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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06-30 14:08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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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문로] 정지훈 기자= 전술 분석 등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동시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K리그가 국내 프로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 중 최다 구독자를 보유하게 됐다. 지난 2019년 1월, 약 2만 6천명이었지만 1년 만에 2만 명이 증가했고, 현재는 무려 82787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K리그 주간 브리핑을 열어 K리그1-K리그2 미디어 노출,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 현황, 김천시 K리그 회원 가입 신청서 제출 등 최근의 K리그 이슈들을 다뤘다.

K리그가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K리그 중계방소의 국제화와 중계 영상 관리 일원화를 위해 K리그 미디어센터를 구축하며 과감한 투자를 진행했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서비스하기 위해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상당히 많은 공을 들였다.

결과물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K리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기 하이라이트, ALL GOALS, 전술후술, K리그-새벽의 축구전문가, 케꿀잼, K리그 TMI, K리그 하드털이, 레전드 ssul,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K리그 팬들의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팬들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K리그 유튜브 채널은 2012년 6월에 개설됐는데 최근 6개월간 구독자 수가 약 1.8배로 증가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9년 1월에 약 2만 6천명이었던 구독자가 2020년 1월에 약 4만 6천명으로 늘었고, 2020년 6월 29일에는 82787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국내 프로리그 중 최다 구독자 채널이다. 이 외 프로스포츠의 구독자 수를 보면 한국배구연맹(KOVO)이 6만 3800명, KBL 3만 3000명, KPGA 1만4800명, KBO 1만 200명 등을 기록 중이다.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중국 랴오닝성의 한 돼지 농장./사진=로이터=뉴스1

중국 돼지에서 팬데믹(대유행)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30일 BBC와 미국과학진흥협회 과학전문저널 사이언스매거진에 따르면 영국 노팅엄대학의 킨초우 챙 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은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인간 감염' 신종 독감 바이러스…신종플루와 유사

연구팀은 이 신종 독감 바이러스가 최근에 발생했고 현재 돼지들에게 옮겨져 인간을 감염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중국에서 축산업과 관련 방역당국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사이에서 감염 증거를 발견했다.

이 신종 바이러스는 2009년 유행했던 신종플루(A/H1N1pdm09)와 유사한 종이다.멕시코에서 발병해 2009년 전세계에 퍼졌던 신종플루도 돼지에서 인간에게 전염된 변종 바이러스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새로운 바이러스에 'G4 EA H1N1'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문제는 이 바이러스에 대해 인류가 면역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 신종 바이러스가 돼지 독감 바이러스 유전자도 갖고 있지만 핵심 유전자는 유라시아 조류 독감 유전자 바이러스와 여러 포유류 변종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 대유행 가능성" vs "실제로 큰 문제될지 알 수 없다"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연구팀은 이 신종 바이러스가 사람들 사이에 쉽게 퍼질 수 있도록 변이돼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연구팀은 "당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을 감염시키기 위해 고도의 적응력을 보이는 모든 특징을 갖고 있어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챙 교수는 "현재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정신이 팔려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잠재적으로 위험한 새로운 바이러스를 놓쳐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 연구는 곧바로 전세계 전염병 연구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또 다른 바이러스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바이러스가 실제로 인간 전염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마사 넬슨 미국 국립보건원(NIH) 포가티 국제센터 진화생물학자는 해당 연구에서 이용된 표본 규모가 작다는 점을 감안할 때 "바이러스 확산이 실제로 큰 문제로 발전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며 "표본 추출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1인 가구 및 고령 인구 증가, 바쁜 생활 패턴 등 현대인의 사회적 트렌드에 따라 간편대용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명품 죽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은마소문난죽집’(대표 강명옥)에 세간의 관심이 쏠린다.


은마소문난죽집 강명옥 대표

강명옥 대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은마죽’이라는 죽집을 13년간 운영하면서 서울·경기권 및 전국 맛집 지도에 은마죽 브랜드를 등극시키고 줄서서 먹는 대박 맛집 신화를 이룩한 주역이다.

죽집을 운영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강남구 대치동에 ‘은마소문난죽집’을 오픈했다.

2020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혁신한국인&파워코리아에 선정된 이곳에서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최상급 식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조리한 호박죽, 팥죽, 흑임자죽, 녹두죽 등 네 가지 프리미엄급 웰빙 죽 요리를 제공한다.

이 음식들은 깊은 맛과 음식의 품질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나고 1킬로 죽으로 불릴 정도로 양이 푸짐한데다 합리적인 가격(6천 원~1만 원대)으로 간편하게 제대로 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은마 소문난 죽집’은 입맛이 까다로운 강남 지역민들을 사로잡고 두터운 단골 고객층을 확보하며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는 중이다.

강 대표는 직접 개발한 죽 요리 레시피를 표준화하고 물류 유통 및 조리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토대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됐던 현대백화점 입점을 올 하반기에 성사시키고, 전국에 ‘은마소문난죽집’ 신드롬을 일으키겠다는 자신감으로 가맹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그는 “한 숟가락만 먹어봐도 진가를 알 수 있는 ‘은마 소문난 죽’은 이유식, 환자 회복식, 건강식, 다이어트식, 직장인과 학생들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높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0.5~1.5도 높고, 폭염일수는 20~25일로 평년의 두 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폭염은 그 자체로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지만, 어떤 약을 먹는 환자들에겐 특히 더 위험하다.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무더운 여름에 복용하면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약들을 정리했다. 고혈압, 천식, 우울증, 알레르기 약들이다. 이런 약들은 기온이 올라가면 신체의 고온 대처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하버드 대학교 T.H. 챈 보건대학원의 에런 번스타인 박사는 "처방 약이든, 일반의약품이든 평상시라면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들이 무더운 여름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뇨제 성분이 있는 약들은 탈수증을 가속할 수 있으며, 혈압을 낮추는 베타 차단제 성분은 무더위에 기절할 위험을 높인다. 프로작 등 항우울제에 들어있는 선택적 세로토닌 차단 성분은 다한증을 유발, 역시 탈수증의 원인이 된다.

알레르기약 베나드릴이나, 파킨슨병에 먹는 코젠틴, 천식약 스피리바 등은 땀을 덜 나게 한다. 자칫 체온이 떨어지지 않아 열사병에 걸릴 수도 있다. 일부 정신질환 치료제는 뇌의 체온조절 기능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런 약을 먹는 이들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은 일반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날씨 예보를 잘 챙겨 너무 더운 날 무리한 활동을 삼가고, 운동 등 야외활동은 선선한 아침이나 저녁에 하는 게 좋다.

번스타인 박사는 "대낮에 야외에 있다면 가급적 그늘에 머물고,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면서 "갑자기 땀이 나지 않거나 졸음과 피로를 느낀다면 열사병의 조짐이므로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홀짝게임

여름철엔 특히 여러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노인들이 위험하다. 그러나 날씨가 덥다고 해서 의사에게 처방받은 약을 함부로 끊는 것은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번스타인 박사는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인류는 겪어보지 못한 고온 현상을 경험하는 중"이라며 "기후 변화가 건강을 위협하기 시작한 건 최근 일이기 때문에 의과대학에서도 그런 위험 요인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전국종합=연합뉴스) 밤사이 전국적으로 강풍을 동반한 100㎜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주택과 농경지 등이 침수되고 강풍에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잇따랐고, 제주도에서는 태풍급 강풍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30일 오전 1시 27분께 부산시 기장군 한 농장에서는 무릎 높이까지 침수가 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원이 펌프를 이용해 100t의 물을 빼냈다.

이날 자정 무렵 기장군 곳곳에서 주택, 도로, 차량 침수 피해 신고가 잇따라 부산소방본부는 336t의 물을 퍼냈다.

이날 오전 0시 35분께 중구 한 주택 담벼락이 일부 무너졌고, 1시 16분께 사하구 한 도로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진 채 발견돼 소방이 안전조치하는 등 오전 5시까지 39건의 안전조치를 했다.

연합뉴스
강풍 동반한 폭우에 부산 곳곳 침수, 전신주·담벼락 쓰러져
(서울=연합뉴스) 30일 부산에 강풍을 동반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건물이 침수되고 전신주가 쓰러지거나 담벼락이 무너지는 일이 곳곳에서 발생했다. 사진은 물에 잠긴 도로. 2020.6.30 [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경북에서는 이번 호우로 오전 9시까지 주택 7채와 차 2대가 침수되고 가로수 5그루, 신호등 1개, 주택 벽 1곳이 쓰러지거나 무너지는 피해가 났다.

이날 오전 2시 35분께 영덕군 벌영리 A(79·여)씨 집이 침수돼 출동한 119구조대가 A씨를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켰다.

앞서 0시 39분께는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한 주택에 물이 차 배수 작업을 했으며, 6시 21분께는 울진군 읍내리에서 차가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치하기도 했다.

전날 오후 9시 5분께 광주시 남구 월산동 아파트 재개발 공사 현장에 설치된 철제 펜스가 넘어져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났다.

다행히 차에 타고 있던 사람이나 행인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도에서는 전날 오후 11시 10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외벽 마감재 10여m가 강풍에 뜯겨 나가는 등 밤사이 36곳에서 시설물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됐다.

연합뉴스
강풍에 제주 곳곳 피해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에 최대 순간 풍속 초속 3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어 30일 다수의 강풍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제주시 한림항 인근의 한 공사장 펜스가 뜯겨 있다. 2020.6.30 jihopark@yna.co.kr



제주에는 전날 밤부터 최대 순간 풍속 초속 3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어 도롯가 가로수가 뽑히는 등 20여건의 강풍 피해가 발생했다.파워볼

제주시 연동과 이도이동에서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쓰러졌고, 제주시 이호일동에서는 캠핑 트레일러가 강풍에 밀려나 119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했다.

연동에 있는 주택에서는 지붕 일부가 파손됐고, 공사장 펜스가 바람에 쓰러지고 건물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도 발생했다.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전날 늦은 오후부터 바람 영향으로 10여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

현재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지역에는 시간당 30㎜가 넘는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면서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150㎜가 넘게 쏟아진 강릉에서는 침수나 토사 유출 피해 신고가 쇄도하고 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발 묶인 어선들
(연평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서해 전반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 당섬선착장에 어선들이 출항 통제로 정박해 있다. 2020.6.30 ondol@yna.co.kr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10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설악산 184.5㎜, 강릉 170㎜, 울릉 천부 161.15㎜, 양양 131.5㎜, 강릉 성산 118㎜, 울진 소곡 114.5㎜, 삼척 궁촌 112.5㎜ 등이다.

강원 영동과 전라 서해안, 경상 동해안, 남해안,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오늘 저녁까지 강원 영동에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일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많아 시설물 관리와 빗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차근호 한무선 천정인 고성식 권준우 박영서 기자)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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