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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1-02-23 15:2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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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예상 밖이다. 라쿠텐이 개막전 선발을 놓고 고민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당연히 8년만에 메이저리그서 복귀한 다나카 마사히로(32)의 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현재 4명의 투수가 경쟁하고 있다고 일본 야구 전문매체 풀 카운트는 전했다.

다나카가 확실하게 선택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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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투수는 단순히 한 경기의 선발 투수를 의미하진 않는다. 팀의 한 시즌을 이끌어 갈 1선발이 나서는 자리다. 상징성이 매우 크다.

라쿠텐은 에이스였던 다나카가 복귀했기 때문에 당연히 개막전 선발로 쓸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갔다.

풀카운트는 이시이 라쿠텐 감독이 이달 말까지는 개막전 선발 투수를 고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라쿠텐 선발 투수진은 다나카를 비롯해 와쿠이 히데아키, 기시 다카유키, 노리모토 다카히로 등 실적이 좋은 투수들이 로테이션을 구성하게 된다. 개막전 투수는 이들 4명 가운데 뽑힐 게 분명하다.

4명은 저마다 경험도 풍부하다. 노리모토는 지난 시즌을 포함해 라쿠텐에서 6번이나 개막전 선발을 맡았다. 2년 전 시즌 후 현금 트레이드로 지바 롯데에서 이적한 와쿠이는 세이부 시절 5번, 롯데 4번 등 총 9차례 개막전 선발의 탁월한 경험을 자랑한다. 기시도 라쿠텐에서 2년 전에 1번, 세이부 시절에도 2번, 합계 3번을 맡았다.

반면 다나카는 라쿠텐에서의 개막 투수는 2012년의 한 번 뿐이었다. 다만 메이저리그에서 명문 양키스의 오프닝 피처를 7년간 4번이나 맡은 바 있다.

8년 만의 일본 야구계 복귀 등판이 개막전으로 간다고 해도 중압감을 느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재차 주목받는 것은 이시이 감독이 캠프중에 "미국은 4일 턴에 100구가 기준이지만, 나로서는 6일턴에 120구를 선발 투수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다나카는 양키스에 몸담았던 지난 시즌 10경기 선발에 3승 3패 평균자책 3.56, 1경기 평균 투구 이닝은 약 4.8회, 투구수는 약 76.9구에 불과했다.

재작년인 2019년에는 구원 등판 1경기를 제외하면 31경기에 선발돼 11승 8패, 평균자책 4.47. 1경기 평균 5.7회, 약 87개였다.

반면 와쿠이는 이적 2년째인 지난 시즌 20경기 11승 4패로 최다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경기 평균 약 6.5회, 약 106.5구를 던졌고 최다로 132구를 던진 경기가 있었다.

시즌 초반 허리 부상으로 출발했던 기시는 11경기 7승 0패. 경기당 평균 6.1회, 99.1구, 최다 124구를 기록했다.

신인 시절부터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둔 뒤 최근 2년 연속 5승에 그쳤던 노리모토는 지난 시즌 18경기 5승 7패. 경기당 평균 6.1이닝, 105.1구. 최다는 130개였다.

다나카는 올해 4명 가운데 가장 먼저 20일 니혼햄과의 연습경기에서 실전 마운드에 올랐다. 나카타 쇼에게 3점 홈런을 맞고 2회 4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시이 감독은 "좋은 스텝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아직 '80%' 정도라고 본다. 이 시기에 저 정도 던지면 걱정이 없다"고 평했지만 메이저리그에는 없는 일본식 부드러운 마운드에 고전했다.

등판 간격이 길지만 한 경기 투구 수가 많은 일본의 선발 로테이션 감각을 되찾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런 부분을 고려하면서 이시이 감독은 누구를 개막전 선발 투수로 지명할 것인가. 결단의 시점은 다가오고 있다.

butyou@maekyung.com
軍 "상황간부·영상감시병 절차 안지켜"…상황보고도 30분뒤
합참 조사결과 발표…北 남성, 6시간 넘게 활보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이원준 기자 = 지난 16일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서 발생한 북한 남성의 '수영 귀순' 사건 당시 우리 군의 경계·감시태세가 소홀했던 사실이 군 당국의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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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합동참모본부가 발표한 이번 사건 조사결과에 따르면 북한 남성 A씨는 사건 당일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에 상륙한 뒤 제진 검문소 부근까지 3시간여 걸쳐 남하하는 동안 우리 군의 감시장비 및 폐쇄회로(CC)TV 카메라에 모두 10차례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우리 군은 8차례 포착은 놓쳤고, 당시 검문소 근무자들의 최초 상황보고는 9·10번째 포착 때가 돼서야 이뤄졌다.

게다가 검문소 근무자들의 최초 상황보고도 A씨를 CCTV 카메라를 통해 식별한 뒤 30여분이 지난 뒤에야 이뤄진 것으로 파악돼 '늦장 대응'에 대한 비판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합참 등 군 당국은 사건 발생 당일이던 이달 16일부터 나흘 간 실시된 현장조사 결과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A씨가 15일 오후 무렵 잠수복·오리발 차림으로 북한 지역을 출발해 동해상을 헤엄쳐 내려와 16일 오전 1시5분쯤 고성군 통일전망대 우리 측 인근 해안에 상륙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A씨는 인근 바윗돌 사이에서 잠수복·오리발을 버리고 오전 1시40~50분쯤 해안철책 하단 배수로를 지나 인근 철길 및 7번 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합참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합동 검열단이 현지 부대의 경계감시장비를 확인한 결과, A씨가 우리 측 해안에 상륙한 직후인 오전 1시5분부터 38분 사이 해안감시 카메라 4대에 그의 모습이 찍혔고, 특히 이 가운데 2차례는 상황실 모니터상에 '이벤트'(상황) 발생을 알리는 경보음과 경고창이 떴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합참은 당시 근무 중이던 "상황실 간부와 영상감시병이 임무수행 절차를 지키지 않아" A씨를 놓쳤다며 군의 대응 부실을 인정했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A씨는 이후 오전 4시12~14분쯤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내 우리 해군 합동작전지원소 울타리 경계용 폐쇄회로(CC)카메라에도 3차례 포착됐으나, 이 땐 상황실 모니터상에 경고창이 뜨지 않아 근무자들이 A씨의 출현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상황실 모니터엔 감시카메라별로 설정된 구역 내에서 움직임이 있을 때 '이벤트' 메시지가 출력된다"며 "당시 감시장비 작동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처음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조치를 취하지 않은 건 분명한 과오였다"고 설명했다.

함참에 따르면 '민통선 북쪽 지역에서 미상인원이 포착됐다'는 군의 상황보고가 상급부대(육군 제22사단)에 처음 전파된 건 그로부터 다시 30여분이 지난 오전 4시47분쯤이다.

이에 앞서 오전 4시16분쯤 A씨가 민통선 내 소초(제진 검문소) 북쪽 약 330m 지점을 지나는 모습이 검문소가 운용하는 CCTV 카메라에 포착됐지만, 당시 검문소 근무자들은 "긴급한 상황이 아니다"는 판단에서 자체적으로 대응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A씨가) CCTV에 식별된 뒤 검문소 경계병이 현장에 갔을 땐 이미 자리를 떠난 뒤였다"며 그 뒤 상급부대로의 상황보고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2사단이 해당 지역에 '경계태세 1급'(진돗개 하나)을 발령하고 본격적인 A씨 수색작전을 벌인 건 상황보고·전파 뒤 또 다시 2시간 가까이 지난 오전 6시35분쯤이었고, A씨는 오전 7시27분쯤 제진 검문소 동북쪽 약 100m 지점에서 우리 병력에 검거됐다.

즉, 군의 경계·감시 소홀과 초동 대응 지연 때문에 A씨는 우리 측 지역에 상륙한 뒤 6시간 넘게 민통선 내를 활보할 수 있었다는 애기다.

검거 당시 A씨는 눈을 감은 채 땅바닥에 누워 하반신만 낙엽으로 덮고 있었다고 한다. 군 당국의 A씨의 진술에 따라 그의 신원을 '민간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 제진 검문소. 2015.8.22 /뉴스1 © News1 엄용주 기자

이런 가운데 A씨가 상륙 당시 활용한 해안철책 하단 배수로는 작년 7월 탈북민이 강화도 해안철책 하단 배수롤 지나 재입북한 사건을 계기로 군 당국이 '일제 점검'을 지시했음에도 보완책이 마련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건 전까지만 해도 해당 지역 부대는 배수로가 모두 45개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후 조사 과정에서 3개가 추가로 확인됐다"며 "이 가운데 귀순 추정 인원이 통과했을 것으로 판단되는 배수로는 철책 안에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있어 관리가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합참은 해당 배수로의 차단막이 이번 사건 발생 전 "이미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A씨가 어떻게 이 배수로가 훼손된 사실을 알고 이용했는지에 대해선 "상륙 추정 지점으로부터 400m 이내 거리에 있고 철책 밖에선 보인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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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이번 사건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바탕으로 "철책 하단 배수로·수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과학화경계체계 운용 개념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또 합참은 "원인철 의장 주관 작전지휘관 회의를 통해 이번 사건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모든부대 지휘관을 포함한 경계작전 수행요원의 작전기강을 확립토록 하겠다"면서 특히 "국방부·합참·육군본부 합동으로 해당 부대(22사단)의 임무수행 실태를 진단하고 편성·시설 및 장비 보강요소 등 임무수행 여건보장 대책을 강구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등 문책 여부에 대해선 "국방부 차원에서 추가적인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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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경산, 손찬익 기자] "정말 좋아졌다".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박한이 삼성 육성군 야수 코치가 올 시즌 전력 상승효과를 기대했다.

5년 연속 가을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삼성은 오프 시즌 전력 보강을 꾀했다. 중심 타선 강화 차원에서 오재일을 영입한 데 이어 우규민(투수), 이원석(내야수)을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또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와 데이비드 뷰캐넌과 재계약하고 일본 프로야구 출신 호세 피렐라(외야수)를 영입하는 등 지난해보다 한층 더 나아진 전력을 갖추게 됐다. 기존 선수들과 조화를 이룬다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 듯.

22일 경산 볼파크에서 만난 박한이 코치는 올 시즌 팀 전력에 대해 "정말 좋아졌다. 우승권 전력"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박한이 코치는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졌어도 컨디션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선수 시절에도 자주 이야기했던 게 컨디션 관리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 야구는 잘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지만 컨디션 관리 만큼은 스스로 해야 할 몫"이라는 게 박한이 코치의 말이다.

또 "주전 선수라면 최대한 많은 경기에 뛰어야 한다. 라이온즈 로고를 가슴에 달고 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주전 선수가 한 번 빠지면 빈자리가 너무 크다. 자신의 위치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아파도 참을 수 있으면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에서 지도자로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하게 된 그는 "다시 유니폼을 입게 돼 정말 즐겁다"고 활짝 웃었다.

박한이 코치는 "내 잘못으로 한동안 야구장을 떠나게 됐는데 낙이 사라졌다. 좋은 계기는 아니었지만 일상의 소중함을 제대로 느꼈다"며 "그래서 야구장에 나오는 게 더 즐겁고 오늘은 무엇을 가르칠지 고민하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육성군 야수 코치를 맡고 있는데 선수들이 잘해서 1군에 많이 뛰면 정말 뿌듯하지 않을까"라고 코치로서 목표를 드러냈다. /what@osen.co.kr

[5시뉴스]
국내 첫 코로나 백신이 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접종이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국의 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등 접종에 동의한 28만 9천여명이 대상자라고 밝혔습니다.

백신은 국내 위탁 업체인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되며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약 75만명 분을 순차적으로 경기 이천의 물류센터로 공급되고 25일부터 전국의 보건소와 요양병원으로 각각 운송됩니다.

김성현 기자(seankim@mbc.co.kr)

코로나19는 한국인의 여행 지도를 확연히 바꿨다. 대도시와 실내 레저시설 방문객은 급격히 줄었지만 해수욕장, 캠핑장, 골프장은 코로나 이전보다 크게 늘었다.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강원도 양양이 2020년 방문객 증가율이 가장 컸던 기초지자체로 나타났다. 사진은 죽도해수욕장. 중앙포토
코로나 바이러스로 꽁꽁 발이 묶인 2020년. 모든 여행이 멈춰 선 건 아니었다. 한국관광공사가 2020년 내비게이션, 이동통신사, 신용카드사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히려 2019년보다 방문객이 늘어난 지역이 있었다.

한국관광공사가 KT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따르면 강원도 양양군(10%), 경남 밀양시(7%), 인천 옹진군(7%), 전남 고흥군(6%), 부산 기장군(5%)이 방문객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5개 기초단체로 나타났다. 밀양을 제외하면 모두 바다를 끼고 있는 해안 지역이다. 특히 옹진군은 23일 현재 전국 기초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코로나 청정지다.

인천 옹진군은 2월 23일 현재 전국 유일의 코로나 청정지역이다. 옹진군 모도에서 자전거를 타는 여행객의 모습. 중앙포토
반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인천 중구(-37%)는 방문객 감소율이 가장 높은 기초단체로 나타났다. 경북 울릉군(-31%)에 이어 서울 중구(-29%)·서대문구(-27%)·종로구(-26%), 대구 중구(-26%) 같은 도심 지역도 방문객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

한국관광공사는 내비게이션 티맵 데이터를 활용해 관광지의 유형별 트렌드도 분석했다. 티맵 목적지 설정이 가장 많았던 관광지는 자동차극장(144%)이었다. 패러글라이딩(92%), 캠핑장(54%), 낚시(42%), 해수욕장(39%), 골프장(30%)도 검색량이 급증했다. 실내 관광시설인 카지노(-62%), 놀이시설(-59%), 경마장(-58%), 극장(-54%)은 검색 건수가 크게 줄었다.

관광 목적지 인기 순위는 2019년과 확연히 달랐다. 2019년은 에버랜드, 롯데월드 잠실점, 여의도 한강공원이 1~3위를 차지했지만 2020년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을왕리해수욕장, 월미도 순이었다.

지난해에는 야외에서 즐기는 레저 액티비티도 인기였다. 티맵 분석 결과, 2020년 '패러글라이딩' 검색량이 2019년보다 92% 증가했다. 사진은 문경 단산에서 활공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중앙포토
문선옥 한국관광공사 관광빅데이터전략팀장은 "당일 여정이 가능한 가까운 코스이면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 선호도가 급증했다"며 "동시에 거리가 멀어도 인적이 드물고 청정한 이미지가 강한 지역을 찾는 여행자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문 팀장은 이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백패킹 수요가 급증한 인천 옹진군, 다리로 연결된 섬을 드라이브하기 좋은 전남 고흥군이 그런 사례"라고 덧붙였다.

비씨카드의 관광업 업종별 지출 분석 결과도 코로나 확산 이후 크게 바뀌었다. 여행업·면세점 지출은 90%, 영화관·극장 등 문화 서비스는 지출은 73% 감소했지만 렌터카 지출은 57%, 골프장 지출은 1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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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표 기자 spcho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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