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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12-03 18:12 조회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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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가 뉴욕타임스가 꼽은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 10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가 뉴욕타임스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TOP 10에 2년 연속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킹덤'을 "빠른 속도의 괴물과 궁중 암투가 더해진, 대한민국을 액션 좀비 장르의 선봉에 서게 한 작품"으로 극찬했다. '킹덤'은 신선한 소재와 강력한 스펙터클, 한국의 풍광이 담긴 영상미로 시즌1 첫 공개와 동시에 세계적인 '갓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이어 공개된 시즌2는 [왕좌의 게임], [워킹 데드] 등에 비견되며 전 세계 K-좀비 신드롬에 다시 한번 불을 지폈다.

한편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도 "마법사 같은 한국의 드라마 제작자들이 만들어낸 로맨틱 코미디의 변주"라는 호평을 받으며 나란히 TOP10 리스트에 올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 한국 콘텐츠의 힘을 여실히 드러냈다.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 인터내셔널 TV쇼 TOP 10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위용을 떨친 '킹덤'은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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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제 25회 소비자의 날(12월 3일)을 기념하여 오는 10일까지 ‘소비자중심경영(CCM)’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인증제도는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며 재인증은 2년을 주기로 진행된다. 쿠첸은 전기밥솥업계 최초로 2014년 CCM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 2018년 3회 연속 인증 획득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쿠첸 공식 통합사이트 ‘쿠첸닷컴’에서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쿠첸닷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CCM 인증제도와 관련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댓글로 달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쿠첸 ‘프리미엄 미니 밥솥’을 증정한다. ‘프리미엄 미니 밥솥(CJH-TPQ0300SD)’은 가마솥을 형상화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3인용 IH밥솥으로 미니멀한 사이즈에도 쾌속 취사 기능, 냉동보관밥 기능, 클린가드, 간편찜 특화 메뉴, 사일런스 스팀캡 등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총 30명을 추첨해 CU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다.

쿠첸 관계자는 “쿠첸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 아래 소비자의 입장에서 편의성과 활용도 높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전사적인 CS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CCM의 취지를 기념하고자 지속적으로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iaspire@sportsseoul.com
2일 영국이 세계 최초로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하면서 세계 각국의 백신확보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최소 수년 걸리는 백신이 수 개월만에 개발됐다는 점 때문에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끊이지 않는다. 이에 버락 오바마 등 전직 미국 대통령들은 “먼저 접종을 맞아 모범을 보이겠다”고 발벗고 나섰다.

BBC 등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요양시설 거주 고령자와 간호인력, 80세 이상·최전선 의료 인력, 75세 이상 등 연령과 상황에 따라 1~9순위로 나눠 순서대로 접종을 시작하겠다. 다음주부터 접종을 시작하면 내년 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 국회는 코로나19 백신을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접종하는 예방접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무료 접종은 화이자 등이 개발한 백신이 일본 정부의 사용승인을 받는 대로 시작되며 올해 안에 접종이 실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도쿄신문이 전했다. 독일 역시 이달 중순까지 하루 5000명을 접종할 수 있는 센터 600곳을 건립한 후 연말부터 대규모 접종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탈리아는 “총 2억2000만 회분의 백신을 확보해 내년 1월부터 전 국민에게 무료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10일 화이자 백신 승인 여부를 논의하는 미국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몬세위 슬라프 백악관 백신개발 프로그램 ‘워프스피드’ 최고책임자는 “이달 중순 접종을 시작해 내년 2월 중순까지 1억 명에게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일 “자체 개발한 ‘스푸트니크V’ 백신이 이미 200만 회분 이상 생산된 상태”라며 “다음주부터 접종을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이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개발된 만큼 승인과 접종은 보다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유럽연합(EU) 보건당국인 유럽의약품청(EMA)은 “영국의 빠른 선택보다 더 많은 검증과 확인이 필요하다”는 성명을 냈다. 다른 회원국이 영국처럼 신속하게 승인하지 말라는 권고인 셈이다. 뉴욕타임스(NYT) 역시 “영국 정부가 약 10일 만에 검증을 끝냈으며 대부분 제약사 측 자료를 그대로 신뢰했다”고 우려했다.

CNN은 오바마,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등 전직 미 대통령이 잇따라 자발적 접종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일 “전적으로 신뢰하는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 같은 사람이 안전하다고 말한다면 기꺼이 백신을 맞겠다”고 했다. 그는 국민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TV에 출연해 실시간으로 접종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의 존슨 총리와 맷 행콕 보건장관,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 등도 공개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방침이다.

파리=김윤종 특파원zozo@donga.com
도쿄=박형준 특파원 love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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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2021 재계약 대상인 보류선수 명단 57명을 발표했다.

2020 KBO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688명이며,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탈퇴 40명, 군보류 선수 33명, FA 미계약 선수 16명이 소속선수에서 제외됐다. 여기에 지난달 27일 각 구단이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55명이 추가로 제외돼 최종 544명이 2021년도 보류선수로 공시됐다.

구단 별로는 NC가 61명으로 가장 많고, KIA, 삼성이 각각 57명, SK, KT가 각각 56명, 키움이 54명, 롯데가 53명, 한화가 51명, 두산이 50명, LG가 49명이다. 다음은 삼성의 2021 보류선수 명단.

# 투수

구준범, 김대우, 김윤수, 노성호, 박세웅, 백정현, 심창민, 양창섭, 오승환, 원태인, 이상민, 이수민, 이승민, 이승현, 이재익, 임대한, 임현준, 장지훈, 장필준, 최지광, 최채흥, 최충연, 허윤동, 홍원표, 홍정우, 황동재, 라이블리, 뷰캐넌

# 포수

강민호, 권정웅, 김도환, 김민수, 김응민

# 내야수

강한울, 김상수, 김성표, 김재현, 김지찬, 김호재, 박계범, 백승민, 안주형, 양우현, 이성규, 이학주, 최영진

# 외야수

구자욱, 김동엽, 김성윤, 김헌곤, 박승규, 박해민, 송준석, 이성곤, 이태훈, 이현동, 최선호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올해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조선업체들의 대형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초대형 원유운반선 3척 수주
[대우조선해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우조선해양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석유회사인 애드녹(ADNOC)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을 2천820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애드녹이 한국 조선업체에 VLCC를 발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에는 3척을 추가로 발주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3년 1분기까지 선주에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가 올해부터 적용한 온실가스 배출 규제인 에너지효율지수(EEDI) 2단계를 만족한다.

이 선박은 탈황 장치인 스크러버를 설치하는 대신 저유황유를 사용하거나 향후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 선박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옵션이 달렸다.

이에 따라 선박이 LNG 추진 선박으로 결정되면 세계 최초로 VLCC에 고압 이중연료 추진 엔진과 고망간강을 사용한 연료탱크가 적용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친환경 기조에 따라 LNG 추진 유조선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 운항 중인 VLCC 834척 중 가장 많은 161척을 건조한 대우조선해양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9척, 컨테이너선 4척, 셔틀탱커 2척, VLCC 5척, VLGC 1척 등 총 21척(40억6천만달러)을 수주해 올해 목표의 56.3%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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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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