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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11-19 08:3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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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상황 키움 김하성이 홈런을 치고 있다. 2020.10.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미국 진출을 앞둔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김하성(25)이 연일 현지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인 MLB닷컴이 뽑은 상위 FA 선수 30명 중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격수 포지션 선수 중에서 가장 먼저 언급됐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2021시즌을 앞두고 주목 받는 FA 선수 '톱 30'을 선정했다. 김하성의 이름은 전체 10번째에 자리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25세의 KBO리그 최고 유망주"라며 "한국에서 타율 0.306, 출루율 0.397, 장타율 0.523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기록을 곧바로 메이저리그에 대입할 수는 없겠지만 꽤 괜찮은 성적이다. 그는 곧 포스팅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하성은 2020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아직 공식적으로 김하성이 미국 무대에 나서겠다는 의견을 밝히진 않았지만 빅리그 팀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면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14년 2차 3라운드로 넥센(현 키움) 유니폼을 입은 김하성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차며 KBO리그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타율 0.290 19홈런 73타점, 2017년 타율 0.302 23홈런 114타점으로 시즌을 거듭할수록 성장한 김하성. 올 시즌에는 138경기에 나와 타율 0.306 163안타 30홈런 109타점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록했다.

MLB닷컴은 "각 팀들이 올 겨울 이 유격수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지 모르지만 김하성은 2루 또는 3루도 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그는 키움에서 유격수 외에도 3루수로 나가며 멀티 포지션을 소화했다.

이어 매체는 "김하성은 젊고 유망한 팀에 잘 어울린다"고 덧붙이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5년 장기계약을 맺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포스팅 신청 기간은 11월 10일부터 12월 14일로 늦춰졌다. 조만간 키움 구단을 통해 김하성의 미국 진출이 공식화 될 전망이다.

한편 MLB닷컴이 뽑은 FA 최대어는 J.T. 리얼무토(포수)로 뉴욕 메츠와 5년 계약을 예상했다. 2위는 조지 스프링어(메츠와 5년 계약 전망), 3위는 트레버 바우어(양키스와 5년 계약 전망)였다.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는 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MLB닷컴은 원 소속 구단인 양키스와 3년 재계약을 할 것으로 점쳤다.

alexei@news1.kr

[앵커]
오늘은 전국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가을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해안가에는 내일까지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신미림 캐스터!

서울은 빗줄기가 제법 굵어진 것 같군요?

[캐스터]
어제까지만 해도 부슬부슬한 가을비였는데, 밤사이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지금은 마치 여름철 같은 이례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에는 시간당 10mm 안팎의 제법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레이더 화면을 보면, 북서쪽에서 강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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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출근길에는 서울 등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집중되겠고, 낮에는 남부 지방도 빗줄기가 굵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대부분 지역에 최고 80mm의 가을비치고 많겠고, 강원 동해안과 영남 지방에도 최고 50mm의 적지 않은 비가 예상됩니다.

비는 오후에 수도권을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어제보다 포근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무려 18.9도까지 올라 있는데,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나 높고, 11월 최저 기온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인데요.

다만,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점차 내려가겠고요,

다음 주에는 영하권의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해안가를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신미림입니다.
文,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만나 K-바이오 지원 약속

셀트리온, 5000억원 투자해 공장 및 연구센터 착공

서정진 "코로나19 극복하는 데 주춧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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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셀트리온을 향해 “세계적 바이오 혁신 의약품 개발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격려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이날 대규모 연구센터와 3공장 신축 계획을 밝혔다. 문 대통령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서 회장은 “현재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정부의 지원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날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등과 만나 국내 바이오산업을 세계적 반열에 올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불과 몇 년 전까지 바이오산업은 우리가 넘보기 힘든 분야였고 한-미 FTA가 체결될 때도 가장 큰 타격을 받을 분야로 예상되었던 것이 제약산업이었다”면서 “그러나 이제 대한민국은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바이오 강국’을 가능하게 한 국내 기업들에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2023년까지 40개 바이오기업이 10조 원 이상을 새로 투자해 직접 고용으로만 9,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내 바이오산업의 양대산맥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콕 집어 칭찬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조7,000억 원을 투자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의 기공식을 갖고 셀트리온은 5,000억 원을 투자하는 다품종 생산공장과 연구센터의 기공식을 갖는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의약품 위탁생산 1위로 도약할 것이며, 셀트리온 역시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의약품 개발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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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이 연구·생산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025년까지 민간과 함께 4만7,000여명의 바이오 산업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의약품, 의료기기, 헬스케어 같은 분야별 전문인력뿐 아니라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인력도 적극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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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부는 바이오 R&D 예산을 올해 1조 3,000억원에서 내년 1조 7,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히 연 1조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신약개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바이오 클러스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지원 약속에 바이오 기업들도 화답했다. 최근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 임상결과 발표가 주목된 가운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서 회장은 이와 관련해 “아마도 필요한 임상은 이달 안에 종료될 것”이라며 “다음 달부터 식약처와 같이 긴급사용절차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서 회장은 3공장에 이어 4공장과 해외공장 설립 계획도 밝혔다. 셀트리온이 2030년까지 투자하는 금액은 4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급속도로 확장하는 사세를 설명한 서 회장은 “2002년에 인천 갯벌에서 6명이 우리나라 최초의 바이오 회사를 만들었다”며 창업 초기를 회고하기도 했다. 이어 “올해 우리가 전 세계 30만개 바이오 회사 중 영업이익으로 30위 도전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서 “내년에 20위까지 가고 2025년까지 10위권 안에 들 수 있는 회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바이오산업 기반으로 이제 K-바이오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주춧돌이 되겠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바이오 산업이 한국의 차세대 주력산업 되도록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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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회장의 뒤를 이어 연단에 오른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날 착공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제4공장)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표는 “제품 개발부터 임상 물질 생산, 상업용 물질 생산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세계 최고 규모 플랜트 될 것”이라며 “경제파급효과로 약 5조7,000억원 생산유발과 2만7,000명의 고용창출 효과, 특히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제약 전후반 산업 발전을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화상 방식으로 진행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신공장의 기공식이었다. 문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아크릴 반구 위에 손을 올리자 무대 배경화면에 불꽃이 터지면서 공사장 현장을 비추는 화면이 상영됐다.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뒤를 돌아 K-바이오의 거점지로 탄생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공장 부지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
"물량 부족 해소 기대"

사진=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향후 2년간 전국에 11만4000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9일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수도권에 7만호, 서울에 3만5000호 규모의 임대주택을 매입약정 방식의 신축 매입임대, 공공 전세형 주택 등 순증 방식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번 대책은 전세수요의 매매 전환, 유동성 공급 등의 수요 관리형 전세대책은 가급적 배제하고, 주택 재고 총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임대주택 공급 확충에 주력했다"고 설명했가. 그러면서 "택지 추가 발굴, 민간건설 규제 개선 등 중장기 주택공급 기반도 선제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세 대책으로는 내년 상반기까지 초단기 공급물량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신규 임대용 주택 전국 4만9000호, 수도권 2만4000호를 가급적 순증방식으로 조속히 건설·확보할 계획이다.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 보증금 보증 가입의무 이행 지원을 위해 보증료율을 인하하는 등 임차인에 대한 주거 안정 지원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전세불안이 가중되면서 새로 집 구하는 분이 어려움을 겪게 돼 송구하다"며 "이번 대책으로 2021년 2022년 전국 공급물량(준공 기준)이 예년과 같은 수준(2010~2019년 45만7000호)으로 향후 2년간의 공급물량 부족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18일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적극행정 문화 활성화 추진

세종형드라이브스루
[파이낸셜뉴스 세종=김원준 기자] 세종시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코로나19 대응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사례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종시는 부상으로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급받는다.

세종시는 매월 실시되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왔으며,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창의적 대응 방안 중 하나인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을 대표 사례로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지난 2월 26일부터 경기도 고양시와 함께 전국 최초로 도입,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대량검사를 가능하게 한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세종시는 조치원읍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내에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 시료채취 과정에서의 접촉을 최소화해 확산을 막았다.

이와 함께 정부세종청사와 조치원 보건소 내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운영해 일반 선별진료소 기준 시간당 2명에 불과했던 검사량을 시간당 최대 6명까지 끌어올렸다.

세종시는 그동안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선정해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사전컨설팅·적극행정지원위원회 의견 제시 등을 통해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매월 확대간부회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운영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시민의 불편을 없애는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되는 코로나19에 적극 대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감동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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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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