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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오커 작성일20-10-09 15:3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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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대구=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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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김상호(왼쪽)-김대륙./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가 하루 동안 무려 9명의 선수들에게 방출 통보를 했다. 2년 연속 칼바람이 불 모양새다.

롯데는 지난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내야수 김상호(31)·김대륙(28), 외야수 차혜성, 포수 조현수(23)·이찬우(32), 투수 신동훈(26)·김현종(20)·설재민(23)·장국헌(29) 등 9명이 방출 통보를 받았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김상호와 김대륙이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64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김상호는 2018년 뇌종양 투병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제거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김상호는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구슬땀을 흘렸지만 결국 1군에 진입하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퓨처스리그 성적은 타율 0.159(69타수 11안타) 1홈런 6타점이다.

김대륙은 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에 지명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 시즌 동안 179경기에서 타율 0.147, 8타점을 기록했다. 군 전역 후 지난해 호주프로야구(ABL) 질롱 코리아까지 다녀오며 반등을 노렸지만, 결국 방출 통보를 받았다.

롯데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구단 입장에서는 이들 모두에게 충분한 기회를 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았다. 종합적인 평가를 했을 때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그래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선수가)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한 배려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구단의 방출 통보를 받은 선수가 있는 반면 본인이 먼저 나가겠다고 밝힌 선수도 있었다고 한다. '나도 언젠가 1군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보단 직접 구직에 나서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듯하다. 롯데 관계자는 "면담 과정에서 직접 웨이버를 요청한 선수도 있었다고 들었다. 다른 팀에 테스트를 받고 싶어 했다. 그래서 방출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2년 연속 가을 롯데에는 방출 쓰나미가 닥칠지도 모른다. 작년에도 9월 말부터 선수단 정리 작업에 착수해 9월 30일 윤길현(37)이 포함된 7명이 팀을 떠났다. 한 달 후인 10월에 6명, 그리고 11월에는 외야수 김문호를 비롯한 5명 등 총 18명을 방출했다. 이를 두고 '칼바람' 또는 '개혁'에 들어갔다는 해석이 나왔다.

올해도 비슷한 분위기다. 코로나19 여파로 시기가 늦어졌을 뿐 이번에도 온정주의는 없을 전망이다. 결국은 새로 들어오는 선수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아울러 선수들에게 하루빨리 새 길을 열어주려는 구단의 뜻도 담겨 있다.
(뉴욕=연합뉴스) 오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신규 부양책 협상에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상승 마감했다.

8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2.05포인트(0.43%) 오른 28,425.5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38포인트(0.8%) 상승한 3,446.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6.38포인트(0.5%) 오른 11,420.98에 장을 마감했다.


미 증시 상승 (GIF)
[제작 정유진·정연주, 연합뉴스TV 제공·일러스트]


시장은 미국 부양책 협상과 주요 경제 지표, 대선 관련 이슈 등을 주시했다.

미국의 대선이 다가오는 가운데 부양책 협상을 둘러싸고 혼재된 발언이 쏟아지면서 증시도 변동성을 보였다.

장 초반에는 일부 부양책이 합의될 수도 있다는 기대가 유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침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부양책 협상과 관련해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항공사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또 항공사보다 더 큰 합의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고 기대를 표했다.

미국인에 대한 현금 지급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하지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이 소규모 부양책의 도입은 없을 것이란 견해를 밝히면서 불안감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펠로시 의장은 포괄적인 부양책이 합의되지 않는 한 항공사 지원과 같은 개별 법안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소식에 주요 지수는 한때 빠르게 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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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요 지수는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다.펠로시 의장이 포괄적인 부양책 협상 재개 및 합의에 대해 낙관적인 발언을 내놓으면서다.

펠로시 의장은 "우리는 백악관과 대화하고 있으며, 대화를 지속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민주당과의 포괄적인 부양책 협상을 재개하는 데 의욕을 보였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펠로시 의장과 므누신 장관은 이날 오후에도 통화를 통한 협상을 이어갔다.

펠로시 의장의 대변인은 양측이 포괄적인 부양책 합의의 가능성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부양책 합의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유지되는 양상이다.

미국의 실업 지표가 부진했던 점은 증시 강세를 제한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9천 명 감소한 84만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집계한 예상치 82만5천 명보다 많아 고용 회복 정체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지난달 26일로 끝난 주간까지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100만3천 명 줄어든 1천97만6천 명을 기록했다.

정체되는 고용시장 상황이 부양책 합의를 압박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했다.

미국 대선토론위원회는 오는 15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토론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화상 토론에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며 불참 의사를 밝히는 등 즉각 반발했다.

이날 종목별로는 제약사 리제네론 주가가 1.4%가량 올랐다. 리제네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한 코로나19 치료제의 긴급사용 승인을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국이 조만간 이를 승인할 것이며, 환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것이란 주장을 내놨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오른 가운데 에너지가 3.78% 상승했다. 기술주는 0.45% 올랐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부양책 타결 기대가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나티식스 인베스트먼트의 에스티 듀크 글로벌 시장 전략 대표는 "여전히 부양책이 핵심이며, 시장은 일종의 패키지가 타결될 것이라는 낙관론을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공화당이 얼마나 동의할 것인지가 문제일 뿐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6.06% 하락한 26.36을 기록했다.

jwoh@yna.co.kr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아이돌 그룹의 전속계약권을 넘기면서 투자금을 부풀려 12억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은 가수 겸 프로듀서 조PD(본명 조중훈·42)에 대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조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가 선고된 사건에 한해 원심 판결에 사실 오인이 있다는 이유로 상고할 수 있다"라며 "그보다 가벼운 형이 선고된 이 사건에서 채증법칙 위반 등을 내세우며 사실인정을 다투는 취지의 주장은 적법한 상고 이유가 되지 못한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조PD는 2015년 7월 자신이 운영하던 스타덤엔터테인먼트(스타덤)의 자산과 소속 연예인 등에 관한 계약을 A사에 양도·승계하는 합의서를 작성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이 키운 아이돌그룹 탑독의 일본 공연대금으로 2억7천여만원을 받았음에도 이를 숨긴 채 A사로부터 자신이 기존에 투자한 금액 명목으로 12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일본 공연 관련 선급금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면, A사는 합의서 내용대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을 것이 경험칙상 명백하다"며 조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같이 조씨의 사기 혐의와 사기미수 혐의를 모두 유죄로 봤다.


오늘(9일) 하루, 주목받고 있는 뉴스를 짚어드리는 백다혜의 브리핑ON 시간입니다.

■ 최초 한글사전 '말모이 원고' 보물 된다

오늘은 574돌 한글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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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수정전에서 경축식이 열렸습니다.

수정전은 세종대왕 시절 집현전으로 사용됐던 곳으로 한글 창제와 깊은 연관이 있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한글은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만든 사람과 반포일 창제 원리를 알고 있는 문자이기도 하죠.

한글과 관련된 대표적인 문화재로 훈민정음이 있습니다.

국보 제 70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기도 한데요.

여기에 두 가지 근대문화재도 국가 보물이 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사전인 말모이와 조선어학회가 사전을 편찬하기 위해서 만든 조선말 큰사전 원고인데요.

문화재청은 "두 가지 모두 일제강점기라는 혹독한 시련 아래, 우리 말을 지켜낸 국민적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료"라고 평가했습니다.

■ 일본 압박에…베를린시 '소녀상' 철거명령

독일 베를린시 도심에 세워져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 철거 위기에 놓였습니다.

관할 미테구청이 최근 공문을 통해 14일까지 철거하지 않을 경우 강제 집행하겠다고도 밝혔는데요.

철거 공문은 앞서 일본 외무상이 독일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소녀상 철거를 요청하고 나서 며칠 후에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테구가 밝힌 철거 이유는 이렇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자행됐던 전쟁 폭력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동상 설치에 동의했는데, 소녀상의 비문은 한국 측 입장에서 일본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현지 시민단체인 코리아협의회 측은 비문에는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이 전쟁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는 설명이 담겨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지에서 연대해 온 50여 개 시민단체와 협력해서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K-진단키트…미 FDA 이어 국제기구 진출

K-방역에 이어서, K-진단키트의 국제기구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긴급사용목록에 등록된 신속항원키트는 2개로 이 가운데 1개는 우리나라 제품입니다.

등록된다고 해도 WHO에서 구입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지적도 있지만, 국제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검사 키트 부문에서도 국내 기업 2곳이 등록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별도로 미국식품의약국 FDA 긴급 사용 승인 허가를 받은 우리나라 제품도 17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베를린자전거BBGOBIKE'·독일 코리아협의회)

백다혜 기자 (baek.dahye@jtbc.co.kr)
[포포투=이종현(파주)]

빌드업의 ‘벤투호’와 전방압박의 ‘김학범호’가 격돌한다. 두 감독의 입에서 나온 말로 스페셜매치 1차전을 예상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U-23 대표팀이 맞대결한다.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하나은행컵 친선경기 1차전 경기가 열린다.




‘빌드업’ 벤투호 vs ‘돌격’ 김학범호

경기 스타일이나 선수들의 배치를 조금 더 예상하기 쉬운 건 A대표팀이다. 벤투 감독은 포백을 기반으로 한 4-3-3 포메이션을 주로 활용한다. 골키퍼부터 차근차근 패스로 상대 문전까지 공을 이동시키는 빌드업 축구를 한다.

벤투 감독은 지난달 28일 명단 발표 때부터 “이번 소집을 통해서 기존의 우리와 자주 했던 선수는 우리 대표팀의 철학 등을 복습하는 시간일 거다”라고 말했다. “감독님은 항상 빌드업을 중점으로 준비를 한다. 모든 선수가 훈련 때 빌드업 축구 스타일을 인지하고 스타일을 익히려고 매 순간 잘 숙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집 기간은 짧지만 선수들의 실력이 다 좋다”라고 경기 하루 전 미디어 앞에 선 이정협(부산아이파크)의 발언도 비슷한 맥락이다.

김학범호는 상대에 따라 전술이 바뀐다. 어떤 전술이나 스타일을 정의하기 어렵다. 상대가 강팀이라면 들고 나올 수 있는 수가 복잡해진다. 그래도 하나 확실한 건 기존보다 더 공격적인 축구를 할 거란 사실이다.

김학범 감독은 “우리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축구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경기를 하자고 했다. 예전보다 더한 맞불을 놓을 수 있다. 그래야 경기가 재밌다”라고 말했다. 오세훈(상주상무)과 조규성(전북현대) 모두 “우리는 전체가 전방 압박을 많이 하는 팀이다”라고 U-23대표팀을 규정했다.



해외파 중심 A대표팀, K리그 중심 U-23대표팀

해외파가 주축인 벤투호의 베스트11 변동이 더 크다. 해외파까지 마지막으로 모두 모였던 지난해 11월 A매치 명단과 지금을 비교하면 주전급에 가까운 골키퍼 김승규(가시와레이솔), 수비수 김진수(알나스르), 김영권(감바오사카), 김민재(베이징궈안), 이용(전북현대)이 부재하다.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 황인범(루빈카잔), 이재성(홀슈타인킬) 그리고 공격수 손흥민(토트넘홋스퍼), 황의조(지롱댕드보르도) 등도 없다.

손발을 맞출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기존에 대표팀에 꾸준히 뛰었던 선수들이 먼저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 조현우(울산현대), 권경원(상주상무), 김문환(부산아이파크), 주세종(FC서울), 나상호(성남FC), 이정협이 선발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상황에 따라 이주용, 손준호(이하 전북현대), 원두재, 김인성(이하 울산현대)이 먼저 그라운드를 밟을 여지도 충분하다.

김학범호는 원래 국내에서 뛰는 선수들에서 주전이 많다. 단 핵심 선수 원두재, 이동준(부산아이파크), 이동경(울산현대)의 A대표팀 차출이 변수다. 그러나 송범근(전북현대), 김진야, 윤종규(이하 FC서울), 이상민(서울이랜드), 정태욱(대구FC), 김동현(성남FC), 정승원, 김대원(이하 대구FC), 엄원상(광주FC), 오세훈, 조규성 등 지난 1월 U-23챔피언십 우승을 이끈 멤버가 모두 있다. U-23 대표팀이 1차전에서 A대표팀보다 안정적인 경기를 치를 수도 있다.

5일 처음 소집된 두 팀 선수 다수가 주말까지 K리그를 뛰고 왔다. 벤투 감독, 김학범 감독 모두 선수들 회복에 전념했다. 소집 이후 이틀이 지난 7일에서야 오전, 오후 ‘두 탕’ 훈련을 처음으로 할 수 있었다. 경기 하루 전날인 8일은 오후에 가벼운 전술 훈련을 진행했다. 어느 팀이 먼저 정상적이 않은 스쿼드와 조직력의 핸디캡을 이겨내는지가 관건이다.



2020 남자축구 대표팀 vs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 명단

‘벤투호’
골키퍼
조현우, 구성윤, 이창근(최초)
수비수
정승현, 권경원, 김영빈(최초), 원두재(최초), 이주용, 심상민(최초, 홍철 대체), 김태환, 김문환
미드필더
손준호, 이영재, 주세종, 한승규, 윤빛가람, 이동경, 이현식(최초, 이청용 대체), 김인성, 이동준(최초), 나상호
공격수
이정협, 김지현(최초)

‘김학범호'
골키퍼
송범근, 안찬기, 이광연(최초)
수비수
강윤성, 김재우, 김진야, 김태현, 윤종규, 이상민, 이유현, 정태욱
미드필더
김동현, 맹성웅, 이승모, 정승원, 한정우, 한찬희
공격수
김대원, 송민규(최초), 엄원상, 오세훈, 조규성, 조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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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A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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