 색채와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숲의 아이'는 시네마틱 사운드와 유아의 독보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오묘한 정글리듬으로 유아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곡이다.

이와 더불어 진성과 가성이 넘나드는 보컬이 돋보이는 '날 찾아서 (Far)', 유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로 드림팝의 정수를 보여줄 '자각몽 (Abracadabra)', 허스키한 유아의 독보적인 보컬에 레트로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다이버'(Diver),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진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선물 같은 곡인 '엔드 오브 스토리'(End Of Story) 등이 수록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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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박선영 전 SBS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 후 수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늘(7일) 방송된 KBS 해피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진행된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박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SBS 퇴사 관련해 “퇴직금을 바로 빼면 세금을 떼더라. 그래서 은행에 잘 넣어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선영은 퇴사 후 수입에 대한 질문에 “지난달 일한 게 이달 들어오는 시스템”이라며 “엥겔 지수가 높은 편인데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을 정도는 되고,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답했다.

또한 결혼설에 대해서는 “전혀 없다. 결혼을 언젠가 하겠지만 올해 안엔 뭐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박선영은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8뉴스’ 앵커를 맡는 등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2015년부터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 진행자로 활약하다 올 초 SBS를 퇴사한 뒤 지난 4월 소속사 SM C&C와 계약했다.파워볼중계

사진=SM C&C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새 원장에 3선 홍익표(서울 중구성동갑) 의원을 내정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새 원장에 3선 홍익표(서울 중구성동갑) 의원을 내정했다.

최인호 당 수석대변인은 7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대표를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으로, 홍 의원을 민주연구원장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민주통합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냈으며 20대 국회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또 이번 8.29 전당대회에서 이낙연 캠프의 정책총괄을 맡았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은 지난 4.15 총선 직후 사퇴했다. 연구원은 곧 이사회를 열어 홍 의원을 원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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