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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06-30 14:01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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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과 야당 협력체계 필요"
"미국과 대타협 이룰 듯 요란하게 갔다 망신 당하는 일 없어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한반도평화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0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한 핵은 반드시 폐기되어야 한다"며 "북한에 비핵화 없이는 결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확실하게 인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한반도평화 심포지엄'에서 "북 핵 폐기와 정치·군사적 측면에서는 민족 간의 관계가 아닌 국가 간의 관계에 기반한 단호한 원칙을 세워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도 "중국의 국경 폐쇄와 북한의 경제·사회적 환경을 감안할 때 북한이 (코로나19로) 겪는 어려움은 클 것"이라며 "현재의 정치·군사적 경색국면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수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말고 대화와 인도적 지원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내밀어야 한다"고 했다.

안 대표는 북한 관계의 원칙을 모든 문제를 대화로 해결할 것, 북한 핵은 반드시 폐기되어야 할 것, (북한 문제를) 국제적 연대로 풀어나갈 것 등 3가지로 제시하면서 "지금 남북관계는 고비이며 대전환기다. 원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안 대표는 이어 "인도적 지원이 아닌 외교·안보 영역에서 국가 간의 관계를 민족 간의 관계로 착각하거나 균형감을 잃은 내재적 접근 사고는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한다"면서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우리가 양보할 수 있는 것,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나누고 북한을 설득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 정권과 야당이 견고한 협력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면서 "그런 차원에서 청와대와 정부 여당은 야당에게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상황과 정보를 공유하며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했다.

안 대표는 "야당의 협조는 미국과 상호이해를 넓히고 설득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제는 미국과 대타협을 이룰 듯 요란하게 갔다가 망신만 당하고 오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고 연봉 ‘배구여제’ 김연경의 나눔과 배려
터키 연봉 18억 받다 친정팀 흥국생명과는 3.5억 계약
샐러리캡 때문에 후배들 챙기느라 80% 삭감 감수
정세균 총리도 노사정회의에서“상생 위한 결단”찬사

[MK스포츠] “김연경 선수가 2021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의 메달 획득과 함께 구단과의 연봉협상에서 기존 후배 선수들과의 상생을 위해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렸다고 들었습니다.”

문체부나 대한체육회 등 체육 관련 기관이나 단체의 회의에서 나온 말이 아니다. 지난 6월1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노사정 대표자회의 2차 본회의에서 정세균 총리가 “노사정 대표들의 결단을 간곡히 기다린다”며 한 말이다. 이날 회의에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홍남기 부총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김동명 한국노총 회장, 김명환 민노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 총리가 이들 앞에서 최근 11년 만에 국내로 복귀한 ‘배구 여제’ 김연경(32·192㎝)을 예로 들며 설득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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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지난 6월6일 흥국생명과의 2020-21시즌 연봉계약에서 3억5000만 원에 서명했다. 흥국생명의 샐러리캡(팀 연봉 총액 상한제)이 23억 원이어서 6억5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었지만, 이 경우 연봉계약을 앞둔 후배들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3억 원이 줄어든 3억5000만 원으로 확정한 것. 김연경은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샐러리캡 제도 때문에 내가 많이 받으면 후배들의 몫이 줄어들어 다른 선수들 다 나누고 남는 금액으로 연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금액은 김연경이 지난 2018-19, 2019-20시즌 터키 프로배구팀 엑자시바시에서 받은 연봉 추정액 약 18억 원(130만 유로)의 19.4%에 불과하다.

내년 올림픽 입상위해 국내리그 선택

그럼 지난 2012-13시즌부터 세계 남녀 프로배구 선수 가운데 최고 연봉을 받아온 김연경이 이 같은 연봉 삭감을 감수한 까닭은 무엇일까? 우선 코로나 19사태 때문에 세계 최고의 프로배구 무대인 터키의 프로리그가 언제 열릴지 모르는 데다 소속팀 엑자시바시와의 계약이 연장된다해도 기량 유지를 위한 안정적인 훈련이 쉽지 않아 모국의 원소속팀 흥국생명을 선택한 것이다. 배구선수로서 마지막 소원이 올림픽 메달 획득인 김연경은 터키보다는 모국의 프로리그를 뛰면서 후배 국가대표들과 호흡을 맞춰 1년 뒤 올림픽에 대비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는 것. 김연경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배구 본선에서 아깝게 메달을 놓쳤으나 남녀 선수 통틀어 1명에게 주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에서는 우승도 맛보았으나 올림픽 메달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올림픽 메달의 꿈을 이루기 위해 80%의 연봉 삭감도 감수한 그의 집념과 후배를 아끼는 나눔과 배려의 미덕이 돋보인다.

김연경은 배구선수였던 큰 언니를 따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서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원곡중학교 3학년 때까지 키가 170㎝ 정도여서 중학 3년 내내 교체멤버로 전전했으며, 2003년 수원 한일전산여고(현 한봄고교)에 진학한 뒤에도 크게 주목받지 못한 채 세터나 리베로로 경기에 출전했었다. 김연경은 이때 배구를 그만두려 했지만 2학년이 되면서 황명석 감독과 박기주 코치가 그의 가능성을 발견, 레프트 공격수로 기용하면서 전기를 맞았다. 때마침 키도 쑥쑥 자라 190㎝ 가까이 되면서 백어택(후위공격)까지 구사하는 등 김연경은 고교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로 발돋움했다.

5000만 원 연봉…15년 만에 18억

2005년 여고 졸업반이었던 김연경은 프로배구가 출범한 2005-06시즌 드래프트에서 전년도 최하위팀 흥국생명으로부터 1라운드 1순위로 지명을 받아 연봉 5000만 원에 입단했고 2년 연속 팀의 통합우승에 이바지하자 연봉도 9400만 원에 이어 1억2000만 원으로 다시 뛰었다. 2009-10시즌을 맞아 연봉 3억7000만 원에 일본 JT 마블러스로 이적한 김연경은 팀을 일본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2011-12시즌부터는 터키로 무대를 옮겨 페네르바흐체에 둥지를 틀었다. 조건은 연봉 6억2000만 원에 아파트와 승용차는 별도 제공. 김연경이 이후 6년간 페네르바흐체를 터키 여자 프로배구 최강팀으로 견인하자 연봉도 15억 원으로 뛴 뒤 다시 17억 원까지 치솟았다. 2017-18시즌 중국 프로리그 상하이 브라이트 유테스트팀에서 1년을 뛴 김연경은 2018-19시즌과 2019-20시즌에는 터키 엑자시바시 팀으로 이적, 약 18억 원의 연봉을 받고 팀의 터키 컵 2회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올들어 터키에서도 코로나 19사태가 확산되자 지난 4월15일 귀국, 친정팀 흥국생명에 전격 복귀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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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연봉 파격 삭감에 모두가 놀라

2012-13시즌부터 세계 남녀배구 선수 가운데 최고의 연봉을 받아온 김연경은 지난달 SBS 예능프로 ‘집사부일체’에 출연, 제작진이 2005년 5000만 원에 불과했던 연봉이 17억 원으로 뛰었다고 소개하자 “17억 원? 그것 밖에 안될까? 잘 생각해봐”라며 자신의 연봉이 이보다 훨씬 많음을 암시했다. 연봉협상은 항상 비밀리 진행돼 정확한 액수를 확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김연경의 연봉은 세금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 22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며, 같은 터키 리그 바키 방크팀에서 활약중인 2016 리우올림픽 우승 주역 주팅(중국)이 17억 원, 터키 프로리그의 조던 라르손(미국)과 나탈리아 곤찰로바(러시아)가 15억 원선에서 김연경의 뒤를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경은 최근 한 방송에서 흥국생명과 연봉 3억5000만 원에 2020-21시즌을 계약한 것과 관련해 “해외의 많은 배구관계자들이 놀라더라”며 “이번 계약이 파격적이었지만 나 자신과 한국배구를 위해서는 잘된 것 같다”고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사실 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는 처음으로 경기 중계 평균 시청률이 1%를 넘겨 남자배구는 물론 축구, 야구도 추월해 프로스포츠 1위를 기록했는데 김연경까지 가세해 인기는 더 오를 전망이다.

올시즌 여자배구 흥국생명 독주 유력

김연경의 고액 연봉에 대해 황명석 한국배구연맹(KOVO) 상벌위원장은 “연경이는 세계 최고의 왼쪽 공격수이기도 하지만 서브리시브 등 수비에 이은 2단 연결 토스가 뛰어나다”며 “일본 터키 중국 등 어느 무대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괴력의 소유자여서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올시즌 국내 여자 프로배구 역시 김연경이 합류한 흥국생명의 우승이 유력하다고 내다봤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인 루시아 프레스코(29)가 주전이었던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복귀하기 전, 국가대표 ‘쌍둥이 스타’ 이재영·이다영(24) 자매를 잡는 데 성공한데다 김연경까지 합류, 여타 5개 프로배구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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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해병대 군생활 모습 사진출처=해병대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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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해병대 군생활 모습 사진출처=해병대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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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해병대 군생활 모습 사진출처=해병대 공식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시아 축구 최고 스타 손흥민(28·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5월 경험한 기초군사훈련에 대해 밝혔다.

손흥민은 "한국 남자라면 누구라도 해야 할 의무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군대에선)누구나 다 똑같이 했다. 좋은 경험이라 즐거웠다. 서로 모르는 사람이라 처음에 어색했다. 나중에 친해졌다. 한방에 10명이 함께 지냈다. 모두가 똑같았다. 같이 먹고 자고 얘기하고 그렇게 지냈다. 누구도 특별하지 않았다. 나도 똑같았다. 같이 훈련하고 축구도 같이 보고 그랬다"고 말했다.

4월 20일 입소했던 손흥민은 5월 8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서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했다. 손흥민은 3주간 해병대 정신·전투사 교육, 개인 화기 사격, 총검술, 화생방, 집총 제식동작, 각개전투, 단독 무장행군, 구급법 등의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축구 실력만 월드클래스가 아니었다.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에서도 수료 성적 1위로 최고의 상 필승상을 받았다.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필승상에 대해)내가 받은 특별한 상이었다. 내가 몇점을 받았는 지는 모른다. 그런데 잘 했다고 한다. 그냥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금메달을 따 '병역특례'를 받았다. 그는 코로나19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되자 구단에 양해를 구하고 귀국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은 병역법상 보충역으로 별도의 군번을 받고, 최종 계급은 해병 이병이다. 이제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정 기간 봉사활동(544시간)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된다.

해병대에 따르면 손흥민은 수료식에서 훈련생 157명 중 수료 성적 1위를 기록해 '필승상'을 받았다. 해병대는 훈련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소수의 인원을 뽑아 수료식에서 시상하고 있다. 대개 등홀짝게임 수를 공개하지 않지만 손흥민은 1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여러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정신전력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고, 사격 훈련에서도 10발 중 10발을 과녁에 명중하는 등 전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손흥민은 "내가 한게 맞다. 낯설었지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 축구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은 각개전투 훈련 때 분대장 임무를 수행했고,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열외 없이 성실한 자세로 훈련에 임했고, 훈련 교관들은 손흥민을 예의 바르고 품성이 좋은 훈련병으로 평가했다. 손흥민은 이번 군사훈련에서 '139번 훈련병'으로 통했다.
[SBS funE l 강경윤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How You Like That'으로 유튜브 24시간 최다 조회수와 동시 최다 시청자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유튜브는 29일(현지시간)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프리미어(YouTube Premiere) 166만 명 접속자 수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이 곡은 공개 24시간 동안 863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숫자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해외 주요 외신들도 앞다투어 보도했다. 미국 유명 음악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블랙핑크가 지난 주말 발표한 'How You Like That'으로 유튜브 주요 기록을 깨뜨렸다"라며 이들의 눈부신 성과를 상세히 다뤘다.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Forbes) 역시 블랙핑크가 새로 쓴 역사를 자세히 보도하며 "유튜브는 'How You Like That'이 첫 공개 후 24시간 동안 8630만 뷰를 기록했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는 엄청난 수이고, 앞선 기록을 크게 앞지른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이 곡은 올 가을에 공개할 첫 번째 정식 데뷔 앨범의 선공개 타이틀로 전 세계 차트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특히 유튜브 사이트 내 기록이 그러하다"라며 "첫 주 판매 및 스트리밍 수치가 드러날 시, 이는 블랙핑크 최고의 히트곡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저명한 문화 매거진 버라이어티(Variety)는 "'How You Like That'은 금주 최고의 싱글"이라고 치켜세우며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곡"이라고 호평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30일(한국시간) 8시 기준 멜론을 비롯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아이튠즈 미국 송차트 1위를 탈환했다. 앞서 이곡은 발매 직후 전 세계 아이튠즈 송차트에서 총 64개국에서 1위에 랭크되며 K팝 걸그룹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2억 명 이상 가입자를 확보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에서도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블랙핑크는 신곡으로 글로벌 톱50차트에서 2위를 차지, 역대 K팝 최고 순위(3위)를 한 계단 올려놓았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30일 "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대로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 처리가 아니더라도 국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산적한 비상시기에 국회가 쉬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있다./연합뉴스

김 원내대표는 "3차 추경은 긴급 처방이기 때문에 신속 처리가 생명"이라면서 "6월 국회 내에 추경을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여야 협상이 최종 결렬된 것에 대해선 "협상권과 결정권이 분리된 미래통합당의 이중적 의사결정 구조는 합의안 타결을 번번이 방해했다"면서 "아침저녁 바뀌는 통합당의 변화무쌍한 입장이 합의를 무산시켰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4일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한 달 동안 당정 협의 등을 통해 심사를 꼼꼼히 준비해왔다"며 "남은 기간 밤을 새우더라도 이번 임시국회에 추경안을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통합당에 "국회 문은 항상 열려있다"며 하루빨리 국회에 복귀하라고 촉구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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