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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07-29 10:30 조회2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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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김민재의 계약을 토트넘 구단은 자신하고 있다고 토트넘 담당기자가 29일 밝혔다.

이브닝스탠다드 토트넘 담당기자 댄 킬패트릭은 이날 보도에서 토트넘이 김민재(23)와 사우샘프턴 피에르 에빌 호이비에르(24) 영입에 자신이 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 얀 베르통언을 대신할 선수로 김민재를 낙점했다.

하지만 베이징 궈안과 이적료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중국과 영국 언론에 따르면 베이징이 200억 원을 요구한 반면 토트넘은 150억 원 수준을 제시했다.

김민재는 2021년 12월까지 계약돼 있는 가운데 베이징은 이번 여름 김민재를 지키려 하며, 큰 제안이 들어왔을 때만 이적을 고민하겠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사우샘프턴 미드필더 호이비에르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영입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선수다. 최근 에버튼 훈련장을 찾아 에버튼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선수는 무리뉴 감독과 뛰고 싶다는 이유로 토트넘 행을 원하고 있다.
'총영사관 맞불 폐쇄' 유언비어 10가지 조목조목 반박
미국,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 조치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미국,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 조치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미중이 상대국의 총영사관을 폐쇄하며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이번 '총영사관 전쟁'에 대해 미국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며 강력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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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는 29일 '미국의 일방적인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에 관한 거짓과 진실'이라는 제목의 특집을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이 기사에서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하게 된 책임은 모두 미국에 있다면서 미국이 총영사관을 폐쇄하며 들었던 주장 10가지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또 중국이 휴스턴 총영사관 폐쇄에 맞서 청두(成都) 주재 미국 총영사관을 폐쇄한 것은 정당하고 필요한 대응이었다고 강조했다.

인민일보는 "미국은 중국이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등을 포함한 지식재산권을 훔쳤다며 휴스턴 총영사관을 폐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미국은 어떠한 관련 증거도 제시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어 "중국은 이미 세계에서 지식재산권 대국이 됐다"면서 "특히 코로나19 백신 기술과 관련해서는 가장 앞서 나가는 상황에서 미국의 지식재산권을 훔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역설했다.

인민일보는 또 휴스턴 총영사관이 중국공산당이 미국에서 벌이는 스파이 활동의 핵심 지점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미국이 근거 없이 소인의 마음으로 군자의 속을 헤아리고 있다고 부인했다.

인민일보는 아울러 "미국은 휴스턴 총영사관 소속 외교관 두 명이 휴스턴 공항에서 가짜 신분증을 사용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국제법과 현지 법률을 준수하고 있고, 이 같은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이 밖에도 중국이 우한 미 총영사관 업무 재개에 편의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과 휴스턴 총영사관 부동산 자산의 불법성 논란 등도 모두 유언비어라며 일축했다.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 간판 떼는 인부 (청두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쓰촨성 청두에 있는 미국 총영사관 건물 입구에서 25일 한 인부가 영사관 간판을 떼고 있다. 중국은 전날 미국 휴스턴의 자국 총영사관 폐쇄 조치에 맞서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했다. sungok@yna.co.kr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 간판 떼는 인부 (청두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쓰촨성 청두에 있는 미국 총영사관 건물 입구에서 25일 한 인부가 영사관 간판을 떼고 있다. 중국은 전날 미국 휴스턴의 자국 총영사관 폐쇄 조치에 맞서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했다. sungok@yna.co.kr
chinakim@yna.co.kr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전경. /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서울경제] 한화리조트가 업계 최초로 객실 타입이 아닌 투숙 인원에 따른 요금 차등화 정책을 선보인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변화된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객실 1+1 프로모션’, ‘체크인-체크아웃 DIY’ 등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은 바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한화리조트 8곳에서 투숙 인원에 따른 객실 요금 차등화 전략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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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리조트는 객실 타입(로얄, 스위트, 디럭스)에 따른 정원(5인, 7인)으로 객실 요금을 책정하지만, 이번 차등화 전략은 소수 여행객을 위해 투숙 인원에 따라 객실 요금을 차별화 했다. 이에 따라 2인 이하로 리조트를 이용할 경우, 주중에 한해 기존 가격 대비 최대 48% 할인된 요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양평 6만5,000원, 백암온천 6만5,000원, 수안보온천 7만5,000원, 해운대, 제주 7만9,000원, 산정호수 안시 8만4,000원, 설악 쏘라노·경주 8만8,000원 등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H-LIVE 회원)을 통해 잔여객실에 한해 사전 예약 후 투숙 가능하다. 리조트 이용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앞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월 ‘더플라자 1+1 객실 프로모션’, 7월 ‘더플라자 24시간 프리패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프리미엄, 가성비, 안전 등을 동시에 고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 요금 차등화 전략을 통해 소수 여행객 유입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 AFP=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활약에 힘입어 워싱턴 내셔널스를 제압했다.

토론토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토론토는 3승2패를 마크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이날 2020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앞선 4경기에서 장타가 없었던 게레로 주니어는 시즌 첫 장타를 홈런으로 기록했다.

선발 등판한 태너 로어크는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승리투수가 됐다.

토론토는 2회초 게레로 주니어의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다. 좌중간으로 향한 게레로 주니어의 타구는 워싱턴 외야수의 점프 캐치에 잡혔다. 하지만 외야수의 글러브가 담장 밖으로 넘어가면서 홈런으로 인정됐다.

토론토는 3회말 1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4회초 루어데스 구리엘의 솔로포로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토론토는 5회초 1점을 더 보탠 뒤 8회초 로우디 텔레즈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yjra@news1.kr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로이터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 대응에 대한 국제 공조를 강조하며 한국을 협력의 대상으로 거론했다. 미국·호주 외교·국방장관 '2+2' 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다.

폼페이오 장관은 28일(현지 시각)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과 함께 호주 머리스 페인 외무장관·린다 레이놀즈 국방장관과 회담·업무 오찬을 갖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호국들이) 자유에 가치를 두고 국민에게 법치주의에 기반을 둔 경제적 번영을 가져다주길 원한다는 점을 확인하는 게 우리 시대의 당면과제"라며 "유럽 전역, 인도, 일본, 한국 등 전 세계 민주주의 우군, 여기 있는 호주 파트너가 이를 이해하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그는 "이는 미국이나 중국을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다. 독재와 권위주의 정권에 맞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선택하는 것"이라며 "민주주의 국가들, 대서양 연안 동맹 등 모든 위대한 국가들이 이 논쟁에서 어느 편에 서야 할지 정확히 안다고 믿는다"고 했다.

미국과 중국은 최근 큰 파열음을 내고 있다. 미국이 휴스턴 주재 주중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통보했고, 중국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청두 주재 주미 총영사관을 폐쇄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미·중 갈등 국면에서 반중(反中) 전선에 한국 등의 참여를 압박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호주 외무·국방장관 회담에서도 중국 문제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고 한다. 폼페이오 장관은 "인도태평양 지역과 사실상 세계 전역에서 중국 공산당의 해로운 활동에 관해 한참 말하는 것으로 (회담을) 시작했다"며 "호주 정부가 중국 공산당의 극심하고 지속적인 압력에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옹호한 점에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 위대한 민주주의 양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중국 공산당의 야망 등 즉각적 위협에 직면했다"며 "양국이 전적으로 막을 수 있었던 이번 팬데믹으로부터 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있어 협력하기를 고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의 팬데믹, 중국 공산당의 보복과 강제노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도록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페인 호주 외무장관은 호주와 중국의 관계도 중요하며, 이를 해칠 의도가 없다는 점도 분명히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우리는 우리의 이익에 반하는 일들을 할 생각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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