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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11-11 18:2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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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으로 이적하게 된 이종현(왼쪽)과 KCC로 이동한 김상규. 사진제공=KBL

현대모비스로 이동하게 된 최진수. 사진제공=KBL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삼각 트레이드가 확정됐다.

현대모비스, 오리온, KCC가 함께 한 삼각 트레이드가 최종 확정됐다.

오리온은 이종현과 최현민 김세창을 받는다. 현대 모비스는 최진수 권혁준 강병현을 받고 오리온으로부터 올해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선수위권을 양도받는다. 또, KCC는 최현민과 권혁준을 내주고 현대 모비스에서 김상규를 받게 된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뒷 이야기들을 살펴봤다.

▶어떻게 이뤄졌나

현대모비스와 오리온의 이해관계가 합치됐다. 오리온은 이승현에게 휴식을 줄 백업 센터가 절실하게 필요했다. 현대 모비스는 외곽 수비 능력을 갖춘 내외곽 플레이어가 필요했다.

자연스럽게 이종현과 최진수의 트레이드로 이어졌다. 문제는 샐러리캡이었다.

최진수는 3억7000만원, 이종현은 1억의 연봉. 이대로 트레이드하면 현대 모비스가 샐러리캡을 맞출 수 없게 된다.

KCC가 함께 했다. 장신 포워드가 필요했다. 현대 모비스는 김상규를 내놨고, KCC는 오리온에게 최현민을 주기로 했다. 하지만, 여전히 샐러리캡은 맞지 않았다. 현대 모비스에서 약 3000만원 정도의 오차가 생겼다.

10일 오후까지의 진행 상황이었다. 현대 모비스와 오리온은 긴급 협상을 하기 시작했다. 묘책이 필요했다.

김세창(연봉 6000만원)이 오리온으로 이동했다. 현대모비스는 강병현과 권혁준을 받기로 했다. 11일 오전 현대 모비스와 오리온이 합의, 삼각 트레이드의 최종결론이 도출됐다. 샐러리캡 문제는 여기에서 해결됐다.

▶누가 승자인가

삼각 트레이드 세 구단 모두 이득이다. 활용도가 떨어지는 선수를 내주고,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했다.

일단 오리온. 이승현의 백업을 구했다. 이종현은 부상 트라우마가 있다. 하지만 부상 부위는 회복됐다. 이승현과 고려대 선, 후배로 절친하다. 현대 모비스에서는 함지훈과 장재석에 밀려 출전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했다.

좀 더 안정적인 역할,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현대 모비스는 외곽 수비에 문제가 있다. 서명진 이현민 김민구로는 상대 가드를 맡기는 쉽지 않았다. 김국찬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 아웃됐다.

최진수는 플레이오프에서 양동근, 이정현 등을 잘 막아낸 경험이 있다. 2m3의 큰 키에 빠른 발을 가지고 있다. 3점슛 능력도 갖춘 선수다. 현대 모비스가 김국찬에게 기대하던 역할 이상을 공수에서 할 수 있다. 1순위 우선권도 받았다.

KCC는 높이가 약점이다. 2m1의 김상규는 송교창의 백업 뿐만 아니라 KCC 전체적 높이에 힘을 더해줄 수 있는 선수다.

여기에 김상규와 최현민이 소속팀을 옮겼다. 두 선수는 공통적으로 FA에서 거액을 받았지만, 올 시즌 많은 연봉이 깎인 선수다. 때문에 좀 더 많은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번 트레이드로 3팀의 전력은 상승효과가 있다. 리그 전체적으로 봐도 각 팀의 전력이 상향평준화되는 효과가 있다. 또, 트레이드가 인색한 KBL리그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긍정적 효과도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法, 중앙지검 청구 윤석열 부인·나경원 압수수색 영장 잇따라 기각

정치적 배경 속 '이성윤 무리한 강제수사' 논란

법조계 신중론 속 중앙지검 "논란 자체 이해 안 돼…수사 방해 수준"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서울중앙지검이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사무실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다가 기각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모적 논란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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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무리하게 강제수사를 밀어붙인 결과라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는 반면 기밀성이 보장돼야 할 영장 기각 사실이 외부에 노출됐다는 점에서 수사 방해 세력이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고 있다.

이데일리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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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영장 기각에 “성급한 강제수사”…이성윤 지검장 비판 목소리도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정용환)는 지난 9일 윤 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전시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 사무실과 전시회에 협찬한 기업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전부 기각했다. 법원은 ‘주요 증거들에 대한 임의 제출 가능성이 있고 영장 집행 시 법익 침해가 중대하다’는 이유를 들어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다음 날인 지난 10일에도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이병석)가 청구한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역시 기각된 사실이 함께 알려지면서 이 지검장이 이 사건들에 대해 무리하게 강제수사를 밀어붙인 결과라는 비판이 일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강대강(强對强) 대치를 지속하고 있는 윤 총장은 최근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 의혹을 두고 강제수사에 돌입해 여권으로부터도 강력한 견제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친정부 성향, 추 장관 라인으로 꼽히는 이 지검장이 성과 내기에 급급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반면 이 지검장의 이 같은 행보를 두고 섣불리 “무리한 수사”라고 단정 지어서는 안된다는 법조계 안팎의 지적도 나온다.

검사 출신 한 변호사는 “최근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법원 역시 최대한 강제수사를 배제하는 방향에서 영장 발부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증거의 임의 제출 가능한 선에서 수사를 좀 더 진행해 보라는 취지로 읽힌다”며 “검찰의 영장 청구서를 보지 않는 한 서울중앙지검이 무리한 수사를 했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혐의에 대한 소명 역시 부족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해서는 이 지검장이 성급하게 강제수사에 돌입하려 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수사 방해 수준” 우려 목소리도 만만찮아

오히려 이번 논란을 두고 검찰 수사의 기밀성이 훼손됐다는 지적과 함께 수사 방해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강하게 흘러나온다.

서울중앙지검 한 관계자는 “법원의 말대로 수사 대상자에게 증거를 임의 제출하라고 하면 이들이 증거를 정상적으로 내겠는가”라며 법원의 판단에 의문을 드러낸 뒤 “기각이 되면 보완해서 다시 청구할 수 있는 것인데, 기각은 물론 그 취지 자체가 기사화된 것은 누가 흘렸는지 몰라도 도의에 어긋난 것”이라며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이 관계자는 더 나아가 이번 논란에 대해 “수사방해 수준”이라고까지 했다. 그는 “지난 4월 윤 총장 가족과 관련한 수사를 해야 한다는 고발이 있었고, 9월에는 수사를 촉구하며 4만명의 서명이 담긴 진정서까지 제출됐다”며 “이런 수사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불려갈 일”이라고 토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원전 수사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윤 총장 가족 사건 강제수사에 착수해 검찰총장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는 내용의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선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일체의 정치적 고려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해 관련 사실 관계를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세무당국으로부터 코바나컨텐츠 관련 과세 자료를 넘겨 받았으며, 향후 재차 압수수색 영장 청구도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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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게임 '퓨저' 주요 기능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엔씨)는 윤송이 대표가 이끄는 북미 법인 엔씨웨스트가 콘솔 및 PC 플랫폼 신작 게임 '퓨저(FUSER)'를 북미와 유럽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퓨저는 엔씨웨스트가 퍼블리싱 하고, 미국 음악리듬 게임전문 개발사 '하모닉스'가 개발한 신개념 인터랙티브 음악 게임이다. 이용자는 가상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디제이(DJ)로 나서 보컬, 베이스 라인, 악기 사운드, 비트 등 곡의 다양한 구성요소를 믹스(mix)하며 관객과 호흡할 수 있다.

퓨저에는 △빌리 아일리시 △콜드플레이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룬5 △퍼렐 윌리엄스 △톤즈 앤 아이 △휘트니 휴스턴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 노래 100곡 이상이 수록됐다.

이용자는 싱글 모드와 멀티 플레이(2~4인) 모드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소셜기능을 통해 본인의 게임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고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할 수 있다.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통해 콘솔과 PC에 상관없이 동시에 최대 4인이 실력을 겨루거나 함께 음악 믹싱을 즐길 수도 있다.

엔씨웨스트는 퓨저를 플레이스테이션 4(PS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PC 윈도 등 4개 플랫폼에 동시 출시했다. 또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총 6개 언어를 지원한다. 차세대 콘솔 기기 플레이스테이션 5(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도 즐길 수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 세르히오 레길론(오른쪽)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세르히오 레길론(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한 배경을 설명했다.

레길론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중용 받지 못했다. 2018-19시즌 22경기를 뛴 뒤 이듬해 세비야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38경기 3골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레길론은 레알에서 뛸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그러나 2019-20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레알은 이번 계약에서 이적료 50%를 추가 지급하면 돌아올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삽입했다. 레알이 아직 레길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레길론은 10일(한국 시간) '팀토크'를 통해 "내가 마드리드를 떠난 건 내가 결정할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라며 "내 마음은 확실하다. 뛰지 못한다는 결정에 좌절할 수는 없다. 나는 지네딘 지단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지단 감독은 레길론 대신 페를랑 멘디와 마르셀루를 선호했다. 결국 레길론의 팀 내 비중이 줄어든 건 분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레길론이 지단 감독, 지단 감독의 아들인 루카 지단과 갈등이 생겨 팀을 떠나야 했다는 루머도 나왔다.

그는 "루카와 잘 지냈다. 문제가 있었던 적이 없다. 그와 잘 지내고 있고, 계속 연락하고 있다. 루카와 갈등이 생겼다는 루머는 거짓이다"라고 해명했다.

레알을 떠나게 됐지만 그는 자신의 성장에 도움을 준 레알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레알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나는 항상 레알에 특별한 애정을 가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제 그는 지단 감독이 아닌 주제 무리뉴 감독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무리뉴 감독은 훌륭한 사람이다. 짧은 기간에 성공을 만들어낸다. 그는 나를 놀라게 한다. 배울 점이 많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레길론은 토트넘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올 시즌 8경기서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6경기 중 4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웨스트햄과 브라이턴전에서 각각 도움을 작성했다.
문체부·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 관람료 지원사업 ‘소중한 일상, 소중한 문화 티켓’
144억원 규모…3주 만 46만여장 발급

'소중한문화챌린지'의 한 장면. 예경 제공


인스타그램에 ‘#소중한문화챌린지’를 검색하면 신구 유연석 김소현 강수진 손열음 김문정 김준수 등 한국 공연계 주역들의 간곡한 호소를 만날 수 있다. 영상에서 배우 신구는 “연극은 극장·배우·관객이 삼위일체”라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유연석은 “공연이 멈추지 않도록 문화예술인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한다. 진행자가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이 캠페인은 스타들 참여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이 이벤트는 지난 9일부터 공연계를 응원하는 스타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소중한문화챌린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계 진작을 위해 마련한 144억원 규모 관람료 지원사업 ‘소중한 일상, 소중한 문화 티켓’(소소티켓)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관객은 인터파크·옥션·예스24 등 8개 예매처에 소소티켓을 신청해 1인당 최대 3만2000원(8000원씩 4매)을 할인받을 수 있다. 연극·뮤지컬·클래식·오페라·무용·국악 등 장르를 폭넓게 아우르는 쿠폰으로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11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소소티켓 기자간담회. 왼쪽부터 김도일 예경 대표, 김소현, 김문정, 김준수. 예경 제공


반응은 좋은 편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예술경영지원센터(예경)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시작된 소소티켓은 3주 만에 46만여장이 발급됐다. 11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 마련된 소소티켓 간담회에서 김도일 예경 대표는 “올 2~5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술인 피해 창구에서 받은 상담 1300건 중 50%가 ‘생존’에 관한 토로였다”면서 “이번 사업이 관객에게는 공연을 통한 위로를 가져다주고, 공연계에는 수혈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한 올 2월부터 ‘대면’이 근간인 공연예술계는 보릿고개를 넘었다. 민간 공연계도 좌석 거리두기가 의무화된 8월 말부터는 무대를 올릴수록 손해를 보는 절망적 상황에 놓였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김문정 음악감독은 “공연계는 하나가 멈추면 다른 곳도 연쇄적으로 멈춘다. 그래서 공연을 이으려고 스태프·배우가 개런티를 자체 삭감하는 때도 있다”면서 “큰 프로덕션은 어찌어찌 버티고 있지만, 어린이 공연 등 많은 예술이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 김준수 국립창극단원은 “2~3달 준비한 공연이 하루아침에 취소되는 일들이 공연계에 반복되면서 많은 사람이 좌절을 겪었다”며 “지인 중에 생계를 위해 공연 연습과 택배 등 일용직을 병행하는 이들도 여럿 있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9월 약 70억원이던 공연계 매출은 10월 123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11월 첫 주 공연 매출도 전달 주당 평균치보다 26% 증가했다. 예경은 지난 7일부터 해제된 좌석 거리두기와 소소티켓이 시너지를 낸 현상이라고 봤다.


'소중한문화챌린지'의 한 장면. 예경 제공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바이러스 추가 전파 사례가 없었던 한국 공연장은 ‘K방역’의 선례로 여겨지고 있다. 주최 측은 소소티켓이 공연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는 계기로 자리매김하길 바라고 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관객이 마스크를 쓰고 앉아있는 극장은 확진자가 다녀가더라도 옮지 않을 정도로 안전하다”며 “제작진과 배우들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이번 기회로 관객과 무대 모두 일상을 되찾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세자릿수를 기록해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행 1단계에서 1.5단계나 2단계로 격상될 수 있어서다. 김 예경 대표는 “변수가 발생하면 탄력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것”이라며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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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루 기자 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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